3줄 요약취업·자격증 시장과 커리어 트렌드 변화 AI가 회계·세무·재무 업무에 미치는 영향 CPA·금융·M&A 및 회계법인의 업계 변화유저씨 뉴스레터ㅤ24년 2분기 Top60 가장Hot한 소식!ㅤ24년 2분기(4월~6월)3달간 가장ㅤ반응이 뜨거운 소식들을 선정하였습니다!ㅤ목차ㅤ1. 교육 및 자격 3ㅤ2. 취업·이직 11ㅤ3. AI 영향 17ㅤ4. 회계사 CPA 23ㅤ5. 금융 및 M&A 29ㅤ6. 인더(일반기업) 40ㅤ7. 회계법인 양극화 53ㅤ8. 위기의 CFO 64ㅤ9. 세금과 탈세 72ㅤ10. 연예(엔터) 78ㅤ2ㅤ1. 교육 및 자격ㅤ#01. 세무사 지원자 폭발증가- 그 이유는?ㅤ올해 세무사 1차 시험에 23,415명(잠정 집계)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지난해ㅤ16,817명과 비교하면 6,598명이 급증한 것. 2019년까지는 지원자 수가 주춤하다가ㅤ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만 명을 넘어서면서ㅤ폭발적으로 증가. 이처럼 특히 세무사 지원자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 한 세무사는 다음과ㅤ같이 설명ㅤ- 먼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탓이다.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대기업, 공기업ㅤ등의 문과 채용 인원 감소로 인한 반작용으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인원이 증가한ㅤ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인문계 졸업생들에게는 취업문이 굳게 닫혀있다ㅤ- 직장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이는 기대 수명 증가로 인해 퇴직 이후 삶에ㅤ대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몇 년ㅤ사이 코로나를 거치면서 회식 감소 등으로 인해 직장인들 공부 시간 확보가 가능해진ㅤ것도 이유 중 하나ㅤ- 공무원에 비해 이직이 자유로운 전문직의 매력이 증가했고 자산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ㅤ월급 이외 자산창출 활동이 자유롭다ㅤㅤ3ㅤ#02. 요새 이게 핫하다는데?- 민간자격증 트렌드지수 Top10ㅤ재경관리사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는 전주ㅤ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ㅤ1위 재경관리사ㅤ2위 GTQ(그래픽기술자격)ㅤ3위 매일경제신문(경제경영이해력인증)ㅤ4위 전산회계1급ㅤ5위 데이터분석준전문가ㅤ6위 전산세무2급ㅤ7위 전산회계2급ㅤ8위 FAT1급ㅤ9위 전산세무1급ㅤ10위 신용분석사ㅤ이외 11위는 네트워크관리사, 12위 자산관리사, 13위 원산지관리사, 14위ㅤ산업보안관리사, 15위 TAT2급, 16위 회계관리1급, 17위 회계관리2급, 18위 행정관리사,ㅤ19위 세무회계2급, 20위 TAT1급ㅤ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재경관리사는 남성 35%, 여성 65%, 2위 GTQ는 남성 24%,ㅤ여성 76%, 3위 매일경제신문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 연령별 선호도에서는ㅤ재경관리사가 10대 2%, 20대 66%, 30대 21%, 40대 7%, 50대 4% 차지ㅤㅤ4ㅤ유저씨 전산회계 2급 - 교재+인강무료!ㅤ- 회계 입문자를 위한 과정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기초 회계자격증!ㅤ- 기본지식과 프로그램 능력을 최단기간 습득ㅤ- 출력가능한 교재(240p) 및 10시간 분량의ㅤ인강을 전부 무료 제공(기간 제한 없음)!ㅤㅤ- 신청하기:ㅤㅤ#03. 박사 3배 늘린다ㅤ일본 정부가 박사 학위 소지자를 3배로 늘리기 위한 계획에 돌입. 박사 과정에 등록하는ㅤ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 과학 및 연구 역량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일본ㅤ문부과학성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백만 명당 박사 학위 소지자는 123명이다.ㅤ아사히신문은 “일본은 주요 경제국 중 박사 졸업생이 줄어들고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ㅤ지적ㅤ일본에서 박사 과정에 등록하는 학생 수는 지난 20년 동안 5분의 1로 감소.ㅤ2022회계연도에 일본에서 박사 과정에 등록한 학생 수는 1만4382명으로,ㅤ2003회계연도에 기록한 최고치(1만8232명)에 비해 21% 감소. 지난 2022년 일본 내ㅤ박사학위 소지자는 총 2만5386명으로 미국의 8분의 1 수준ㅤ5ㅤ일본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박사 과정에 진학하려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다.ㅤ일본 국립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중 30% 이상이ㅤ박사에 진학할 경우 재정 상황에 대해 걱정하거나, 박사 학위 취득 후 취업에 대해ㅤ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에서 박사 후 과정의 33% 이상이 월 30만~40만엔 사이의ㅤ급여를 받는다. 20만엔 미만을 버는 경우도 15%에 달해ㅤ이에 일본 문부과학성은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박사 후 과정의 진로를ㅤ다양화하겠다”고 약속. 여기에는 기업 인턴십을 장려하고, 기업 채용 담당자와 연결해ㅤ주는 등 기업과의 협력이 포함. 이밖에 문부과학성은 박사 진학생을 늘리기 위해ㅤ대학원을 개혁 중. 여기에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 설립,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ㅤ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주고 등록금을 면제하는 내용이 포함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6ㅤ#04. 업무능력에 네트워크까지- Why MBA?ㅤ많은 직장인이 자기 계발을 통해 몸값을 올리고자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욕구는 직장ㅤ내에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네트워크 확장 역시 마찬가지. 직장 업무와 MBA 학업을ㅤ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모든 과정을 밟았을 때 업무ㅤ능력부터 소중한 인간관계까지 얻을 수 있었다는 게 선배들의 설명ㅤ[MBA 재학/졸업생 6인과의 인터뷰]ㅤ왜 MBA를 선택했나?ㅤ- 차별화된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ㅤ- 강력한 네트워킹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ㅤ- 몇 년 후 직장생활을 마무리한 다음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ㅤ- 경영진과의 의견 충돌을 경험한 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지원ㅤ- 신규 직원 관리와 업무 분배 등 다수의 팀원을 이끌어 나가는 데 어려움을 느껴 지원ㅤ뭐가 가장 힘들었나?ㅤ- 비즈니스와 학업 그리고 가정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일ㅤ- 동기들 중 저명한 브랜드 직원들이 많아 기가 죽었던 것ㅤ-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야 하므로 일정이 매우 밀도 있게 진행된다는 점ㅤ7ㅤ- 업무 프로젝트나 출장 일정과 MBA 수업 및 과제 일정이 겹쳐 시간 관리에 많은ㅤ어려움을 겪었던 것ㅤㅤ#05. 고공행진 중인 자격증 시험 응시료ㅤ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까지 급등한 가운데 국제공인영어시험인 토플의 1회ㅤ응시료는 31만원을 넘겨. 토플 응시료는 달러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데 4월 중순 기준ㅤ토플 접수 비용은 한화로 약 31만6000원. 토플 응시료는 2022년 200달러에서 220달러로ㅤ오른 뒤 별도 인상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응시료가 28만원가량이었던 것을ㅤ생각하면 응시료가 간접적으로 11%가량 오른 셈ㅤ일부 어학시험 주관기구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제반 비용 증가를 이유로 응시료를ㅤ인상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공인 영어시험인 토익은 기존 4만8000원에서ㅤ5만2500원으로 3년 만에 응시료를 9.3% 인상. 또 다른 '취준생 필수 스펙'으로 분류되는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지난해 67회 시험부터 심화 2만7000원, 기본ㅤ2만2000원으로 이전보다 응시료를 각각 5000원, 4000원 올려ㅤ다른 외국어 자격증도 응시료가 꾸준히 오르는 모습. 2022년 응시료를 인상한ㅤ중국어시험인 신HSK(한어수평고시)는 급수별로 3만5000~13만원,ㅤ일본어능력시험(JLPT) 5만~6만5000원이다. 프랑스어 능력 자격시험인 델프(DELF)는ㅤ14만7000~34만원ㅤ8ㅤ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전문직 자격증 응시료도 올해 들어 가격이 올랐다. 관세사ㅤ시험료는 기존 1·2차 통합 2만원에서 각각 3만원으로 가격이 인상. 세무사는 1·2차 통합ㅤ3만원에서 각각 3만원으로 올랐다. 세무사 준비생의 경우 영어과목이 공인 어학시험으로ㅤ성적이 대체되는 만큼 토플, 토익, 텝스 등의 성적이 필요한데 자격증 응시료가 이중으로ㅤ들어ㅤ공익 어학시험의 성적 유효기간이 2년에 불과하다는 점도 수험생 부담을 높이는 부분.ㅤ토익 등 어학 성적은 취업·진학·승진 등에 활용되는데 짧은 유효기간 탓에 재시험을ㅤ치러야 하는 만큼 취업준비생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어ㅤ어학성적이 커리어 향상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상황 속 취준생들의 부담이 커지자ㅤ정부는 일부 시험에 한해 성적 인정 기간을 확대. 2년마다 성적을 갱신해야 했던ㅤ수험생들의 경제·시간적 부담을 경감하자는 취지ㅤ정부는 시행령을 개정해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일부 국가자격증 시험에서ㅤ토익시험의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또 어학성적 유효기간이 만료되기ㅤ전 인사혁신처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등록하면 최대 5년간 이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ㅤ한 제도인 '어학성적 사전등록제도'를 확대. 따라서 지방공공기관 채용시험에서는 토익ㅤ등 영어 시험을 비롯해 JPT(일본어능력시험), 신HSK 등 공인 어학시험 성적 인정 기간이ㅤ기존 2년에서 5년까지 확대 인정ㅤㅤ9ㅤ유저씨 전산회계 1급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필수 회계자격증 !ㅤ- 회계·세무 필수지식과 합격에 필요한ㅤ프로그램 활용능력을 최단기간 내 습득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40p) 및ㅤ26.5시간 분량의 인강(105강)!ㅤㅤ#06. 전산세무2급 최신 백데이터 필요하신 분?ㅤ가장 최신 프로그램 기준의전산세무2급 소득세 백데이터필요하신 분들을 위해ㅤ준비했습니다!ㅤ10ㅤ(연말정산추가자료입력, 급여자료입력 등) 전세2급 소득세 기출 실무시험 문제들을ㅤ풀다보면 과거 프로그램 및 이에 따른 모듈 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텐데요.ㅤ이를 해결하기 위해 83회(19년 4월)부터~ 113회(24년 4월)까지 거의 모든 실무시험ㅤ기출문제 사원등록, 급여자료입력 및 연말정산 문제들의 백데이터를 올해(24년)기준으로ㅤ수록하였습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ㅤㅤ감사합니다!ㅤ2. 취업·이직ㅤ#07. ‘삼성·LG 아니었네’… 취준생 최다 ‘기업분석’ 회사는?ㅤ취준생이 가장 많이 분석을 의뢰한 기업은 ‘현대자동차’였다. 취준생 74%는 입사 지원을ㅤ앞두고 ‘기업 분석’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나ㅤ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는 취준생 1055명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 여부’에 대한ㅤ조사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74%는 지원하기 전 기업 분석을ㅤ실시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중은 16%였고, ‘기업에 따라ㅤ다르다’는 10%ㅤ분석이 가장 활발한 기업(캐치 ‘기업분석리포트’ 조회수 기반) 1위는 ‘현대자동차(1만ㅤ6000 회)’가 꼽혔다. 이어서 ‘LG전자(1만 4000회)’가 2위, ‘삼성전자(1만 1000회)’가 3위를ㅤ11ㅤ차지했다. 이외에 △CJ제일제당(1만회) △현대모비스(8000회) △CJ올리브영(8000회)ㅤ△기아(7000회) △아모레퍼시픽(7000회) △네이버(7000회) △대한항공(7000회) 순ㅤ구직자가 기업 분석 시 주로 살펴보는 내용으로는 사업, 브랜드 등 ‘기본정보(61%)’가ㅤ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이어서 ‘최근 이슈’가 34%, ‘채용 정보’가 31%였고, ‘경쟁사 및ㅤ업계 현황(29%)’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외에 △사업보고서(22%) △합격자료(19%)ㅤ△재무정보(17%) △현직자 리뷰(16%) 순ㅤ구직자 대다수는 ‘기업 분석’ 과정을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 기업 분석을 경험한 구직자 중ㅤ73%는 ‘기업 분석’의 난이도가 높다고 답했다. 이어서 ‘보통이다’가 26%를, ‘쉽다’고 답한ㅤ경우는 1%에 불과ㅤ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12ㅤ#08. MZ 워라밸보다 권력 선호ㅤAI 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는 Z세대 1978명을 대상으로 '주 6일제 임원으로 승진'vsㅤ주 4일제 사원으로 남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 '임원으로 승진'을 선택한ㅤ비중이 5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사원으로 남기'는 46%ㅤZ세대의 72%는 '임원 승진 욕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승진을 희망하는 이유는 '높은ㅤ연봉과 보너스'가 61%로 가장 높아. 이어서 '능력에 대한 인정✥%, '리더십 등 개인 역량ㅤ발전ɸ%, '사내외 큰 영향력ɳ%, '큰 의사결정 권한'(3%) 순ㅤ반대로 '임원 욕심이 없다'(28%)고 답한 경우에는 '워라밸 실현의 어려움'(32%)을 가장ㅤ많이 꼽았다. 이어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18%로 뒤를 이었고, '치열한 경쟁에 대한ㅤ거부감'(17%), '업무 성과 외 인맥 관리'(17%)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높은 직급과 명예에ㅤ관심 없음'(14%) 등의 의견도 있어ㅤ한편 Z세대가 생각하는 임원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하면ㅤ떠오르는 인상으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중이 50%로 가장 많았고, '긍정적이지도ㅤ부정적이지도 않다'가 37%, '부정적이다'라고 답한 비중은 13%로 나타나. 결국 권력과ㅤ영향력에 대한 추구는 MZ에도 예외없이 적용되는 것ㅤㅤ13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 제2판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ㅤ외국계 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ㅤ자체기장 재경관리사ㅤㅤ#09. 에이스 되고 싶어?ㅤ금감원은 'A.C.E. 전문가'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4월 중 진행. A.C.E는 Active &ㅤCompetent Expert의 약자로, 주도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지향하는 의미.ㅤ모집분야는 4가지이며 각 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ㅤ1) 금융,회계A.C.E.(회계사, 20명 이내)ㅤ2) 정보기술A.C.E.(IT, 10명 이내)ㅤ3) 금융,법률A.C.E.(변호사, 8명 이내)ㅤ4) 위험관리 A.C.E.(리스크전문가, 6명 이내)ㅤ14ㅤ금감원 측은 숙련된 중견 전문가 유치를 위해 경력 요건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ㅤ상향함으로써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ㅤ금융시장의 최근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ㅤIT전문가를 채용하겠다는 것ㅤ또한, 다양한 업권에서 리스크관리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를 폭넓게 유치하고자ㅤ국제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국제 FRM),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ㅤ우대할 계획이라 밝혀ㅤㅤ#10. 공무원 하다가 세무사로 돌려?ㅤ최근 5년간 우리나라 공무원 6대 자격증 소지자 중 세무사만 '나홀로 증가'. 변호사, 의사,ㅤ약사, 관세사, 회계사는 모두 줄었으며, 특히 의사의 감소폭이 제일 커ㅤ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3년 공무원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변호사 자격증ㅤ소지자는 2천309명으로, 2018년 2천520명 대비 211명(8.4%) 줄어 특히 의사는ㅤ1천638명에서 1천357명으로 281명(17.2%) 줄어 가장 하락폭이 컸다. 같은 기간 약사는ㅤ795명에서 703명, 관세사 440명에서 437명, 회계사 435명에서 412명으로 각각ㅤ92명(11.6%), 3명(0.7%), 23명(5.3%) 줄어. 반면 세무사는 1천394명에서 1천447명으로ㅤ53명(3.8%) 늘어 대조를 이뤄ㅤ15ㅤ우리나라 공무원의 연령, 재직기간, 승진소요연수 등을 살펴보면, 공무원 평균연령은 만ㅤ42.2세로, 5년전 43.0세보다 젊어졌다. 1946~65년 사이 출생한 세대(베이비부머)의 퇴직ㅤ및 신규임용 인원 증가가 원인 평균재직연수는 14.2년으로, 2018년 16.2년과 비교해 2년ㅤ정도 감소. 20~30대 인원 비율은 증가하고 40대 이상은 감소했기 때문ㅤ공직생활에 보람을 느끼는 공무원은 41.5%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 보람을 느끼지ㅤ못한다는 답변도 21.3%로 나타나 한편 지난해 8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 수는ㅤ122만1천746명으로 조사 결과는 헌법기관을 제외한 94만894명을 대상으로 분석ㅤㅤ직무에 특화된 면접가이드 Q&A Top22- 회계•재무ㅤ- 유저씨마켓의스테디셀러!ㅤ- 회계•재무직무 면접 대비 Tip과 질문22개와ㅤ다양한 모범답안!ㅤ- 지원동기, 재경팀, ERP, 장부마감, 회계기준,ㅤ5년후, 1분 자기소개ㅤㅤ16ㅤ3. AI 영향ㅤ#11. 챗GPT로 시험 봤는데 안 걸리고 고득점ㅤ영국의 한 대학 시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4가 작성한 답안 94%가ㅤ채점자들에게 적발되지 않고, 83%는 실제 학생의 답안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ㅤ나타나 . 영국 레딩대 심리·임상언어과학대학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연구팀은 실제 학부 시험 도중 엄격한ㅤ블라인드 방식 실험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혀ㅤ연구팀은 심리학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5개 학부 시험에서 챗GPT-4가 작성한 답안을ㅤ가짜 학생 33명의 이름으로 제출. 시험 항목은 단답형 3개와 에세이 2개로 구성. 숙련된ㅤ채점자들은 연구 진행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답안지를 받아ㅤ그 결과 챗GPT-4가 작성한 답안 94%가 채점자들에게 적발되지 않았고, 평균적으로 실제ㅤ학생의 답안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챗GPT-4의 답안과 실제 학생 답안을 무작위로ㅤ골라 비교했을 때, 챗GPT-4의 점수가 높을 확률은 83%에 달해. 또 실제 학생이 챗GPT-4ㅤ점수 중간값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비율은 4개 시험에서 4~18%에 불과. 에세이 시험ㅤ1개에서만 실제 학생 57%의 점수가 챗GPT-4 점수 중간값을 넘어ㅤ연구팀은 “학생들이 부정행위에 AI를 악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AI가 교육ㅤ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ㅤ“전 세계 교육 부문이 AI 발달에 대응해 새로운 정책과 지침을 만들어 문제 해결을 위해ㅤ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여ㅤ17ㅤㅤ#12. 덩치 키우는 회계&세무 플랫폼들- 무슨 서비스를 하는가?ㅤ세무회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 잇따라ㅤ성공하고 있어. 이들 스타트업들은 고비용 세무회계 기장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ㅤ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면서ㅤ꾸준히 시장을 확대 중ㅤ‘택사스소프트'는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플리카로부터 180억원 투자 받을 예정.ㅤ2021년 설립된 택사스소프트는 세금환급 플랫폼 ‘세이브잇’을 통해 종합소득세와ㅤ양도소득세 등 세금환급과 부가가치세, 세무대리인 관리 등 세금관리 관련 서비스를ㅤ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세금 납부 분야에서ㅤ나아가 세금환급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ㅤ‘비즈플레이’는 JB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2014년 설립된ㅤ비즈플레이는 회사 내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운영. 국내에서 유일하게ㅤ국내 전체 카드사 17곳에 대한 실시간 전용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의ㅤERP 및 그룹웨어와 연계 서비스를 지원ㅤ웹케시그룹의 B2B 핀테크 전문업체 웹케시는 'ISTN'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ㅤISTN은 SAP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2002년 설립돼 자금관리솔루션,ㅤ18ㅤ전자전표통합관리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SAP 도입 기업의 업무 혁신을ㅤ지원ㅤ이밖에도 회계특화 AI 스타트업 ‘CCK솔루션’은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조직 D2SF로부터ㅤ프리A 투자를 받아. 2020년 설립된 CCK솔루션은 회계 감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ㅤ있는 솔루션을 개발.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진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형ㅤ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도 경력을 쌓아. CCK솔루션은 지난 1월에 첫 제품인ㅤ'아씨오(Accio)'를 정식 출시하며 마케팅을 강화 중. 이 회사는 연내 AI 기반의 문서 가공ㅤ솔루션, 회계 품질 관리 솔루션 등을 출시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ㅤ고도화할 계획ㅤㅤ#13. AI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개선?ㅤ삼정KPMG는 셀로니스와 함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글로벌 최대ㅤ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솔루션 기업인 셀로니스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ㅤ절반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 있어. 세미나에서 다뤄지는 주요 내용으로는ㅤ-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을 활용한 상시 PI(Process Innovation) 전략ㅤ- AI 기반 상시 PI 적용 사례ㅤ- 셀로니스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과 데모 시연 등ㅤ앞서 삼정KPMG는 기업들의 AI 도입 및 활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ㅤ‘AI센터’를 발족. AI센터는 서비스 및 산업별 AI 전문가들을 매트릭스 형태로 구성하여 AIㅤ19ㅤ도입 전략부터 사례 발굴, AI 구축 및 실행, AI 거버넌스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친ㅤ서비스를 제공ㅤ특히 AI 기술로 오퍼레이션을 효율화하고, 업무 리스크 사전탐지를 통해 내부통제,ㅤ부정적발을 예방한다. AI 기반의 회계처리, 결산, 검증, 재무 분석을 수행하는 상품도 자체ㅤ개발했다.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생성형 AI 컨설팅과 AI 규제ㅤ환경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및 운영모델 컨설팅도 전개 중ㅤㅤ#1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국세청 AI 상담이 미치는 영향ㅤ국세청은 'AI 국세상담'서비스를 도입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국세상담 약 63만건을ㅤAI 상담사로 처리했다고 밝혀. 이 기간 국세청이 제공한 국세상담 총 84만건 중 75%에ㅤ이르는 수준ㅤAI 국세상담 서비스는 세금 신고에 관한 사항을 질문하면 AI 상담사가 답변하는 유선 상담ㅤ서비스. 이를 위해 국세청은 200만건이 넘는 과거 상담 자료와 세법·예규·판례 등을 AIㅤ상담사에게 학습시켜.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동시에 1천250명과 상담할 수 있어ㅤ상담원 1천명 증원 비용(80억원)의 5% 정도(4억원)면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예산도ㅤ대폭 절감된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 이는 국세청이 추진하는 '홈택스 고도화 사업'의 일부.ㅤ국세청은 내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세금 신고·납부·환급 서비스인 홈택스에 AI 기술을ㅤ접목한 'AI 홈택스'를 구축할 계획ㅤ20ㅤ세무사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쎔(SSEM)''토스''핀다'등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세무ㅤ플랫폼, 이른바 '택스테크'(Taxtech·세금+기술) 출현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AI가ㅤ차지하는 영역까지 넓어지는 탓. 신규 개업 세무사를 중심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게ㅤ업계 설명ㅤ한 지방세무사회장은 기존 업무의 연장선 상에서 새 업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ㅤ개인적으로는 '경리 아웃소싱'이 미래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세무사가ㅤ경리업무를 대신 처리하면 사업자는 인건비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나갈 수ㅤ있고 세무사도 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ㅤ한국세무사회는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해. '국민세금 공공플랫폼'애플리케이션을ㅤ운영하기로 한 것. 세무사와 납세자를 앱으로 연결해 정보 유출 없이 안전하게 세금ㅤ환급·납세 등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는다는 취지ㅤㅤ#15. AI 전환을 위한 재무전략?ㅤ특히 올해 SK텔레콤에 합류한 김양섭 CFO(최고재무책임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ㅤSK그룹 재무통으로 불리는 김 CFO는 SK텔레콤 자산 유동화 등 재무구조 개선과 동시에ㅤAI 컴퍼니 전환을 위한 미래 투자 방안을 함께 고심ㅤ21ㅤ올해부터 AI 관련 투자 비중을 향후 5년간 약 3배 확대하는 등 2028년까지 AI 컴퍼니ㅤ전환과 함께 연간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주요 투자처는 AIㅤ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와 서비스, AI 인재 확보 등ㅤ문제는 SK텔레콤 투자 재원 마련이다. SK텔레콤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이ㅤ회사 총자산은 2020년 47조9069억원에서 지난해 30조1192억원으로 줄어. SK텔레콤ㅤ보유 현금은 감소세. 이는 SK텔레콤이 외부자금을 유치를 위해 높은 신용등급을ㅤ바탕으로 회사채를 주로 발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되어ㅤ앞서 SK텔레콤은 올해 2월 약 4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이를 모두 채무ㅤ상환에 투입하기도. SK텔레콤이 CAPEX에 연평균 2조~3조원 수준을 투입하는 것을ㅤ감안하면 투자도 외부자금에 의존하고 있어 현금 창출 창구인 통신사업 수익 악화도ㅤ문제다. SK텔레콤 올해 1분기 ARPU(가입자당평균매출)는 2만9239원으로 전분기 대비ㅤ1.1% 하락. 아직 통신사업이 주요 수익원인 만큼 장기적 통신매출 하락은 AI 사업에 대한ㅤ투자 의지를 위축시킬 수도ㅤㅤ22ㅤ회계실무 논란과 쟁점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회계 실무상 가장ㅤ논란·쟁점화 되는 주제들 엄선ㅤ- 의사결정 능력 배양을 위한 필독서ㅤ- 충당금, 재고NRV, 금융상품, RCPS,ㅤ보증유형, 자산손상 등ㅤㅤ4. 회계사 CPAㅤ#16. 회법을 거쳐 국회로 갑니다ㅤ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되어 화제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ㅤ박찬대 의원은 한국과 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을 모두 갖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일을ㅤ했고, 금융감독원에서 공시감독 업무를 역임했다. 20대 21대에 이어 이번에도 인천ㅤ연수에서 당선돼 3선ㅤ2)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갑ㅤ유동수 의원도 인천 계양갑에서만 내리 3선을 하는데 성공. 세동회계법인과ㅤ인덕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뒤 북인천 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을 지내ㅤ23ㅤ3)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ㅤ삼일회계법인에서 일했던 공인회계사인 최은석 22대 국회의원은 S-Oil을 거쳐 CJ에서ㅤ대표이사까지 지내ㅤ4) 조정훈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갑ㅤ조정훈 의원은 재선에 성공. 조 의원은 21대에 시대전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뒤ㅤ국민의힘에 입당해 이번에는 서울 마포에서 당선에 성공. 산동회계법인에서 수습을ㅤ하다가 유학을 갔고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경력ㅤㅤ#17. 내년부터 셤 뭐가 바뀌어?ㅤ내년(2025년)부터 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ㅤ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ㅤ1. IT 사전학점이수제도ㅤ회계사의 IT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감안, IT 관련 과목 3학점을 이수하여야 함. 수험생의ㅤ수험부담을 감안하여 경영학 이수학점은 3학점 축소(9학점 → 6학점)ㅤ2. 출제범위 사전예고제ㅤ수험생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시험 과목별로 세부 분야를 구분하고, 출제 비중을ㅤ24ㅤ사전에 공개ㅤ3. 시험과목 변경ㅤ실무 연관성을 감안하여 중요성이 높은 과목은 확대하고, 중요성이 낮은 과목은 축소ㅤ확대ㅤ(1차 시험) 상법에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포함하여 기업법으로 개편ㅤ(2차 시험) 회계감사 IT 출제비중 확대(5% → 15%), 재무회계를 재무회계 IㆍII 분리 등ㅤ축소ㅤ(1차 시험) 경영학에서 생산관리ㆍ마케팅 제외, 상법에서 어음ㆍ수표법 제외 등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25ㅤ#18. 회계사▶검찰▶로스쿨▶기업 투자▶로펌 테크를 타다ㅤ법무법인 로백스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이자 검찰 수사관 및 주식회사 준법감시인ㅤ이력을 가진 기업 법무 전문가 김정훈 파트너 변호사(43·변호사시험 6회)를 영입. 그는ㅤ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 감사2본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ㅤ첨단범죄수사과와 범죄정보1담당관실을 거치면서 기업수사 및 회계분석 업무를 맡아ㅤ수행ㅤ그 이후 김 변호사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 이후ㅤ그는 벤처캐피탈 회계 부서 팀장이자 준법감시인으로서 기업 회계 부서를 관리했고,ㅤ투자심의에 참여해 투자 전 법률검토 및 투자계약서를 전담ㅤ사모펀드(PEF) 설립 자문과 투자 전 법률·회계 실사, 투자계약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ㅤ기업 자문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은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로백스 기업감사/내부통제ㅤ지원센터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구축과 기업 감사 업무에서 역할을 수행할ㅤ예정ㅤㅤ26ㅤ회계사 해외파견 비밀노트ㅤ- 빅펌 회계사로서 해외파견을 염두에 두고ㅤ있다면 꼭 숙지해야 할 내용과 테크트리ㅤ- 나를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ㅤ- 윗선에서 나를 밀어줘야 하는 이유는?ㅤ- 사전작업,인사고과 관리, 요구되는 외국어ㅤ수준, 다녀온 후 커리어 등ㅤㅤ#19. CPA 때려치고 페인트 칠합니다ㅤ유튜브 '머니멘터리'채널에는 '명문대 졸업 후 인정받는 회계사 그만두고, 매일ㅤ공사판에서 페인트칠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ㅤ영상의 주인공 최인라씨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ING, KPMG에서ㅤ회계사로 일했다. 첫 아이를 가지고 출산하기 직전까지 일에 몰두했다. 그 결과 임신ㅤ중임에도 불구, 프랑스계열 회사로 이직할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아ㅤ하지만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주부로 전향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ㅤ페인트공으로 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근무. 월수입에 관한 질문에 최씨는 한 달에ㅤ1000만원 정도 번다. 나는 내 공사도 하고, 기업 마진도 있고, 경비도 따로 청구한다.ㅤ일당으로는 25만원을 번다고 답해 회계사가 아닌 페인트공으로 전직한 이유에 대해서도ㅤ언급ㅤ27ㅤ그는 회계사가 10년 차 되면 돈 얼마 벌 것 같나. 실수령액이 600만원 조금 넘는다. 내가ㅤ회사 다닐 때 우연히 시니어 회계사 실수령액을 봐버렸다며 진짜 일 잘하고, 여기저기서ㅤ오라는 사람이었는데 620만원 정도밖에 안 됐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이 아니었다고ㅤ말해. 여러 이유 중에서도 퇴직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자녀들'때문이라고 해. 또한, 극ㅤ외향형인 성격탓에 전업주부에서 페인트공으로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혀ㅤㅤ#20. 여자 회계사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ㅤ미혼 남성인 A씨는 결혼정보회사와 유선 상담으로 회계사 소개가 가능하다, 대부분의ㅤ여성회원이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안내받아 결혼중개서비스 계약을 진행. 계약 기간ㅤ1년에 만남 횟수 2회 조건으로 가입비는 330만원ㅤA씨는 2회의 만남을 가졌으나 상담 내용과 달리 회계사 직군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받지ㅤ못하자 계약 시 약정한 우선 희망조건 불일치를 이유로 가입비 전액 환급을 요구. 그러나ㅤ업체 측은 회계사 직군 여성이 없어서 소개하지 못했고 약정 횟수 2회가 충족돼 이미ㅤ계약이 만료됐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ㅤ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A씨는 약 23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혀. A씨는 업체의ㅤ주선에 동의한 후 만남을 가졌으므로 업체가 A씨의 우선 희망 조건에 부적합한 상대를ㅤ소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ㅤ28ㅤ또한, 계약 전 단계에서 업체가 '여성 거의 다 본인 소유의 집이 있다'고 안내한 것은ㅤ불특정 다수의 회원 여성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A씨에게 프로필을 제공한 상대방을ㅤ특정한 사실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워. A씨 계약은 1년간 ‘성혼 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만남ㅤ주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조건으로 체결됐으므로 ‘기간제 계약’으로 보는 것이 맞아ㅤ따라서 계약 해지에 따른 환급금액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해지일까지 일할ㅤ계산한 금액과 가입비의 20%를 공제한 금액으로, 업체 측은 A씨에게 약 233만원을ㅤ환급해야ㅤㅤ5. 금융 및 M&Aㅤ#21. 빅펌▶VC 이제 망?ㅤ2020년대 제2의 벤처붐이 일어나면서, 창업 몇 년 만에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ㅤ기록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속속 등장.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컬리(마켓컬리), 두나무,ㅤ여기어때 등. 이에 국내 VC업계도 몇 년간 '제2의 전성기'를 누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ㅤ스타트업을 점찍었던 정부가 VC 펀드에 대한 출자 규모를 늘렸고, VC들의ㅤ운용자산(AUM)도 불어나 돈을 쏠 곳도 많았고, 돈을 주겠다는 곳도 많았던 것ㅤAUM의 증가로 VC들의 관리보수도 증가하면서 역대급 실적이 이어졌다. 돈이 많으니ㅤ벤처업계에 몸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증권사 유명 애널리스트, 제약회사ㅤ29ㅤ연구원, 대학교수, 재활병원 원장, 변리사, 회계사 등등 각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ㅤ사람들은 고액 연봉을 꿈꾸고 VC행을 택해ㅤ몇 년 만에 상황은 반전. 2022년 1분기 이후 본격화된 금리 인상을 기점으로ㅤ비상장회사들의 기업가치가 급락했다. 기업공개(IPO) 시장도 한산해졌고,ㅤ인수합병(M&A) 거래도 쉽지 않아ㅤVC들이 자본을 회수하기 어려워졌다. 투자금 회수가 되질 않으니 투자자(LP)들이 신규ㅤ투자도 불허 성공 신화를 꿈꾸고 VC업계에 찾아온 심사역들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높은ㅤ몸값을 주고 모셔온 인력들은 회사의 부담이 됐다. 추가 투자할 곳은 줄어들고, 자금ㅤ모집(펀딩)도 난항을 겪은 VC들은 이제 '안살림'에 집중. 결산을 단축하고, 법카 오용 등을ㅤ정리하고,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비용 최소화에 몰두하게 된 것ㅤ이 같은 상황에서 억대 연봉을 지불해야 하니 분위기도 나빠져. 투자업계 관계자는ㅤ이직해 온 사람들이 화려한 네트워크로 IPO와 투자 유치를 노렸지만 상황이 나빠지자ㅤ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라 밝혀ㅤㅤ30ㅤIFRS 기본 회계영어 - 전자책+오디오북ㅤ- 방대한 IFRS 기준서 원문 중꼭 짚고ㅤ넘어가야 할 기본적인 내용ㅤ- 짧은 시간안에국문&영문 동시에학습ㅤ- IFRS 기본지식 + 기준서 원문영어ㅤ2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2. 진짜 일만 하다가 죽었다ㅤ이달초 돌연사한 미국 월스트리트의 30대 은행원이 사망하기 전 주당 110시간의ㅤ노동시간 등 과로를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투자은행 부문의ㅤ주니어 직원 레오 루케나스 씨(35)가 이달 초 급성 관상동맥 혈전증으로 사망. 그는 사망ㅤ전 과로를 호소하며 이직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나ㅤ그는 두 자녀와 부인과 함께 살고 있었고, 미 육군에 복무하기도 했으며 특별한 건강상의ㅤ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여. 루케나스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3월ㅤ인턴으로 BoA에서 일을 시작해 4개월 후 뉴욕의 BoA 그룹의 직원이 됐다. 담당 업무는ㅤ기업 인수·합병(M&A)이었고,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지역 대출 기관 UMB 파이낸셜에 자문을 제공했고, 지난달ㅤ발표된 소규모 경쟁사 하트랜드 파이낸셜과의 20억 달러 규모의 딜 담당 팀원이었어ㅤ31ㅤ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은 오래전부터 하급 직원들의 과로를 막기 위해 고심해 와. 2013년ㅤ런던에서 인턴 직원이 밤샘 근무 후 뇌전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ㅤ금융권에선 기업 문화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이뤄졌다. 일부 기업은 급여 인상, 워크숍,ㅤ주말 근무 금지 등의 조치를 채택했으며, BoA도 토요일 근무를 금지하기도ㅤㅤ#23. 마구마구 팔아 제껴 - M&A 회계자문 랭킹ㅤ삼일PwC가 올해 1분기 국내 인수·합병(M&A)시장에서 회계자문부문 실적 1위 자리에ㅤ올라. 올해 초 위축된 M&A시장에서도 회계자문부문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며 2위ㅤ삼정KPMG와 1조5000억원 이상 격차를 나타내. 반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로 꼽히는ㅤEY한영은 저조한 실적에 4위권 밖으로 벗어나며 체면을 구겨ㅤ조 단위 빅딜이 실종된 가운데에도 삼일PwC가 1위에 오른 비결은 '박리다매'전략이ㅤ꼽혀. 실제로 삼일PwC가 수행한 회계자문 건수는 삼정KPMG 등 경쟁 회계법인 7곳을ㅤ합친 건수(24건)보다 많아. 삼일PwC의 뒤를 이은 2위 자리는 2조3869억원 규모의ㅤ자문실적을 쌓은 삼정KPMG에 돌아가ㅤ올해 1분기 M&A 거래 12건에 회계자문사로 참여 3위는 딜로이트안진(1조3199억원)이ㅤ차지. 1분기 회계자문 실적이 1조원을 넘는 곳은 이들 세 곳뿐. 다음으로 대주회계법인과ㅤ예일회계법인이 각각 3890억원, 1799억원의 실적으로 4~5위에 이름을 올려. 눈에 띄는ㅤ점은 4대 회계법인으로 꼽히는 EY한영이 톱5에 들지 못했다는 점ㅤ32ㅤ2024 1분기 M&A 회계자문 리그테이블(금액은 자문금액 합계) 1위 삼일PwC 39,039억ㅤ36건 2위 삼정KPMG 23,869억 12건 3위 딜로이트안진 13,199억 2건 4위 대주회계법인ㅤ3,890억 2건 5위 예일회계법인 1,799억 1건 6위 EY한영 610억 4건ㅤㅤ#24. 금투세 폐지는 없던 일로?ㅤ22대 총선에서 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그간 정부가 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내놓은ㅤ감세 방안 등 경제 정책의 시행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방향,ㅤ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등에서 제시한 약속 대다수가 법 개정이 필수적이기 때문.ㅤ야당 동의 없인 국회 통과가 어려워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ㅤ전망ㅤ법 개정이 필요한 대표적 감세 정책으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꼽힌다.ㅤ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연간 주식 5,000만 원·그 외 250만 원이ㅤ넘는 양도소득이 발생하면 20~25%의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여야 합의로 2020년 법안ㅤ통과 후 한 차례 유예돼 내년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윤 대통령이 올해 1월 폐지하겠다고ㅤ밝혀ㅤ금투세 폐지를 위한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은 올해 2월 정부 의지를ㅤ반영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해 소관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됐지만,ㅤ임시국회에서 논의가 미뤄졌다. 21대 국회 마지막인 5월 임시국회에서도 통과되지ㅤ못하면 자동 폐기되어ㅤ33ㅤ더불어민주당은 부자 감세, 세수 감소 등을 이유로 폐지를 반대해 와. 금투세 폐지 무산 시ㅤ내년부터 기존 법안대로 과세가 시행되는 것ㅤㅤ#25. 거래가 거의 없는 주식은 왜 있는거?ㅤ상장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는 이른바 ‘무늬만 상장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ㅤ커지고 있다. 무늬만 상장사는 상장사라는 이점을 이용해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ㅤ신용등급·인지도 상승 같은 혜택만 누리고 주가 관리에는 관심이 없는 기업들ㅤ코스피 상장사인 철강업체 A사는 올해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도 채 되지 않는ㅤ소외주다.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2배여서 극저평가ㅤ상태다. 지난달 말엔 하루 거래량이 681주(약 3000만원)였는데, 이 중 600주는 70대ㅤ오너의 10대 손주들이 사들인 것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0억원도 채 되지 않는 코스피 상장ㅤ종목은 총 446개로, 전체(942개)의 47%에 달했다. A사처럼 일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ㅤ미만인 상장사도 전체의 12%(112개)였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일평균 거래 대금은ㅤ1조5500억원이었고, 시총 상위 10사의 평균 거래 대금은 약 3400억원ㅤ34ㅤ하루 거래 대금이 1억원 미만인 종목은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70~80% 안팎이면서 PBRㅤ1배 미만인 곳들이 많았다. PBR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회사의 청산가치보다 적을ㅤ정도로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뜻ㅤ이남우 기업거버넌스포럼 대표는 “상속·증여의 경우 비상장 기업일 때는 순자산 가치로ㅤ평가하지만, 상장하면 시가로 가치를 따지게 된다”면서 “일부 지배주주 입장에선ㅤ상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다음엔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승계 절차상 유리할 수ㅤ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주주가 일부러 주가를 낮춘다고 입증하긴 어렵다”는 반박도ㅤ있어ㅤㅤ금융권 면접가이드 Q&A Top30ㅤ- 은행,증권,보험, 카드 등 금융권 회사ㅤ면접을 앞두고 있다면!ㅤ- 이력서영업점PBIB WM 글로벌 디지털ㅤ스마트금융 압박질문ㅤㅤ35ㅤ#26. 전담팀 같은 건 없는데요?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회계 관련 정책은 전담팀 없이 4명의ㅤ직원(4급·5급·6급·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직)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올 들어ㅤ감사원의 지적에 금융위 공정시장과 내 기업회계팀이 폐지됐기 때문ㅤ감사원은 ‘행정안전부에서 과 단위 조직으로 정식 인정받지 못한 기업회계담당부서(팀)를ㅤ5년 이상 운영했다’며 폐지를 통보했다. 회계 정책을 세울 당국의 컨트롤타워조차 없는ㅤ상황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수단으로 회계 정책을 고민하고 활용하는 것이ㅤ가능할지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ㅤ정책에 따라 회계 감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금감원은 인력난에 전문성을 걱정할 처지.ㅤ금감원 신입 직원 중 회계사 인원은 지난 2022년 7명에서 지난해 역대 최소인 1명까지ㅤ쪼그라들어. 지난해 채용한 회계사 출신 경력 직원은 입사 1년도 되지 않아 퇴사. 연봉과ㅤ처우 등 조건이 나은 회계법인과 대기업 등으로 젊은 인재 유출이 잇따르고 있는 것ㅤㅤ#27. M&A 기근에 새 먹거리 찾는 로펌들ㅤM&A(인수합병)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법무법인(로펌)들의 자문 실적 고민도 깊어지고ㅤ있다. 작년에 비해서는 상황이 다소 나아졌지만 ‘빅딜(big deal)’ 실종으로 대형사들도ㅤ중소형딜 수임에 나서고 있다. 중형 로펌들의 약진으로 수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ㅤ36ㅤ대형사들조차 자문 비용을 낮추는 출혈경쟁이 벌어지는 분위기. 이렇다 보니 로펌들은ㅤ성장 한계가 보이는 기존 자문시장에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에 눈을 돌리고 있어ㅤ‘양적 확장’에 한계를 느낀 대형로펌들도 ‘양보다 질’에 집중하자고 내부적으로 경영ㅤ기조를 잡는 분위기. 동시에 경쟁이 치열한 기존 부문보다 ‘미래 먹거리’가 되어 줄,ㅤ성장이 예고된 산업을 선점하고자 하는 고민이 있다. 과거 한창 블록체인이나ㅤ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산업이 부상하며 로펌들도 관련 팀들을 만들었지만 예상보다ㅤ시장이 커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될 시장’에 집중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ㅤ최근 기대가 쏠리는 부분 중 하나는 우주항공 분야. 5월27일 경남 사천에 한국판ㅤ미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했다. 정부차원의 산업육성과 더불어 민간ㅤ개발 주체의 참여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다가올 우주 시대에 발맞춰 로펌들도 조직ㅤ세팅에 나서 AI 관련 업무도 로펌들이 집중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AI 부문도 아직 규제가ㅤ미비한 영역이다 보니 기업들도 국제 규제나 개인정보 보호 등 다방면으로 법률 자문이ㅤ필요ㅤ최근 태평양은 AI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신사업 대응센터를 출범 신산업은 법률 자문뿐ㅤ아니라 입법 컨설팅,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 ‘종합 컨설팅’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해야ㅤ하므로 부담되는 면도 없지 않다. 고객들이 로펌에 요구하는 역할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ㅤ고려된다. 법률 자문뿐 ‘종합 컨설팅’을 차원의 서비스를 원하는 것ㅤㅤ37ㅤ#28. M&A 2년째 불황에 회법 허우적ㅤ올해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은 순위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기근이 돌았다. 조(兆)ㅤ단위 '빅딜'은 전무했고, 다수의 자문사가 자취를 감춰. 1분기 M&A 건수는 22건, 규모는ㅤ3조55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 75% 줄어 M&A 업무를 담당하는 자문사들이ㅤ직격탄을 맞아. 주로 딜 자문을 담당하는 회계법인 재무자문 부문의 경우 올해 결산ㅤ시점에서 매출이 10%가량 줄어들 것이란 부정적인 예측이 나오고 있어. 주요ㅤ회계법인들은 딜 감소에 따라 조만간 대대적인 인사 개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ㅤ앞서 지난해 삼정회계법인은 김이동 대표를 최연소 재무자문 대표로 올리면서 공격적인ㅤ인사를 단행. 딜 가뭄 속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풀이되어. 지난달에는 직급을ㅤ부대표에서 대표로 승진시키면서 더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본격적으로 김이동 체제가ㅤ시작되면서 재무자문 부문에서 파트너급 인사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 호황기 여유가ㅤ있었던 일부 파트너들도 긴장한 빛이 역력하다는 후문ㅤ삼일회계법인도 변화가 예상되어. 연임에 성공한 윤훈수 CEO의 임기가 3년이 남았다는ㅤ점에서 후계양성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 감사부문에선 글로벌 감사에 특화된 홍준기ㅤ부대표가 대표로 내정. 거래 가뭄 속에서 선방했지만 재무자문 부문도 변화의 바람을ㅤ피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재무자문 부문은 2022년부터 박대준 대표가ㅤ이끌고 있는데, 박 대표 취임 이후 M&A 시장이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와ㅤ한 회법 파트너는 딜 자문이 선방했더라도 시장 위축을 피하긴 쉽지 않았다라며ㅤ세대교체 바람 속에서 삼일도 이러한 영향을 피하긴 힘들 것이라고 밝혀ㅤ38ㅤ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9. 삼전 때문에 법인세 빵꾸?ㅤ삼성전자가 3월 내놓은 ‘2023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약 7조 9000억 원(별도 기준)의ㅤ법인세 수익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조 5263억 원의 적자로 받지 못한 세액공제가ㅤ급증했기 때문. 실제로 삼성전자의 미사용 세액공제는 지난해 4조 7000억 원이나ㅤ늘어나며 6조 3000억 원까지 쌓여 있다. 세액공제 미사용분은 삼성전자의 이연법인세ㅤ자산이 1년 전보다 7조 8000억 원 증가한 9조 9000억 원을 기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쳐ㅤ정부 안팎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이연법인세 자산이 급증하면서 내년 이후에도 법인세ㅤ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 지난해 기업 실적 악화가 당장 올해 법인세 및 전체 세수에만ㅤ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미사용 세액공제가 늘어나 법인세 실효세율이 떨어지는 식으로ㅤ향후 법인 세수에 지속적으로 여파를 미칠 것이라는 것ㅤ39ㅤ실제로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 등 법인 세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도 적자ㅤ여파로 인해 이연법인세 자산이 증가. 한전의 이연법인세 자산은 전년보다 22% 늘어난ㅤ10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요금 인상 억제로 40조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ㅤ이월결손금(전년도 넘어온 손금)이 13조 원이나 쌓였기 때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조ㅤ7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면서 세액공제 미사용분과 이월결손금이 1조 9000억 원ㅤ가까이 증가ㅤ현재 기획재정부는 이연법인세를 세수 추계에 공식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연도별ㅤ예산안에 맞춰 예상 세입을 짜야 하는 기재부 입장에서는 회계적 가정에 기초를 둔ㅤ이연법인세를 세수 추계에 반영하기는 까다로운 측면이 있기 때문. 하지만 최근ㅤ이연법인세 자산 증가 폭이 커졌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세제 정책을 짤 때 최소한 참고는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ㅤㅤ6. 인더(일반기업)ㅤ#30. 나중에 돌려받을 건데요?ㅤ테슬라코리아는 태성회계법인으로부터 전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ㅤ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ㅤ40ㅤ태성회계법인은 한정 의견을 낸 이유로 “테슬라코리아가 미수금으로 계상한 법인세ㅤ추징액에 대한 환급액의 자산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었다”며ㅤ“테슬라코리아는 국세청 세무조사로 법인세 추징액을 납부했으나, 경영진은 법인세ㅤ추징액을 당기 및 전기 재무상태표에 미수금으로 반영했다”고 설명ㅤ테슬라코리아는 전년도 미수금으로 3209억원을 설정했는데, 여기에는 법인세 추징액ㅤ251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ㅤ서울지방국세청 주관 세무조사에서 법인세 추징액 251억원을 납부했는데, 이를ㅤ재무제표에 미수금으로 계상 통상 확정된 환급금이 아닌 이상 미수금으로 계상하지 않는ㅤ탓에 회계법인이 ‘한정’ 의견을 낸 것으로 보여ㅤ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 제2판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ㅤ외국계 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ㅤ자체기장 재경관리사ㅤㅤ41ㅤ#31. 순혈주의는 개나 줘버려ㅤ올 초 LG전자에서 퇴직한 우람찬(46) 전 플랫폼사업센터 상무는 이달부터 삼성전자ㅤ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비즈니스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 우 상무는 18년동안ㅤ'LG맨'으로 일해 왔다. LG전자에서 상품 및 기술 기획 업무를 줄곧 맡아 와ㅤ우 상무는 2004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가 배출한 최연소 박사 타이틀 보유.ㅤ이후 2006년 LG전자 소재연구소에 입사. 이후 G3 등 전략 스마트폰 상품기획을ㅤ성공적으로 이끌며, 입사 8년만인 2014년 인사에서 LG전자 최연소 임원 자리를 꿰차ㅤ그는 이후 사외벤처를 육성하는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Factory10)를 맡기도 했는데ㅤ올해 3월 돌연 퇴직한 뒤, 삼성전자로 이직. 이번 우 상무 영입으로 삼성전자는 '순혈주의'ㅤ대신 '인재 중용'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보여줘ㅤ그동안 국내 대기업에선 공채 중심의 순혈주의 인사가 근간을 이뤘는데, 최근 몇 년간ㅤ연공서열 파괴 바람이 불고, 외부 인재 영입 사례가 늘면서 학력이나 지연은 물론 직급ㅤ경계조차 허물어지고 있는 것ㅤㅤ42ㅤ#32. KAL호텔이 토지를 재평가하는 이유ㅤ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 등 국내ㅤ다수의 호텔을 보유 중이었다. 그러다 제주KAL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ㅤ2022년 4월에 영업을 정지하고 현재 두 곳의 호텔을 운영ㅤ작년 칼호텔네트워크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팬데믹이 전ㅤ세계를 덮쳤던 2010년대 후반부터 칼호텔네트워크의 영업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었다.ㅤ2020년과 2021년 각각 영업손실은 238억원, 165억원이었다. 2022년에도 영업손실ㅤ64억원을 기록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나 이전처럼 대규모 순손실을 피할ㅤ수 없었다. 순손실 발생은 대규모 이자비용 탓이다. 칼호텔네트워크의 자산총액은 작년ㅤ말 기준 약 5205억원, 이중 절반 이상인 2666억원이 단기차입금. 약 2000억원은ㅤ산업은행 외 대주단으로부터 빌린 장기차입금ㅤ칼호텔네트워크는 재무개선을 위해 제주KAL호텔 매각 등 자산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ㅤ이미 한 차례 시도가 있었으나 2022년 8월 매수 측이 의사를 접으면서 무산.ㅤ칼호텔네트워크는 보유 토지를 재평가하면서 재무구조를 다지고 있어. 땅 값이 비싸질ㅤ경우 재평가를 통해 자산과 자본을 추가로 확충할 수 있다. 토지 자산에는 감가상각이ㅤ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순손익 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ㅤ칼호텔네트워크의 작년 말 토지 자산의 장부가액은 2038억원. 만약 토지 재평가모형을ㅤ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장부가액은 1008억원으로 재평가 이후와 약 두 배 차이가 난다.ㅤ재평가를 통해 자산과 잉여금을 확충하면서 최대한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모습ㅤ43ㅤ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33. 요기요의 이유있는 추락ㅤ한때는 부동의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의 아성을 위협할 것 같던 요기요의 하락세가ㅤ가팔라지고 있다. 굴지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국내 대기업이 손잡고ㅤ수천억원을 투자해 성장을 자신했던만큼 요기요의 뒷걸음질은 더 눈에 띌수밖에 없어ㅤ현재 상황만 두고 본다면 요기요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와의 경쟁에서 사실상ㅤ패배했다는 평가. 그나마 배달의민족에 이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2위 자리를ㅤ지키고 있었던 요기요는 올 들어 쿠팡이츠에 그 자리도 내줘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ㅤ영국계 PEF운용사 퍼미라, GS리테일이 손잡고 요기요의 경영권을 인수한 시점은ㅤ2021년. 총 인수금액은 8000억원, GS리테일이 2400억원을 투입했다. 3사의 공동경영이ㅤ시작한지 정확히 3년만에 요기요는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ㅤ44ㅤ요기요의 추락은 소위 '잘 나가는'운용사 그리고 대기업 간 공동경영의 문제점을ㅤ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 올해 초 어피너티와 퍼미라가 요기요에 주주배정 증자ㅤ방식으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1000억원의 자금을 수혈하는 과정에선 GS리테일이 법원에 이의를 제기.ㅤ말로만 전해지던 주주사간 갈등이 수면위로 드러난 셈ㅤ또한 요기요의 잦은 대표이사 교체는 주주사간의 갈등을 시사해 와. 요기요는 주주사들이ㅤ번갈아가며 대표이사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 기존 대표이사들은ㅤ1년 내외의 기간만 근무하고 교체되어. 3사의 공동경영체제가 앞으로 체계를 잡을 수ㅤ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ㅤㅤ#34. 네카쿠 중 알리·테무 공습에 가장 취약한 곳은?ㅤ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와 테무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지 6개월 만에ㅤ네이버·카카오·쿠팡 실적이 달라지고 있다. 각사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션이 달라 양상은ㅤ제각각ㅤ1) 쿠팡ㅤ쿠팡은 1분기 3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분기 기준 당기순손실을 낸 건 지난 2022년ㅤ2분기 이후 처음. 분기 매출액이 9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국 업체의ㅤ국내 진출로 수익성이 급락 쿠팡은 자본 경쟁에 나설 예정. 지난달엔 유료 멤버십 요금을ㅤ인상했고, 마련한 군자금은 알리·테무를 막아내기 위한 장벽 구축에 투입한다는 계획.ㅤ45ㅤ커머스 시장 점유율과 멤버십 생태계 1위 사업자라 해도 중국 자본과 직접 경쟁하는 게ㅤ쉽지 않다는 분위기ㅤ2) 네이버ㅤ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쿠팡과 달리 커머스 외 광고 사업이라는 캐시카우를 쥐고 있다.ㅤ알리, 테무를 견제해야 하는 동시에 광고주로 모셔야 한다는 것 가장 큰 딜레마는ㅤ네이버에서 엿보여. 1분기 실적 자체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 서치플랫폼에선 경기 우려로ㅤ광고주 지갑이 얇아진 시기 알리와 테무라는 해외 큰손이 등장한 덕을 봐. 우려가 집중된ㅤ커머스 부문에선 자체 서비스를 통해 오히려 성장세를 강화. 그러나 계속해서 이번ㅤ분기와 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도 빠르게 변화 중.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가격대나ㅤ이용 후기 등을 검색한 뒤 주문·결제는 알리에서 하는 식. 알리나 테무가 국내 사업 기반을ㅤ갖추고 나면 이 같은 변화가 가팔라질 수 있다. 네이버의 강점인 고객 데이터 기반 서비스ㅤ역량이 자사 오픈마켓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중국 업체로 새나갈 수 있다는 뜻ㅤ3) 카카오ㅤ카카오 역시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광고 매출에선 중국 업체의 국내 진출ㅤ효과를 봤으면서도 커머스에선 3사 중 가장 타격이 적은 사업자로 드러났기 때문.ㅤ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플랫폼 내 선물하기 기능과 같은 관계 기반 사업이라 중국 업체ㅤ노출도가 가장 낮은 편으로 꼽혀. 하지만 다른 플랫폼 기업의 커머스 사업에 비해 규모가ㅤ약소한 편ㅤㅤ46ㅤ숫자를 다루는 비즈니스영어 VoD 온라인과정 동영상강의ㅤ- 외국계 회사를 다니거나 해외 본사/오피스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직장인을 실무ㅤ영어 온라인과정ㅤ- Part1 경영관리, Part2 재무(자금/투자/IR), Part3 회계세무 으로 구성ㅤㅤㅤ#35. 법카 골프 자제령으로 영업활동에 직격탄?ㅤ최근 국내 골프장에선 삼성과 SK,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ㅤ사내 공지를 통해 골프를 자제하라는 방침이 내려왔거나, 주6일 근무제를 시행하면서ㅤ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이 사실상 힘들어졌기 때문ㅤ삼성은 지난 4월부터 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주6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ㅤ강제성이 없는 권고 형태지만, 현재 대부분의 임원들이 주말 중 하루를 선택해 출근하고ㅤ47ㅤ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삼성그룹 임원들의 주말 골프도 눈에 띄게 줄었다는ㅤ평가ㅤSK그룹은 최근 24년 만에 '토요 사장단 회의'를 부활시켜 격주 토요일마다 회의를ㅤ진행하고 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 전략글로벌위원회가 주도하는 이 회의는 안건에ㅤ따라 장소와 참석자가 매번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롯데그룹 역시 지난 3월 계열사ㅤ임원들의 주중 골프를 금지하고, 주말을 포함한 해외 출장 일정을 잡는 것을 삼가달라는ㅤ방침을 내렸다. 이 밖에도 이마트 등이 법인카드를 사용한 골프 자제령에 동참했고,ㅤ최근에는 효성그룹도 내부적으로 골프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ㅤ이같은 기업들의 골프 자제령 불똥이 최근 증권사로 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자금조달ㅤ파트너로서 역할하는 증권사 커버리지 부서의 경우, 영업 범위가 크게 줄었다는 말까지ㅤ나온다. 커버리지 부서는 기업의 회사채 발행 등을 주관하며 수수료를 챙기기에 기업과의ㅤ'관계'가 중요ㅤ이 때문에 기업 재무를 담당하는 CFO가 바뀌면 관례적으로 찾아가거나, 신규로ㅤ커버리지를 맡게 될 경우 담당 기업의 재무 부서를 방문해 인사하는 것이 통상적. 그 후ㅤ골프와 술자리 등을 통해 친분을 맺고, 업무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인ㅤ커버리지 부서의 영업 방식. 그러나 최근 주요 기업들 사이에서 골프를 자제하는ㅤ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친분 및 실적을 쌓을 기회가 줄었다고 전해져ㅤㅤ48ㅤ#36. 네이버 자본적 지출로 7천억을 태워?ㅤ네이버의 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이 열려.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2023년 1분기부터ㅤ4분기 연속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매출액은 비수기 영향으로 8분기 만에ㅤ감소ㅤ최근 이슈가 된 라인야후 지분매각 관련 일본 정부는 지난해 라인에서 개인정보 약ㅤ51만건이 유출된 건과 관련해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문제 삼고ㅤ있다. 라인야후 주식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가 약 65%를ㅤ보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는 A홀딩스에 50%씩 출자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ㅤ올해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ㅤ네이버 최수연 사장은 “A홀딩스, 라인야후에 대해서는 주주와 기술적 파트너로서의ㅤ입장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A홀딩스, 라인야후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지는ㅤ않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기술적 파트너로서 제공했던ㅤ인프라에 대해서는 이번 행정지도로 분리해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방향이 나왔다”고 밝혀ㅤ이날 컨퍼런스콜에서는 빅테크들의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네이버의 대응 관련ㅤ질의도 나왔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성과가) 설비투자(CAPEX)에ㅤ비례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글로벌 빅테크들이 AI에 투자하는 것을 보면,ㅤ연산장비 구매가 굉장히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투입된 설비투자 비용과ㅤ성능·효율성이 비례하지 않는다”며 “범용성 모델보단 특화되고 차별성 있는 모델들 간ㅤ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ㅤ49ㅤ또한, 김 CFO는 “네이버의 연간 장비 투자가 7000억원이 넘는다”며ㅤ“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는 더 늘어날 것이지만,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앞으로 AIㅤ모델 성능 고도화와 차별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언급ㅤㅤ#37. ESG 컨설팅 받는데 얼마 들어?ㅤ대기업들이 협력사의 ‘ESG 경영’을 관리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6년부터ㅤ스코프3를 시작한다’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방침에 따라 대기업이 협력사의ㅤESG 경영 데이터도 함께 공시해야 해서다. 스코프3는 각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ㅤ통제하지 않는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공시하도록 규정ㅤ가장 문제가 되는 건 수출 대기업이다. 수많은 협력사로부터 ESG 데이터를 받는 것ㅤ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 대기업 협력업체의 ‘ESG 준비 부족’은 숫자로도 나타나.ㅤ대한상공회의소가 수출 대기업의 공급망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1278개사를 대상으로ㅤ2022~2023년 ESG 경영 수준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5점 만점에 3.55점에 그쳐ㅤ중소·중견기업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건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이다. ESG 전담ㅤ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데다 외부 컨설팅을 받기엔 자금 부담이 크기 때문. 한 대기업 2차ㅤ협력업체인 A사 대표는 “회계법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관련 컨설팅 비용을ㅤ물어보니 연간 8000만원이랍니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판에 안 쓰던 비용이 새로ㅤ생기니 부담이 안 될 수 없죠.”라 밝혀ㅤ50ㅤ아예 ESG 경영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도 많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ㅤ지난해 7~9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1800개 기업 중 44.6%가 ‘ESG 경영에 대해 알고ㅤ있으나 미도입함’이라고 답해. ‘ESG 경영 관련 내용을 전혀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도ㅤ26.2%에 달해ㅤ표준화된 평가 기준이 없다는 것도 수출 대기업의 ESG 대응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ㅤ국내에서는 2026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의 ESG 공시가 의무화되지만, ESGㅤ경영보고서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에 관한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아. 해외에서도ㅤ신뢰받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국내 인증기관부터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ㅤ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한국표준협회 등이 인증 의견서를 발급하고 있지만 아직까진ㅤ‘국내용’ㅤㅤ회계•재무•세무 실무 기초지식ㅤ-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ㅤ- 교과서에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ㅤ- 회계원리, 중급회계, 세무, 재무관리,ㅤ고급회계 및 경영·경제·회계실무까지!ㅤㅤ51ㅤ#38. 버거킹 '와퍼'판매종료- 수익성 개선에 목숨 건 어피너티?ㅤ버커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대주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ㅤPartners)가 와퍼 판매 종료라는 초강수(?)를 뒀다. 버거킹이 40년만에 와퍼 판매를ㅤ종료합니다. 는 공지를 통해 와퍼 판매 중단을 시사.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와퍼의ㅤ판매를 종료하는 것은 맞다며 와퍼 40주년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에ㅤ대해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재차 공지하면서, 실제 와퍼의 판매 중단인지 리뉴얼을 노린ㅤ전략인지는 모호해져ㅤ이 배경에는 한국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가 있어. 수년ㅤ전부터 버거킹의 매각을 진행했던 어피너티는 2022년 매각 작업을 중단 햄버거 업계의ㅤ경쟁은 갈수록 심화 중. 해외에서 너무도 잘 알려진 대형 수제버거 브랜드들은 대기업이ㅤ직접 판권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상륙하고 있다. 맥도날드로 대표하는 가성비ㅤ프랜차이즈와 고급 수제버거 사이에서 버거킹의 포지션은 애매해져ㅤ이를 증명하듯 대다수의 버거 프랜차이즈가 호실적은 거둔 2022년에도 버거킹의 실적이ㅤ고꾸라졌는데 비케이알은 전년(2021년)보다 68% 이상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고ㅤ순손실과 함께 적자전환. 지난해엔 2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가까스로 회복. 인기메뉴의ㅤ재출시, 프리미엄 라인업의 강화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어. 지난해 4월 버거킹이ㅤ내놓은 세트메뉴 최고가는 1만8500원에 달해ㅤ최근 한국에 진출한 팀홀튼도 비케이알, 즉 어피너티가 운영. 팀홀튼은 캐나다의 가성비ㅤ커피로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데 정작 한국 매장의 판매 가격은 캐나다 현지보다ㅤ2배(블랙커피 39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더 비싸ㅤ52ㅤ더 높은 가격, 더 높은 마진율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단 어피너티의 전략은 노골적이고ㅤ구체화하고 있다. 어피너티는 이미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펀드 조성을 위한 펀드레이징을ㅤ사실상 멈춘 상태. 어피너티가 선보일지 모를 '와퍼 2.0버전(?)'은 어쩌면 어피너티가ㅤ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전략'의 집대성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ㅤㅤ7. 회계법인 양극화ㅤ#39. 회법에서 무한 존버?ㅤ삼정KPMG가 최근 88년생(만36세) 회계사를 파트너로 승진시키며 '세대교체'인사를ㅤ발표.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CEO직을 두고는 세대교체란 표현이 무색하다는 지적.ㅤ이미 세 차례 연임하며 14년째 삼정을 이끌고 있는 김교태 회장은 내년 5월 임기가 만료.ㅤ4연임에 가능성이 벌써부터 거론된다. 한 차례 더 임기를 5년 연장할 경우 김 회장은ㅤCEO로만 20년을 재임하게 되는 것ㅤ김 회장의 연임은 비단 삼정뿐 아니라 회계법인 전체적으로 관심사다. 빅4 모두 CEO 임기ㅤ규정을 두고 재임 정도만 가능하게 한 상황에서, 삼정만 CEO 장기 재임이 가능한 조항을ㅤ두었기 때문. 거의 유일한 예외조항ㅤ53ㅤ글로벌 회계법인들 사이에서도 CEO 임기를 지배구조의 중요한 문제로 지목하고 있다.ㅤ세계 최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는 CEO의 재임을 단 한 번으로 제한하고 있다.ㅤ이를 국내에 적용하도록 요구하면서 딜로이트안진 CEO의 최대 재임 기간은 8년으로ㅤ제한했다.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기 위함ㅤ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은 창업주가 승계 문화를 직접 만들어낸 후 자연스레 유지되고ㅤ있다. 창업주 서태식 회장이 본인 스스로 만64세에 물러나고 보유 지분을 회사에ㅤ넘기면서 이후 만 62세를 정년으로 고정하는 등 자체적인 규정과 승계 문화가 마련됐다.ㅤ가장 존경 받는 창업주가 솔선수범을 보인터라 이후 후임 CEO들이 임의로 임기를ㅤ연장하기 힘들어ㅤ삼정은 반대 경우다. 2012년말~2013년 비리제보와 파트너 제명 등 극심한 내부ㅤ파벌갈등을 겪다가 창업주였던 윤영각 회장이 물러나고 이후부터 현 김교태 회장이ㅤ장기집권하고 있다. 삼정은 2000년 삼정회계법인이 덩치가 더 큰 산동회계법인 인력을ㅤ흡수한 이후, '삼정출신'과 '산동출신'간 장기간 대립이 있어 왔다. 윤영각 전 회장이 삼정,ㅤ김교태 회장이 산동 출신ㅤ금융당국에서도 김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연임 여부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ㅤ회계법인이 공공기관은 아니어서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 이상 직접적으로 임기를ㅤ얼마로 제한하라고 요구하긴 힘들다. 하지만 회계 투명성 및 선진화를 위한 지배구조ㅤ개선 차원에선 CEO에 집중된 지배구조에 대해선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ㅤㅤ54ㅤ회계법인 면접가이드ㅤ- 면접 시 자주 물어보는 핵심질문 집중분석ㅤ- 전문가로서 회계법인에 지원한다면 꼭ㅤ체크할 내용 엄선ㅤ- 왜 여기인가 실무진 임원 인적성 영어면접ㅤKICPA AICPA 컨설턴트ㅤㅤ#40. 승자독식? 빅4 양극화 왜 심해지나ㅤ회계법인들에 따르면 3월말 결산을 한 삼정회계법인이 지난해 매출에서 한 자릿수ㅤ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계법인 성장을 이끈 재무자문이 딜 가뭄 속에서ㅤ성장이 이전만 못했던 것ㅤ삼정은 2022회계연도에 8401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는 전년 매출 7610억원보다 11%ㅤ증가한 약 800억원 증가한 수치다. 2019회계연도에 매출 5000억원을 넘은 이후 매년ㅤ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출 1조’ 달성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ㅤ하지만 그 속도가 점점 둔화하는 양상. 빅4 전반적으로 딜 가뭄에 시달리면서 삼정도 이를ㅤ피해갈 수는 없었다. 김이동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서 그나마ㅤ매출 역성장을 막아 재무자문 부진을 다른 분야에서 메우는 것이 중요한데 세무자문ㅤ분야에선 상대적으로 삼일과 안진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한 빅4 회법 관계자는ㅤ55ㅤ“딜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10% 정도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라며ㅤ“감사부문 만으로 이를 메우기 힘들어서, 세무와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뛰어난 인력이ㅤ배치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해ㅤ최근 굳어져가던 삼일-삼정 ‘2강 체제’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감사, 세무, 자문,ㅤ컨설팅 등 골고루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삼일의 차별화가 더욱 도드라지는 시기란 설명.ㅤ기업들도 이전보다 살림살이가 빡빡해지다 보니 업계 1위에 일을 맡기는 현상이ㅤ많아지고 있어ㅤ특히 우수 인력들의 삼일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신외감법이ㅤ도입된 후로 빅4 모두 인력유치 경쟁을 펼쳤으나 업계 전체적인 성장이 정체되면서 빅4ㅤ회법들 중에서 일부는 인력유치를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 전략을 펼치기 힘든 상황ㅤ실제로 지난 회계연도에 빅4 공히 매출은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삼일 정도가ㅤ순이익이 330억원으로 그 전 회계연도에 비해 14% 줄어든 수준이었고, 삼정은 43.4%,ㅤ한영은 85.4%, 안진은 적자전환ㅤㅤ#41. M&A 시너지 효과를 뽑으라고?- IFRS 개정안ㅤ최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ㅤ‘사업결합-공시, 영업권과 손상’ 초안에 대해 한국 측 입장을 대변하는 한국회계기준원에ㅤ반대 의견을 전달ㅤ56ㅤ이번 안의 골자는 크게 두 가지. 우선 M&A를 통해 예상되는 매출 증가, 원가 절감 추정치ㅤ등을 재무제표에 밝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M&A에 대해 정성적 효과만 서술하면ㅤ됐는데 앞으로는 정량적(수치)인 효과까지 공시해야 한다는 뜻. 특히 기업의 전반적인ㅤ사업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M&A는 전략적 사업결합으로 분류해 피합병 법인의ㅤM&A 이후 후속 성과까지 공개하도록 규정ㅤ문제는 M&A 기업의 예상 성과를 계산하는 것부터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 기본적으로ㅤ예상 실적은 재무적 추정이 많이 들어가 이 때문에 실제 성과가 다를 개연성이 항상 존재.ㅤ이 경우 주주 소송이 빗발칠 우려가 커. 추정치라고는 하지만 재무제표에 공시되고ㅤ감사인의 검토까지 거치는 정보이기 때문ㅤ이렇다 보니 회계감사를 맡는 회계 업계까지 이번 개정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회계ㅤ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IR(투자 설명) 수준에서 얘기할 수 있는 정보를 재무제표에ㅤ포함하고 감사 대상에까지 넣는 것은 무리”라고 밝혀ㅤ이번 안은 IASB의 공개 초안이라 최종적으로 확정되기까지는 3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ㅤ그러나 미국·영국·유럽 등에서 관련 회계기준 개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강해 한국ㅤ재계의 반대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크지 않다는 분석. 이들 국가에서 영업권을 뻥튀기한ㅤ뒤 향후 손상을 대규모로 인식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회계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ㅤ지적이 제기됐기 때문ㅤㅤ57ㅤ#42. 회법 합병이 활발해진 이유ㅤ진일회계법인과 세일원회계법인은 오는 28일 합병 등기를 접수할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예정. 이들 법인은ㅤ지금보다 몸집을 키워야 살아남는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만나 세부ㅤ내용을 협의. 결국 사원총회에서 합병을 승인했고, 대표들이 모여 합병조인식을 열어ㅤ이들 법인은 이번 합병을 통해 회계사가 100명 넘는 새로운 중견 회법으로 탄생.ㅤ무엇보다 이들 법인이 속한 군이 ‘나’ 군으로 상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등록 회법을ㅤ자산 규모 등에 따라 ‘가~라’ 군으로 나누는데, 이들 법인은 ‘다’ 군이었다. 기존 자산 규모ㅤ5000억원 미만에서 앞으로는 2조원 미만 상장사에 대해 지정 감사를 할 수 있게 돼ㅤ고객군이 커지고 늘어나는 셈. 이른바 ‘빅4′ 회법은 현재 가군에 배치ㅤ통상적으로 국내서 회계법인 간 인수·합병(M&A)은 흔한 일이 아니다. 파트너 공동ㅤ경영의 형태라 의견을 통일하기 힘든 데다, 인적자원만 가지고 일하는 구조이다 보니 타ㅤ업권에 비해 인수합병이 어렵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 그러나 2019년 말 감사인 등록제ㅤ시행을 앞두고 회법 합병이 급증. 일정 규모 이상의 회법만이 상장사 외부감사를 맡을 수ㅤ있게 되면서 이른바 뭉쳐야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주로 회계사 20~30명을ㅤ보유한 중소형 회법들이 힘을 합쳐 40명 이상의 회법으로 몸집을 불려ㅤ5년이 지난 지금 법인 간 합병이 이뤄지게 된 배경엔 전반적인 업계 불황이 있다.ㅤ지난해부터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시장이 침체하면서 회계업계엔 일감이 대폭ㅤ줄어들어. 그나마 있는 일거리도 작년 수준의 실적을 맞추기에 급급한 4대 대형법인에ㅤ쏠리는 상황. 여기에 금융당국이 중소형 회법에 꾸준히 감사 품질 제고를 요구하는 등ㅤ대형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압박으로 작용ㅤ58ㅤㅤ#43. 거래가 없어요- 회법 골프팀의 불황 돌파 전략ㅤ골프장 매매 시장의 열기가 빠르게 식으며 과거 골프자문팀 등을 만들며 관련 부서에ㅤ힘을 싣던 회계법인들의 일거리도 뜸해지고 있어. 회법들이 소화하는 골프장 거래 실적은ㅤ올해 들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평가. 골프장 수요가 정점을 찍었던 과거와 비교하면ㅤ최근 골프장 거래가 뜸한 편인 까닭ㅤ작년 하반기부터 건설사 및 중견기업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는 있지만,ㅤ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골프장만 8곳에 이르렀던 점을ㅤ비교하면 저조하다. 작년 하반기부터 큐로CC, 몽베르CC 등이 성사됐지만 당초 매도자가ㅤ원했던 가격보다 최종 거래가는 떨어져ㅤ골프장 거래는 해당 운동 인기가 시들해진 점도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젊은ㅤ세대들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비용이 비싼 골프보다는 테니스 등으로 눈길을ㅤ돌린다. 시들해진 골프 인기에 곧 해당 산업이 당분간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의견이 우세ㅤ회법 골프장자문팀들은 골프장과 연계된 리조트나 호텔, 콘도 및 해외시장으로 영역을ㅤ다각화하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정회계법인 골프전문팀은 일본이나 필리핀 내ㅤ골프장 자문을 진행하고 있고 안진회계법인 관련 팀 역시 골프장리조트나 관광단지ㅤ등으로 자문영역을 넓히고 있어ㅤㅤ59ㅤ회계사 CPA 업무의 모든 것ㅤ- 의미없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인생낭비ㅤ- 나한테 맞는 업무는 뭘까?ㅤ- 감사, 딜, 택스 각각에 대한 세부분석ㅤ- 본부이동 방법, GAAP 컨버전, IPO 지원,ㅤ내부감사, 매각자문, 실사, 밸류에이션,ㅤ조세불복, 국제조세, NPL, 포렌식, ESG,ㅤ외국계/금융계 본부 등ㅤㅤ#44. 딜로이트 안진 사업부 전격 축소ㅤ회계감사·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 안진이 사업부 축소를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 컨설팅ㅤ등 4개 사업부문으로 통합 개편하고 부문 대표제를 도입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새로운ㅤ조직개편을 도입ㅤ이에 따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기존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컨설팅ㅤ5개 사업 부문은 ▲회계감사 ▲세무자문 ▲전략·리스크자문·재무자문을 통합한 경영자문ㅤ▲오퍼레이션 엑셀런스,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 컨설팅 등 4개ㅤ부문으로 통합 개편되어ㅤ사업 부문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경영자문 부문과 컨설팅 부문이다. 고객의 아젠다에 맞춰ㅤ두 부문은 하나의 통합적인 컨설팅 개념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운영될 계획. 경영자문ㅤ부문은 전략, 리스크 자문, M&A 역량을 모아 리스크에 대한 통합적 관리 및ㅤ60ㅤ거래(transaction)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컨설팅ㅤ부문은 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컨설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컨설팅에 주력ㅤㅤ#45. 딜 빠르게 진행시켜!ㅤ최근 삼일회계법인은 딜 액셀러레이션 센터(Deal Accleration Center·DAC)를 만들고ㅤ딜부문 내의 디지털화 작업에 착수. 딜 부문에서의 디지털화 전환은 다소 이례적. 고객사ㅤ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폐쇄적인 정보 위주의 작업인 만큼 디지털화를 통한 표준화ㅤ시스템을 도입하기가 쉽지 않았던 탓ㅤDAC는 현재 5~6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삼일회계법인 내 각 딜부문이 그때그때 필요로ㅤ하는 재무실사(FDD) 세무실사(TDD) 등 디지털 솔루션이 적용될 수 있는 작업을 도와주는ㅤ역할. 최근 플랫폼 기업 등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된 산업군이 많아지면서 해당 데이터의ㅤ처리시간을 효율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ㅤ한 회법 관계자는 “플랫폼 회사 등 내부 데이터가 방대한 기업의 가치 평가를 좀 더 빠른ㅤ시간 안에 산출하기 위해 데이터 변환이나 가공하는 과정을 디지털화 하는 개념”이라며ㅤ“일감이 몰릴 때 인력 케파가 부족해 딜 수임을 못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ㅤ있다”라고 해ㅤ최근 회법들은 전반적인 비용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2년 역대급ㅤ일감이 몰리며 주요 회계법인들이 앞다퉈 높은 비용을 내고 회계사들을 영입해왔다.ㅤ61ㅤ5년차 회계사에 연봉 1억원을 달성할 정도였다. 하지만 시장 침체로 일감은 줄어든 반면ㅤ인력비용은 높아진 채로 유지되며 회계법인들이 수익성을 고민해야할 상황에 직면ㅤ딜부문 내 매출 성장률 역시 둔화되는 중. 작년 기준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매출 성장률은ㅤ한자릿수 정도고 삼정회계법인은 역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인력은 500명ㅤ이상으로 유지되며 퇴사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ㅤ회계법인이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줄이거나, 동일한 인력으로 더 많은ㅤ작업물을 산출해야. 당장 인력을 축소하긴 어려운 만큼 회계법인들은 회계사 인력 비용이ㅤ비교적 저렴한 인도 센터에 분석 일감을 맡기거나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솔루션을ㅤ도입하는 등 비용절감, 업무 효율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번 DAC 신설 역시ㅤ비슷한 맥락ㅤㅤ#46. 저희 합병 밸류에이션은 안해요 떠오르는(?) 딜 기피업무ㅤ지난 2월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M&A 제도의 글로벌 정합성 제고방안’을 발표.ㅤ개선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합병가액 산정 규제 완화’다. 현행법은 합병가액ㅤ산정방식(상장사는 시가, 비상장사는 자산가치 및 수익가치)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는데 이ㅤ때문에 기업의 자율 교섭권을 해친다는 지적이 일어. 이에 정부는 '비계열사간 합병'의ㅤ경우 당사자끼리 협의해 합병가액을 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해ㅤ62ㅤ단, 비계열사간 합병 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외부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해.ㅤ외부 평가사는 회계법인, 신용평가사, 금융투자업자인데 통상 회법이 맡아. 회법ㅤ입장에선 새로운 활동 영역이 생긴 셈이지만 썩 반기지 않고 있어. 수익 대비 리스크가ㅤ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ㅤ한국 M&A 시장에서는 인수(Acquisition) 형태의 거래는 많지만 합병(Merger)은 드물다.ㅤ합병은 대부분 대기업집단 안에서 일어나고 소액 주주들은 논의에서 배제되는 경우가ㅤ많다 보니 법에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 규제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비계열사간 합병ㅤ때는 법 대신 회법이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한다. 회법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ㅤ합병가액 산정은 주로 평가(Valuation) 부서에서 담당하는데, 합병비율이 조금만ㅤ달라져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임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한 대형 회법ㅤ파트너는 “합병가액은 조금만 달라져도 주주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트집 잡힐ㅤ일이 많고 회계사나 회법이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며 “한 대형 회법은 ‘도장ㅤ찍어주는 일’은 하지 않겠다 내부 방침을 정했고, 다른 곳들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하는ㅤ분위기”라 전해ㅤㅤ63ㅤ8. 위기의 CFOㅤ#47. 하버드 시카코 MBA 웹툰 CFOㅤ네이버의 미래를 책임질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에 입성한다. 한국식 모바일ㅤ만화에 불과했던 웹툰은 이제 해외 곳곳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ㅤ새로운 문법으로 자리잡고 있어ㅤ웹툰엔터테인먼트 이사회에는 그간 네이버 웹툰 사업 성공에 이바지했던 핵심 인력이ㅤ대거 포진. 이사회는 7인 체제. 주요 경영사항을 의사결정하는 사내이사는 2인으로 구성.ㅤ한 자리는 김준구 대표. 1977년생인 김 대표는 네이버가 웹툰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부터ㅤ이끈 인물.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넘어 창립자 지위까지 갖고 있을 만큼 네이버 웹툰ㅤ사업 성공의 일등공신ㅤ또 다른 사내이사는 데이비드 리(David J. Lee) 최고재무책임자(CFO) 겸ㅤ최고운영책임자(COO)다. 1972년생인 그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 경영학ㅤ석사(MBA) 과정까지 밟은 엘리트 재무통. 20여년간 다양한 미국 기업에 몸담으며 기업ㅤ재무와 전략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웹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시기는 지난해 말ㅤ두 사내이사는 상호보완하는 관계로 분석되어. 김 대표가 웹툰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ㅤ기반으로 큰 그림을 그린다면, 데이비드 리 CFO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살려ㅤ세부적인 내용을 채워나간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 데이비드 리 CFO가 CFO직뿐 아니라ㅤCOO직까지 겸임하고 있다는 점이 설득력을 더해ㅤㅤ64ㅤ회계 핵심지식- IFRS 핵심이론 + 회계실무ㅤ- 짧은 시간안에 회계의 핵심을 꿰뚫어 본다!ㅤ- 주제별 꼭 체크해야 할 IFRS 핵심이론 및ㅤ회계실무ㅤ- 회계·재무 심층 면접을 앞둔 취준생ㅤ- 회계·재무 경력직 면접을 대비하는 직장인ㅤㅤ#48. 재무 CEO가 회사를 말아먹어?ㅤ108년 역사의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Boeing)이 위기에 처해. 항공기ㅤ제조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력과 안전이 가장 큰 무기인데도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면서ㅤ회사 경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됐다는 지적ㅤ2018년 인도네시아, 2019년 에티오피아에서 보잉이 만든 항공기가 추락해 346명이ㅤ사망. 이후 보잉은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절치부심하는 모습이었지만, 올해ㅤ들어 또다시 위기. 시작은 지난 1월 미국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보잉ㅤ여객기가 5000m 상공을 비행하던 중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가면서 비상착륙하는ㅤ사고. 조사 결과, 비행기를 조립할 때 문을 고정하는 볼트 4개가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ㅤ이뿐만이 아니다.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의 앞바퀴가 떨어져 나가고, 객실에서 연기가ㅤ감지돼 회항하는 일도 벌어져ㅤ65ㅤ보잉은 후발 주자인 경쟁사 에어버스에 밀리고 있다. 1분기 보잉의 항공기 인도량은 크게ㅤ감소.국내 항공업계에서도 두 회사를 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ㅤ항공기 33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통상 보잉과 에어버스 비율을 6대4로ㅤ가져왔는데, 대한항공 내부에선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년 안에 보잉과 에어버스의ㅤ비율이 역전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ㅤ미국 언론들은 보잉의 위기를 사내 문화에서 찾는다. 뉴욕타임스는 “안전을 가장ㅤ우선시하는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였던 보잉이 완벽주의보다 수익성을 추구하는 문화로ㅤ바뀐 게 위기의 원인”이라고 보도. 보잉의 위기가 20년 넘는 동안 천천히 진행됐다는ㅤ분석도 나온다.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ㅤ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는 것ㅤ2020년 보잉 회장 겸 CEO가 된 데이브 캘훈 역시 엔지니어 경력 없이 투자회사와 GEㅤ등에 몸담은 재무 전문가다. 지난달 25일 캘훈 회장은 연말쯤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ㅤ보잉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다는ㅤ지적도 나온다. 디 애틀랜틱은 “보잉은 주로 조립을 담당하고, 아웃소싱하는 부품을ㅤ계속해서 늘렸다”며 “737 맥스 기종의 경우 50만 개 넘는 부품이 들어가는데, 보잉은ㅤ600개가 넘는 회사로부터 부품을 받고 있다”고 보도ㅤ보잉은 또 비용 절감을 내세우며 잇따라 희망퇴직을 진행. 지난 2022년 경험이 많은ㅤ엔지니어 수백 명이 정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잉에서 퇴사하기도ㅤ66ㅤㅤ#49. 회계 이슈를 영어로 설명하라고?ㅤ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신 한 분께서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업무 시간을 saveㅤ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ㅤ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어와는 달리 우리가 업무상 매일 들여다보는ㅤ★재무제표에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실전영어 과정입니다.ㅤ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하고자 하는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ㅤ67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p.s.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이 궁금하신 분들 을 위해ㅤ★즉시 다운로드 가능★한 55p 분량의 맛보기 자료 공유합니다.ㅤㅤ감사합니다!ㅤ68ㅤ#50. 경제학 증권가 VC 출신 30대 CFOㅤ트래블월렛은 최근 임원면접을 진행한 결과 강인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팀장을ㅤCFO로 낙점. 강 팀장은 이달 중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마친 뒤,ㅤ하반기부터 트래블월렛에 합류할 예정ㅤ1989년생인 강 팀장은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수료 후 증권가에서 사회생활을ㅤ시작. KB증권에서 개별주식선물옵션 딜러로 일했고, 일본 미즈호은행과ㅤNH투자증권에선 외환(FX) 딜러로 재직하며 파생상품을 거래.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에는 2022년 공채 심사역으로 합류. 외환시장에 몸담았던 경험을ㅤ토대로 핀테크,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주로 발굴. 특히 지난해 3월 트래블월렛에ㅤ투자하며, 심사역 본인이 발굴한 기업에 C레벨로 이직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남기게 되어ㅤ트래블월렛은 2017년 설립된 토종 핀테크 기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ㅤ▲환전 ▲해외 송금·결제 ▲기업 외환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 그중에서도 대표적인ㅤ상품은 외화선불식 충전카드인 ‘트래블페이 카드’. 이 카드는 가상 계좌에 돈을 채워ㅤ놓으면 해외 어디에서나 금액 안에서 자유롭게 결제하고, 필요할 때 현금인출기로 환전할ㅤ수 있어 인기. 환전 수수료도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외화는 ‘0원’ㅤ트래블월렛은 2019년부터 매년 신규 투자를 유치. 지난해 말까지 누적 705억원 규모의ㅤ투자금을 조달. 두나무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ㅤ이앤벤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 등이 주요 재무적투자자(FI). 최근 발행한ㅤ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 가액으로 추정한 트래블월렛의 기업가치는ㅤ69ㅤ2800억~3000억원 안팎. 2019년 첫 투자 유치 당시 80억원대 불과했던 몸값이 3년 새ㅤ크게 올라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51. 카카오 5개월만에 CFO 전격교체ㅤ카카오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기존 최혜령 CFO에서 최근 영입된 신종환 전 CJㅤ재무전략실장으로 변경. 최 리더는 자본시장, IR 등 대외·조달업무를, 신 CFO가 예산배정ㅤ및 회계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 구도ㅤ카카오는 작년 하반기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재무그룹장 등 재무임원들이 잇달아ㅤ자리를 비우자 공석을 채우기 위해 지난해 12월 최 리더를 영입. 그가 처음 맡은 보직은ㅤ재무그룹장, 이후 재무 성과리더라는 자리. 카카오에서 CFO란 정식보직은 없었지만ㅤ사실상 CFO 역할을 하는 곳. IB 분야에서 활약했던 최 리더는 최근ㅤ2억1220만달러(2929억원) 규모의 달러화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성과를 내ㅤ70ㅤ그러던 중 이달 초 신종환 전 CJ 재무전략실장이 카카오에 합류. 최 리더가 삼일회계법인,ㅤCS 등 IB 분야에서 주요 커리어가 있다면 신 리더는 CJ, 제일제당, E&M 등 CJ 계열사ㅤ재무실 등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기업재무 인사. 시장은 이 둘 간의 역할 조정에 관심이ㅤ쏠려ㅤ결론은 조달에 매진하는 재무임원과 예산 배정, 내부회계 관리에 주력하는ㅤ재무임원으로의 분화. 이는 과거와 비슷한 루트. 재무라인을 기업가치 성과리더와 CFO로ㅤ나눈 것은 계열사 지원과 M&A 등 잠재적 자금 수요를 감안하면 유동성 확보에 특화된ㅤ인력 보강이 중요하다는 인식 때문. 카카오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골목상권 침해 논란ㅤ등 플랫폼 독점에 대한 정치권 등의 우려로 인해 계열사 수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어ㅤㅤ#52. 명품 업계의 자금조달러ㅤ명품 플랫폼 발란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세익 전 와디즈 이사를 선임. 박ㅤCFO는 신규 투자 유치 및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그는 스타트업ㅤ회계·재무·자금조달 전문가로 여러 회사에서 시리즈C·D 투자 유치와 경영 분석, 전사ㅤ예산 및 핵심성과지표(KPI) 관리 등을 담당ㅤ박 CFO는 한양대학교에서 경제금융학을 전공하고 LX판토스와 카카오에서 연결 회계 및ㅤ자회사 결산 지원 파트장 등을 맡아. 2019년부터 최근까지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ㅤ와디즈에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재무·자금·회계·경영관리 이사를 역임ㅤ71ㅤ지난 2일 발란은 미국과 중국 등 150여개국에 명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ㅤ'발란 닷컴'을 론칭. 발란 닷컴은 모든 상품의 검수·배송·고객 서비스를 본사에서 직접ㅤ담당.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ㅤㅤ9. 세금과 탈세ㅤ#53. 요새 유행하는 탈세 비즈니스ㅤ상속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이 비즈니스화 되고 있어. 상위 1% 부자들만ㅤ낸다는 상속증여세. 최근 절세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강의장마다 구름 인파가 몰려들고ㅤ있어ㅤ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서 갑자기 상증세를 내게 된 사람들이ㅤ많아진 것. 세금을 한 푼이라도 적게 내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ㅤ집단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황ㅤ이루어지고 있는 탈세 비즈니스 형태 몇 가지ㅤ1) 국내 비상장 주식 거래시장인 K-OTCBB를 활용해 법인 상속세를 10배까지 줄여줄 수ㅤ있다는 솔깃한 제안을 하는 한 컨설팅 업체. 일명 ‘통정매매’로 보이는 교묘한 수법이ㅤ동원된다. 수수료는 줄여준 세금의 10%. 최소 2억 원을 요구ㅤ72ㅤ2) 그림을 활용해 법인세도 줄여주고 대표에게 현금도 챙겨준다는 한 미술품 렌탈 업체.ㅤ중소·중견기업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회삿돈 꼼수 증여도 만연ㅤ3) ‘금수저’ 보험설계사를 동원한 ‘CEO보험’. 회삿돈으로 한 달에 1천만 원씩, 3년 동안 낸ㅤ보험료의 절반 이상이 고스란히 회사 대표 자녀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ㅤ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주장ㅤㅤ#54. 뒤엎어 버려- 종부세, 금투세 폐지?ㅤ국민의힘은 상속세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사망자의ㅤ유산 총액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를 △상속인 1인당 물려받은 유산취득분에 각각ㅤ과세하는 ‘유산취득세’로 변경하고 △대주주 할증 과세 폐지 △상속세율 인하 등의 상속세ㅤ개정안을 추진할 방침ㅤ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기업 상속세) 최고 세율은 60%로 세계 최고 수준.ㅤ중소·중견기업은 상속세 때문에 사업 승계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고 대주주들이 오히려ㅤ주가 상승을 꺼려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추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며 기업ㅤ상속세도 함께 손질할 것을 제안 민주당은 상속세 일괄공제액 기준을 현행 5억원에서ㅤ6억~7억원으로 올리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검토 중. 국세청 차장 출신 임광현 민주당ㅤ원내부대표는 “중산층 상속세 대상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들ㅤ가구의 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장해 주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ㅤ73ㅤ이에 앞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이 부상하기도. 박찬대 원내대표는ㅤ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며 종부세ㅤ개선을 주장했고, 고민정 최고위원은 종부세 폐지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 민주당은 박ㅤ원내대표 주도하에 세제개편을 검토하기 위한 당내 연구 모임을 결성할 계획ㅤ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세제개편특위를 띄울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이었던ㅤ금투세 폐지와 종부세 폐지, 상속세·증여세·법인세 완화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ㅤ국민의힘은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발생한 양도소득에 매기는 세금인ㅤ‘금투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당론으로 채택한 1호 법안에 담아ㅤㅤ세무 핵심지식 2024ㅤ- 최신 세법 반영!ㅤ- 방대한 세법지식을 빠르게 개념화ㅤ- 세법개론&세무회계 핵심만 선별ㅤ- 세법핵심지식을 챙기고 싶은데 두꺼운ㅤ세법책을볼 여유가 없다면!ㅤ-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국기법·국징법부ㅤ터시사까지총망라!ㅤㅤ74ㅤ#55. 병원 경영난 돌파구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ㅤ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대학병원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비상 운영자금으로 전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의료계ㅤ반응은 탐탁지 않아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비영리법인이 건물, 토지, 의료기기 등 고정자산 취득 등ㅤ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법인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미리 손금으로ㅤ계상하는 제도. 학교법인이나 의료법인 등이 경쟁력 유지를 위한 시설과 장비투자, 교육,ㅤ연구 등 고유목적사업을 위한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대신 세금을 감면해 주는ㅤ것ㅤ이때 고유목적준비금은 5년 이내 목적사업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ㅤ세무상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가산세까지 물게 돼. 그러나 경영 압박 원인으로ㅤ작용하는 인건비 등 병원 운영자금은 고유목적사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경영 난맥 해소에 활용되려면 국세청의 한시적 허용이 필요한ㅤ상황ㅤA대학병원장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일반회계와 성격이 다르다. 대학 부속병원의ㅤ경우 회계상 가용 수단이라는 게 거의 없다”며 “의료기관 의료수입 규모가 크니 돈을 쌓아ㅤ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병원은 노동집약적인 곳이라 전문인력 인건비로 상당부분ㅤ투입된다”며 “원가에 못 미치는 수가 구조로 의료수입을 쌓아놓을 수 있는 구조도ㅤ아니다”라고 밝혀ㅤ75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당장의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병원 발전을 위한ㅤ적립금을 끌어다 쓰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의료 발전을 위한 투자 기회도 사라질 수ㅤ있다는 우려도 나와. 더욱이 최근 병원 증축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곳들의 경우ㅤ인건비 등 병원 운영자금으로 전용할 만큼 여유 있는 상황도 아니라는 것ㅤB대학병원 고위관계자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의료기관 발전을 위해 저축하고 있는ㅤ돈”이라며 “지금은 그 돈을 다 풀어서 당장 끼니를 때워야 할 상황이 왔다고 토로ㅤㅤ#56. 1400만 주식러들을 위한 밸류업 배당소득 분리과세?ㅤ현재 배당소득은 연 2000만원 이하면 15.4%(지방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 연 2000만원을ㅤ넘어서면 금융소득종합과세(최고세율 49.5%) 대상. 즉 연 2000만원 이상부터는 세금ㅤ부담이 급격하게 오르는 문턱효과가 발생ㅤ기재부는 이 문턱효과를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시장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 기업이ㅤ투자와 배당 사이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 세금 부담이 배당 축소로 이어졌다는 판단. 이에ㅤ기재부는 기업의 주주환원을 늘리기 위해 유인책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유인책을ㅤ공개. 세율은 20~30% 선에서 결정될 것이 유력. 증시 큰 손인 대주주의 세금 부담도 함께ㅤ덜어내면서 주식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계획ㅤ다만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은 부자감세 논란을 피해 갈 수 없다. 배당소득세ㅤ감면은 대주주에게만 돌아가고 개인투자자(개미)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지적도ㅤ많다. 배당을 받으려면 투자한 종잣돈 규모가 커야 하는데 소액 주주와 개미 투자자들은ㅤ76ㅤ배당금 1000만원을 넘기기도 힘들다는 시각ㅤ또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은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 사항으로 국회 도움이 필요.ㅤ현재 국회 지형이 여소야대인 만큼 야당의 동의 없이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적용될ㅤ가능성은 매우 희박. 기재부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적잖은 공을 들일ㅤ것으로 보여ㅤ최상목 부총리겸 기재부장관은 기업의 주주환원 노력 확대를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ㅤ인센티브를 작동하면서 불필요한 부자감세 논란은 방지하겠다며 국내 주식투자자가ㅤ1400만명이다. 어떤 방식이든 국회를 설득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ㅤㅤ#57. 당근 자주 하세요?ㅤ국세청이 이달 초부터 일정 규모 이상 수익을 낸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올해ㅤ종합소득세 납부 신고 안내를 시작했다고 보도되어ㅤ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100여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ㅤ거래·소득자료를 수집. 이 과정에서 중고나라·당근마켓 등에서 거래가 종료된 건으로ㅤ판매자의 소득액을 산출했는데, 문제는 물건이 잘 팔리지 않아 재등록을 위해 기존 글을ㅤ'거래 완료'처리한 건까지 과세 통보가 갔다는 점ㅤ77ㅤ즉, 100만원짜리 물건에 대한 판매글을 올리고 해당 물건이 팔리지 않아 '거래 완료'ㅤ처리를 한 뒤 재등록해 판매한 경우 총 200만원어치의 중고거래를 했다고 인식한 것.ㅤ아울러 판매자와 구매자끼리 진행하는 '네고(가격협상)'또한 반영되지 않은 채로 과세ㅤ안내문이 작성되어ㅤ국세청 측은 과세 안내는 판매자가 올려놓은 호가에 따라 진행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실제ㅤ수익 금액이 안내된 금액과 다를 경우에는 그 금액대로 신고하면 된다는 입장. 추정 수입ㅤ금액을 바탕으로 과세 안내가 나간 것으로, 수정 신고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설명ㅤ국세청 측은 실제로 거래가 없었다면 그 사실대로 신고를 하면 된다. 가짜 거래라는ㅤ사실은 당사자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세무서에 신고를 하면 되고, 추후 이에 대해 서로ㅤ설명을 주고받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밝혀ㅤㅤ10. 연예(엔터)ㅤ#58. 맞다이로 들어와- 민희진 주주계약 핵심쟁점은?ㅤ어도어 지분 80%를 가진 대주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지분율 18%)를 비롯한ㅤ경영진들과 작년 3월경 어도어 주주간계약(SHA.Shareholdersɺgreement)을 체결.ㅤ해당 계약서엔 민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수차례 불만을 터뜨린 '경업금지 조항'과ㅤ78ㅤ관련된 조항이 다수 포함. 경업금지는 퇴사 후 특정 기간 동안 경쟁업종에서 일하는 것을ㅤ금지한다는 것ㅤ민 대표는 작년 말부터 주주간계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해 수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ㅤ않았다고 주장. 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은 내가 경영권 찬탈을 모의해서가 아니라ㅤ주주간계약 수정에 대한 이견이 컸기 때문이라 항변. 계약 수정을 수차례 요구하자ㅤ하이브가 돌연 경영권 찬탈 의혹을 꺼내들면서 파국에 이르렀다는 게 민 대표 측의ㅤ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ㅤ하이브와 민 대표간 계약이 이례적인 것은 주식 보유 기간과 대표이사 재직 기간 두ㅤ가지로 경업금지기간을 묶어놨다는 것. 민 대표는 어도어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고ㅤ있거나 주식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어도어의 대표이사 혹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면ㅤ경업금지를 지켜야 해ㅤ하이브는 민 대표가 대표이사로 최소 5년간 재직하며 경업금지를 지키도록 요구해 와.ㅤ그러나 대표이사로 물러난 후에도 주요 주주로 남아 경쟁사를 차릴 수 있다는 것을ㅤ고려해 경업금지조항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되어ㅤ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 18% 중 13%는 향후 하이브에 팔 수 있는ㅤ권리(풋옵션)가 있어. 이는 올해 말부터 행사 가능. 풋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주식을ㅤ하이브에 넘기는 대가로 행사가격을 민대표가 받게 되는데 이 행사가격의 규모가 올해ㅤ행사하면 1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어.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가만히 있어도ㅤ1000억원을 벌 수 있었을텐데 내가 왜 내부고발을 하느냐고 발언ㅤ79ㅤ나머지 5%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하이브 혹은 외부에 매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민ㅤ대표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 매각하는 방법 외에는 잔여 지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할 수도ㅤ없어ㅤ민 대표 입장에선 보유 지분 중 5%는 풋옵션이 설정돼있지 않은 데다 하이브의 동의ㅤ없이는 처분할 수도 없는 만큼 하이브 측이 마음만 먹으면 이를 볼모로 경업을ㅤ무기한으로 막을 것이라고 우려. 상장 등 투자금 회수방안이 막혀있는 어도어의ㅤ소수지분을 눈여겨 볼 투자자도 없기 때문ㅤㅤ회계·세무 시사이슈 → 시사성 높은 업계토픽ㅤ-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업계ㅤ실무에서 가장 HOT한 이슈들을 숙지하고ㅤ내 생각을 정리한다ㅤ- 실무진, PT, 토론 면접 대비ㅤㅤ80ㅤ#59. 민희진 사단의 개쩌는 스펙ㅤ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중심으로 공고하게 구축되어온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ㅤ갈등이 불거졌다. 하이브는 어 도어가 독립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에 돌입,ㅤ민희진 대표와 경영 진이 최대주주인 하이브 동의 없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ㅤ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여ㅤ어도어는 하이브(옛 빅피트)의 종속회사인 쏘스뮤직이 전신. 하이브는 2019년 사업ㅤ다각화 차원에서 쏘스뮤직을 인수했고 어도어는 2021년 쏘스뮤직 레이블사업부문이ㅤ물적분할되면서 설립됐다. 설립당시 1억원 규모였던 어도어 자 본금은 하이브가ㅤ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161억원까지 커져ㅤ하이브는 뉴진스 성공을 이끈 민희진 대표의 성과를 인정해준 것으로 보인여. 어도어가ㅤ하이브와 독립해 경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줘. 대표적인 것이 어도어 이사진 교체와ㅤ민희진 대표의 지분 확보ㅤ설립부터 지난해까지 어도어 이사진으로는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이경준 이사, 이창우ㅤ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삼일회계법인,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을 거친 이경준 이사는 하이브ㅤ최고재무책임자(CFO)이기도. 이창우 이사는 하이브 기업전략실장이다. 두 인물 모두ㅤ방시혁 하이브 의장 쪽 사람으로 볼 수 있어ㅤ81ㅤ지난해 4월 이경준 이사와 이창우 이사가 사임하면서 민희진 대표와 오랜 시간 함께한ㅤ인물들이 이사진에 진입. 신규 선임된 신동훈 이사와 김예민 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ㅤ시절부터 민희진 대표와 함께해온 사람들ㅤ민 대표는 어도어 지분도 확보. 지난해까지 어도어 지분은 100% 하이브가 보유하고ㅤ있었다. 민희진 대표는 지 난해 어도어 지분 18%에 대해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했고ㅤ하이브에 이어 어도어 2대 주주로 등극ㅤ민희진 대표가 18% 지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투입한 금액은 11억4000만원으로ㅤ추정되어. 민 대표는 과거 하이브 최고사업책임자(CBO)로 근무할 당시 ▲2020년ㅤ5억2700만원 ▲2021년 5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하이브에서 번 돈 전부를 어도어에ㅤ투자한 셈ㅤㅤ#60. 개판 5분전?ㅤ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의 만남이 파국으로 향하고 있어. 하이브와 민ㅤ대표의 분쟁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며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 대중의 의견이 갈리는ㅤ가운데 하이브가 이번에 ‘민희진이 쏘아 올린 공’ 후유증을 한동안 피할 수 없을 것이란ㅤ점은 분명해 보여. ‘즐거움’을 팔아야하는 엔터사가 ‘내부 갈등’에 곪아가고 있었다는ㅤ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것ㅤ82ㅤ내분 사태로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열흘 사이에 1조 원이 증발. 하이브가 민 대표를ㅤ‘배임죄’로 지목하고 있지만, 하이브 주주 게시판에는 “내부관리 미흡으로 시총 1조 원을ㅤ날렸는데 배임은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한 것 아니냐”는 주주들의 토로가 이어져ㅤ하이브가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멀티레이블’도 실효성에 큰 의문을 남겨. 하이브는 각ㅤ레이블의 독립성이 확실히 보장됐다고 해왔지만, 이번 사태로 박지원 대표가 직접 나서서ㅤ“뉴진스 홍보를 하지 마라”는 식의 지시를 한 점이 드러나. 레이블 간의 성과 경쟁뿐ㅤ아니라 결국에는 방시혁 의장 중심 ‘톱다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점이 걸림돌로ㅤ작용하고 있다는 것ㅤ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가 80%이라는 압도적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ㅤ그런데 이런 회사에서조차 잡음이 빚어졌다는 사실은 하이브의 레이블 경영과 관리가ㅤ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시사ㅤCJ ENM과 하이브 측이 지분 약 50%씩 소유하며 공동 운영한 레이블 빌리프랩도ㅤ의사결정에 있어서 혼선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결국 CJ ENM이 지분 전량을 하이브에ㅤ넘겼다. 당시에도 경영권은 CJ ENM이 있지만 빌리프랩의 소속 아이돌 엔하이픈의ㅤ육성과 프로듀싱은 하이브 측의 방시혁 의장이 맡으면서 의사 결정에서 상당한 비효율이ㅤ발생한 점이 주된 배경이었다고 알려져ㅤ1조 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의 이타카 홀딩스 레이블도 인수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ㅤ시장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되어 왔다. 거침없는 M&A(인수합병)로 해외 리스크ㅤ83ㅤ관리가 잘 안 된다는 의견이 하이브 이사회 내에서도 나온다고 전해진다. 유명 팝스타가ㅤ소속된 회사로 유명한 이타카는 하이브의 인수 이후 다수 아티스트가 이탈ㅤㅤ다음 번부터는 뉴스레터를 직접 받아볼래요!ㅤ다음부터 뉴스레터를 직접 유저씨로부터 받아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해ㅤ주시면 됩니다^^ 10초면 작성 가능!!ㅤ유저씨 뉴스레터 신청 링크ㅤ이런 내용도 혹시 필요하지 않으실까요?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84ㅤ유저씨 전산세무 2급ㅤ- 전회1급 학습 후 전세2급에서 추가되는ㅤ부분만 빠르게 쏙쏙 뽑아낸다ㅤ- 앞으로 1년간 전세2를 취득할 계획이라면!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686p) 및ㅤ8시간 분량의 인강(50강)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85[유저씨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회계·재무·취업·금융업계에서 선별한 주요 이슈와 인사이트를 보내드립니다.최신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먼저 발송됩니다. 신청하는 데 10초면 충분합니다! 유저씨 뉴스레터 신청하기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 Indicates required question Email * Your email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마케팅안내 *유저씨마켓은 뉴스레터 제공 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및 휴대폰 번호를 받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수집항목: 전자우편주소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유저씨 뉴스레터 제공 및 유저씨마켓의 서비스(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핵심지식) 안내 - ...forms.gle
3줄 요약취업·자격증 시장과 커리어 트렌드 변화 AI가 회계·세무·재무 업무에 미치는 영향 CPA·금융·M&A 및 회계법인의 업계 변화유저씨 뉴스레터ㅤ24년 2분기 Top60 가장Hot한 소식!ㅤ24년 2분기(4월~6월)3달간 가장ㅤ반응이 뜨거운 소식들을 선정하였습니다!ㅤ목차ㅤ1. 교육 및 자격 3ㅤ2. 취업·이직 11ㅤ3. AI 영향 17ㅤ4. 회계사 CPA 23ㅤ5. 금융 및 M&A 29ㅤ6. 인더(일반기업) 40ㅤ7. 회계법인 양극화 53ㅤ8. 위기의 CFO 64ㅤ9. 세금과 탈세 72ㅤ10. 연예(엔터) 78ㅤ2ㅤ1. 교육 및 자격ㅤ#01. 세무사 지원자 폭발증가- 그 이유는?ㅤ올해 세무사 1차 시험에 23,415명(잠정 집계)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지난해ㅤ16,817명과 비교하면 6,598명이 급증한 것. 2019년까지는 지원자 수가 주춤하다가ㅤ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만 명을 넘어서면서ㅤ폭발적으로 증가. 이처럼 특히 세무사 지원자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 한 세무사는 다음과ㅤ같이 설명ㅤ- 먼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탓이다.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대기업, 공기업ㅤ등의 문과 채용 인원 감소로 인한 반작용으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인원이 증가한ㅤ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인문계 졸업생들에게는 취업문이 굳게 닫혀있다ㅤ- 직장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이는 기대 수명 증가로 인해 퇴직 이후 삶에ㅤ대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몇 년ㅤ사이 코로나를 거치면서 회식 감소 등으로 인해 직장인들 공부 시간 확보가 가능해진ㅤ것도 이유 중 하나ㅤ- 공무원에 비해 이직이 자유로운 전문직의 매력이 증가했고 자산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ㅤ월급 이외 자산창출 활동이 자유롭다ㅤㅤ3ㅤ#02. 요새 이게 핫하다는데?- 민간자격증 트렌드지수 Top10ㅤ재경관리사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는 전주ㅤ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ㅤ1위 재경관리사ㅤ2위 GTQ(그래픽기술자격)ㅤ3위 매일경제신문(경제경영이해력인증)ㅤ4위 전산회계1급ㅤ5위 데이터분석준전문가ㅤ6위 전산세무2급ㅤ7위 전산회계2급ㅤ8위 FAT1급ㅤ9위 전산세무1급ㅤ10위 신용분석사ㅤ이외 11위는 네트워크관리사, 12위 자산관리사, 13위 원산지관리사, 14위ㅤ산업보안관리사, 15위 TAT2급, 16위 회계관리1급, 17위 회계관리2급, 18위 행정관리사,ㅤ19위 세무회계2급, 20위 TAT1급ㅤ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재경관리사는 남성 35%, 여성 65%, 2위 GTQ는 남성 24%,ㅤ여성 76%, 3위 매일경제신문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 연령별 선호도에서는ㅤ재경관리사가 10대 2%, 20대 66%, 30대 21%, 40대 7%, 50대 4% 차지ㅤㅤ4ㅤ유저씨 전산회계 2급 - 교재+인강무료!ㅤ- 회계 입문자를 위한 과정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기초 회계자격증!ㅤ- 기본지식과 프로그램 능력을 최단기간 습득ㅤ- 출력가능한 교재(240p) 및 10시간 분량의ㅤ인강을 전부 무료 제공(기간 제한 없음)!ㅤㅤ- 신청하기:ㅤㅤ#03. 박사 3배 늘린다ㅤ일본 정부가 박사 학위 소지자를 3배로 늘리기 위한 계획에 돌입. 박사 과정에 등록하는ㅤ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 과학 및 연구 역량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일본ㅤ문부과학성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백만 명당 박사 학위 소지자는 123명이다.ㅤ아사히신문은 “일본은 주요 경제국 중 박사 졸업생이 줄어들고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ㅤ지적ㅤ일본에서 박사 과정에 등록하는 학생 수는 지난 20년 동안 5분의 1로 감소.ㅤ2022회계연도에 일본에서 박사 과정에 등록한 학생 수는 1만4382명으로,ㅤ2003회계연도에 기록한 최고치(1만8232명)에 비해 21% 감소. 지난 2022년 일본 내ㅤ박사학위 소지자는 총 2만5386명으로 미국의 8분의 1 수준ㅤ5ㅤ일본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박사 과정에 진학하려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다.ㅤ일본 국립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중 30% 이상이ㅤ박사에 진학할 경우 재정 상황에 대해 걱정하거나, 박사 학위 취득 후 취업에 대해ㅤ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에서 박사 후 과정의 33% 이상이 월 30만~40만엔 사이의ㅤ급여를 받는다. 20만엔 미만을 버는 경우도 15%에 달해ㅤ이에 일본 문부과학성은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박사 후 과정의 진로를ㅤ다양화하겠다”고 약속. 여기에는 기업 인턴십을 장려하고, 기업 채용 담당자와 연결해ㅤ주는 등 기업과의 협력이 포함. 이밖에 문부과학성은 박사 진학생을 늘리기 위해ㅤ대학원을 개혁 중. 여기에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 설립,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ㅤ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주고 등록금을 면제하는 내용이 포함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6ㅤ#04. 업무능력에 네트워크까지- Why MBA?ㅤ많은 직장인이 자기 계발을 통해 몸값을 올리고자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욕구는 직장ㅤ내에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네트워크 확장 역시 마찬가지. 직장 업무와 MBA 학업을ㅤ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모든 과정을 밟았을 때 업무ㅤ능력부터 소중한 인간관계까지 얻을 수 있었다는 게 선배들의 설명ㅤ[MBA 재학/졸업생 6인과의 인터뷰]ㅤ왜 MBA를 선택했나?ㅤ- 차별화된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ㅤ- 강력한 네트워킹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ㅤ- 몇 년 후 직장생활을 마무리한 다음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ㅤ- 경영진과의 의견 충돌을 경험한 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지원ㅤ- 신규 직원 관리와 업무 분배 등 다수의 팀원을 이끌어 나가는 데 어려움을 느껴 지원ㅤ뭐가 가장 힘들었나?ㅤ- 비즈니스와 학업 그리고 가정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일ㅤ- 동기들 중 저명한 브랜드 직원들이 많아 기가 죽었던 것ㅤ-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야 하므로 일정이 매우 밀도 있게 진행된다는 점ㅤ7ㅤ- 업무 프로젝트나 출장 일정과 MBA 수업 및 과제 일정이 겹쳐 시간 관리에 많은ㅤ어려움을 겪었던 것ㅤㅤ#05. 고공행진 중인 자격증 시험 응시료ㅤ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까지 급등한 가운데 국제공인영어시험인 토플의 1회ㅤ응시료는 31만원을 넘겨. 토플 응시료는 달러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데 4월 중순 기준ㅤ토플 접수 비용은 한화로 약 31만6000원. 토플 응시료는 2022년 200달러에서 220달러로ㅤ오른 뒤 별도 인상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응시료가 28만원가량이었던 것을ㅤ생각하면 응시료가 간접적으로 11%가량 오른 셈ㅤ일부 어학시험 주관기구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제반 비용 증가를 이유로 응시료를ㅤ인상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공인 영어시험인 토익은 기존 4만8000원에서ㅤ5만2500원으로 3년 만에 응시료를 9.3% 인상. 또 다른 '취준생 필수 스펙'으로 분류되는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지난해 67회 시험부터 심화 2만7000원, 기본ㅤ2만2000원으로 이전보다 응시료를 각각 5000원, 4000원 올려ㅤ다른 외국어 자격증도 응시료가 꾸준히 오르는 모습. 2022년 응시료를 인상한ㅤ중국어시험인 신HSK(한어수평고시)는 급수별로 3만5000~13만원,ㅤ일본어능력시험(JLPT) 5만~6만5000원이다. 프랑스어 능력 자격시험인 델프(DELF)는ㅤ14만7000~34만원ㅤ8ㅤ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전문직 자격증 응시료도 올해 들어 가격이 올랐다. 관세사ㅤ시험료는 기존 1·2차 통합 2만원에서 각각 3만원으로 가격이 인상. 세무사는 1·2차 통합ㅤ3만원에서 각각 3만원으로 올랐다. 세무사 준비생의 경우 영어과목이 공인 어학시험으로ㅤ성적이 대체되는 만큼 토플, 토익, 텝스 등의 성적이 필요한데 자격증 응시료가 이중으로ㅤ들어ㅤ공익 어학시험의 성적 유효기간이 2년에 불과하다는 점도 수험생 부담을 높이는 부분.ㅤ토익 등 어학 성적은 취업·진학·승진 등에 활용되는데 짧은 유효기간 탓에 재시험을ㅤ치러야 하는 만큼 취업준비생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어ㅤ어학성적이 커리어 향상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상황 속 취준생들의 부담이 커지자ㅤ정부는 일부 시험에 한해 성적 인정 기간을 확대. 2년마다 성적을 갱신해야 했던ㅤ수험생들의 경제·시간적 부담을 경감하자는 취지ㅤ정부는 시행령을 개정해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일부 국가자격증 시험에서ㅤ토익시험의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또 어학성적 유효기간이 만료되기ㅤ전 인사혁신처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등록하면 최대 5년간 이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ㅤ한 제도인 '어학성적 사전등록제도'를 확대. 따라서 지방공공기관 채용시험에서는 토익ㅤ등 영어 시험을 비롯해 JPT(일본어능력시험), 신HSK 등 공인 어학시험 성적 인정 기간이ㅤ기존 2년에서 5년까지 확대 인정ㅤㅤ9ㅤ유저씨 전산회계 1급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필수 회계자격증 !ㅤ- 회계·세무 필수지식과 합격에 필요한ㅤ프로그램 활용능력을 최단기간 내 습득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40p) 및ㅤ26.5시간 분량의 인강(105강)!ㅤㅤ#06. 전산세무2급 최신 백데이터 필요하신 분?ㅤ가장 최신 프로그램 기준의전산세무2급 소득세 백데이터필요하신 분들을 위해ㅤ준비했습니다!ㅤ10ㅤ(연말정산추가자료입력, 급여자료입력 등) 전세2급 소득세 기출 실무시험 문제들을ㅤ풀다보면 과거 프로그램 및 이에 따른 모듈 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텐데요.ㅤ이를 해결하기 위해 83회(19년 4월)부터~ 113회(24년 4월)까지 거의 모든 실무시험ㅤ기출문제 사원등록, 급여자료입력 및 연말정산 문제들의 백데이터를 올해(24년)기준으로ㅤ수록하였습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ㅤㅤ감사합니다!ㅤ2. 취업·이직ㅤ#07. ‘삼성·LG 아니었네’… 취준생 최다 ‘기업분석’ 회사는?ㅤ취준생이 가장 많이 분석을 의뢰한 기업은 ‘현대자동차’였다. 취준생 74%는 입사 지원을ㅤ앞두고 ‘기업 분석’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나ㅤ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는 취준생 1055명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 여부’에 대한ㅤ조사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74%는 지원하기 전 기업 분석을ㅤ실시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중은 16%였고, ‘기업에 따라ㅤ다르다’는 10%ㅤ분석이 가장 활발한 기업(캐치 ‘기업분석리포트’ 조회수 기반) 1위는 ‘현대자동차(1만ㅤ6000 회)’가 꼽혔다. 이어서 ‘LG전자(1만 4000회)’가 2위, ‘삼성전자(1만 1000회)’가 3위를ㅤ11ㅤ차지했다. 이외에 △CJ제일제당(1만회) △현대모비스(8000회) △CJ올리브영(8000회)ㅤ△기아(7000회) △아모레퍼시픽(7000회) △네이버(7000회) △대한항공(7000회) 순ㅤ구직자가 기업 분석 시 주로 살펴보는 내용으로는 사업, 브랜드 등 ‘기본정보(61%)’가ㅤ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이어서 ‘최근 이슈’가 34%, ‘채용 정보’가 31%였고, ‘경쟁사 및ㅤ업계 현황(29%)’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외에 △사업보고서(22%) △합격자료(19%)ㅤ△재무정보(17%) △현직자 리뷰(16%) 순ㅤ구직자 대다수는 ‘기업 분석’ 과정을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 기업 분석을 경험한 구직자 중ㅤ73%는 ‘기업 분석’의 난이도가 높다고 답했다. 이어서 ‘보통이다’가 26%를, ‘쉽다’고 답한ㅤ경우는 1%에 불과ㅤ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12ㅤ#08. MZ 워라밸보다 권력 선호ㅤAI 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는 Z세대 1978명을 대상으로 '주 6일제 임원으로 승진'vsㅤ주 4일제 사원으로 남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 '임원으로 승진'을 선택한ㅤ비중이 5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사원으로 남기'는 46%ㅤZ세대의 72%는 '임원 승진 욕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승진을 희망하는 이유는 '높은ㅤ연봉과 보너스'가 61%로 가장 높아. 이어서 '능력에 대한 인정✥%, '리더십 등 개인 역량ㅤ발전ɸ%, '사내외 큰 영향력ɳ%, '큰 의사결정 권한'(3%) 순ㅤ반대로 '임원 욕심이 없다'(28%)고 답한 경우에는 '워라밸 실현의 어려움'(32%)을 가장ㅤ많이 꼽았다. 이어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18%로 뒤를 이었고, '치열한 경쟁에 대한ㅤ거부감'(17%), '업무 성과 외 인맥 관리'(17%)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높은 직급과 명예에ㅤ관심 없음'(14%) 등의 의견도 있어ㅤ한편 Z세대가 생각하는 임원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하면ㅤ떠오르는 인상으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중이 50%로 가장 많았고, '긍정적이지도ㅤ부정적이지도 않다'가 37%, '부정적이다'라고 답한 비중은 13%로 나타나. 결국 권력과ㅤ영향력에 대한 추구는 MZ에도 예외없이 적용되는 것ㅤㅤ13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 제2판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ㅤ외국계 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ㅤ자체기장 재경관리사ㅤㅤ#09. 에이스 되고 싶어?ㅤ금감원은 'A.C.E. 전문가'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4월 중 진행. A.C.E는 Active &ㅤCompetent Expert의 약자로, 주도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지향하는 의미.ㅤ모집분야는 4가지이며 각 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ㅤ1) 금융,회계A.C.E.(회계사, 20명 이내)ㅤ2) 정보기술A.C.E.(IT, 10명 이내)ㅤ3) 금융,법률A.C.E.(변호사, 8명 이내)ㅤ4) 위험관리 A.C.E.(리스크전문가, 6명 이내)ㅤ14ㅤ금감원 측은 숙련된 중견 전문가 유치를 위해 경력 요건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ㅤ상향함으로써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ㅤ금융시장의 최근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ㅤIT전문가를 채용하겠다는 것ㅤ또한, 다양한 업권에서 리스크관리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를 폭넓게 유치하고자ㅤ국제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국제 FRM),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ㅤ우대할 계획이라 밝혀ㅤㅤ#10. 공무원 하다가 세무사로 돌려?ㅤ최근 5년간 우리나라 공무원 6대 자격증 소지자 중 세무사만 '나홀로 증가'. 변호사, 의사,ㅤ약사, 관세사, 회계사는 모두 줄었으며, 특히 의사의 감소폭이 제일 커ㅤ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3년 공무원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변호사 자격증ㅤ소지자는 2천309명으로, 2018년 2천520명 대비 211명(8.4%) 줄어 특히 의사는ㅤ1천638명에서 1천357명으로 281명(17.2%) 줄어 가장 하락폭이 컸다. 같은 기간 약사는ㅤ795명에서 703명, 관세사 440명에서 437명, 회계사 435명에서 412명으로 각각ㅤ92명(11.6%), 3명(0.7%), 23명(5.3%) 줄어. 반면 세무사는 1천394명에서 1천447명으로ㅤ53명(3.8%) 늘어 대조를 이뤄ㅤ15ㅤ우리나라 공무원의 연령, 재직기간, 승진소요연수 등을 살펴보면, 공무원 평균연령은 만ㅤ42.2세로, 5년전 43.0세보다 젊어졌다. 1946~65년 사이 출생한 세대(베이비부머)의 퇴직ㅤ및 신규임용 인원 증가가 원인 평균재직연수는 14.2년으로, 2018년 16.2년과 비교해 2년ㅤ정도 감소. 20~30대 인원 비율은 증가하고 40대 이상은 감소했기 때문ㅤ공직생활에 보람을 느끼는 공무원은 41.5%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 보람을 느끼지ㅤ못한다는 답변도 21.3%로 나타나 한편 지난해 8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 수는ㅤ122만1천746명으로 조사 결과는 헌법기관을 제외한 94만894명을 대상으로 분석ㅤㅤ직무에 특화된 면접가이드 Q&A Top22- 회계•재무ㅤ- 유저씨마켓의스테디셀러!ㅤ- 회계•재무직무 면접 대비 Tip과 질문22개와ㅤ다양한 모범답안!ㅤ- 지원동기, 재경팀, ERP, 장부마감, 회계기준,ㅤ5년후, 1분 자기소개ㅤㅤ16ㅤ3. AI 영향ㅤ#11. 챗GPT로 시험 봤는데 안 걸리고 고득점ㅤ영국의 한 대학 시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4가 작성한 답안 94%가ㅤ채점자들에게 적발되지 않고, 83%는 실제 학생의 답안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ㅤ나타나 . 영국 레딩대 심리·임상언어과학대학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연구팀은 실제 학부 시험 도중 엄격한ㅤ블라인드 방식 실험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혀ㅤ연구팀은 심리학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5개 학부 시험에서 챗GPT-4가 작성한 답안을ㅤ가짜 학생 33명의 이름으로 제출. 시험 항목은 단답형 3개와 에세이 2개로 구성. 숙련된ㅤ채점자들은 연구 진행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답안지를 받아ㅤ그 결과 챗GPT-4가 작성한 답안 94%가 채점자들에게 적발되지 않았고, 평균적으로 실제ㅤ학생의 답안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챗GPT-4의 답안과 실제 학생 답안을 무작위로ㅤ골라 비교했을 때, 챗GPT-4의 점수가 높을 확률은 83%에 달해. 또 실제 학생이 챗GPT-4ㅤ점수 중간값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비율은 4개 시험에서 4~18%에 불과. 에세이 시험ㅤ1개에서만 실제 학생 57%의 점수가 챗GPT-4 점수 중간값을 넘어ㅤ연구팀은 “학생들이 부정행위에 AI를 악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AI가 교육ㅤ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ㅤ“전 세계 교육 부문이 AI 발달에 대응해 새로운 정책과 지침을 만들어 문제 해결을 위해ㅤ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여ㅤ17ㅤㅤ#12. 덩치 키우는 회계&세무 플랫폼들- 무슨 서비스를 하는가?ㅤ세무회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 잇따라ㅤ성공하고 있어. 이들 스타트업들은 고비용 세무회계 기장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ㅤ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면서ㅤ꾸준히 시장을 확대 중ㅤ‘택사스소프트'는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플리카로부터 180억원 투자 받을 예정.ㅤ2021년 설립된 택사스소프트는 세금환급 플랫폼 ‘세이브잇’을 통해 종합소득세와ㅤ양도소득세 등 세금환급과 부가가치세, 세무대리인 관리 등 세금관리 관련 서비스를ㅤ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세금 납부 분야에서ㅤ나아가 세금환급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ㅤ‘비즈플레이’는 JB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2014년 설립된ㅤ비즈플레이는 회사 내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운영. 국내에서 유일하게ㅤ국내 전체 카드사 17곳에 대한 실시간 전용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의ㅤERP 및 그룹웨어와 연계 서비스를 지원ㅤ웹케시그룹의 B2B 핀테크 전문업체 웹케시는 'ISTN'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ㅤISTN은 SAP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2002년 설립돼 자금관리솔루션,ㅤ18ㅤ전자전표통합관리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SAP 도입 기업의 업무 혁신을ㅤ지원ㅤ이밖에도 회계특화 AI 스타트업 ‘CCK솔루션’은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조직 D2SF로부터ㅤ프리A 투자를 받아. 2020년 설립된 CCK솔루션은 회계 감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ㅤ있는 솔루션을 개발.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진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형ㅤ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도 경력을 쌓아. CCK솔루션은 지난 1월에 첫 제품인ㅤ'아씨오(Accio)'를 정식 출시하며 마케팅을 강화 중. 이 회사는 연내 AI 기반의 문서 가공ㅤ솔루션, 회계 품질 관리 솔루션 등을 출시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ㅤ고도화할 계획ㅤㅤ#13. AI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개선?ㅤ삼정KPMG는 셀로니스와 함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글로벌 최대ㅤ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솔루션 기업인 셀로니스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ㅤ절반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 있어. 세미나에서 다뤄지는 주요 내용으로는ㅤ-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을 활용한 상시 PI(Process Innovation) 전략ㅤ- AI 기반 상시 PI 적용 사례ㅤ- 셀로니스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과 데모 시연 등ㅤ앞서 삼정KPMG는 기업들의 AI 도입 및 활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ㅤ‘AI센터’를 발족. AI센터는 서비스 및 산업별 AI 전문가들을 매트릭스 형태로 구성하여 AIㅤ19ㅤ도입 전략부터 사례 발굴, AI 구축 및 실행, AI 거버넌스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친ㅤ서비스를 제공ㅤ특히 AI 기술로 오퍼레이션을 효율화하고, 업무 리스크 사전탐지를 통해 내부통제,ㅤ부정적발을 예방한다. AI 기반의 회계처리, 결산, 검증, 재무 분석을 수행하는 상품도 자체ㅤ개발했다.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생성형 AI 컨설팅과 AI 규제ㅤ환경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및 운영모델 컨설팅도 전개 중ㅤㅤ#1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국세청 AI 상담이 미치는 영향ㅤ국세청은 'AI 국세상담'서비스를 도입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국세상담 약 63만건을ㅤAI 상담사로 처리했다고 밝혀. 이 기간 국세청이 제공한 국세상담 총 84만건 중 75%에ㅤ이르는 수준ㅤAI 국세상담 서비스는 세금 신고에 관한 사항을 질문하면 AI 상담사가 답변하는 유선 상담ㅤ서비스. 이를 위해 국세청은 200만건이 넘는 과거 상담 자료와 세법·예규·판례 등을 AIㅤ상담사에게 학습시켜.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동시에 1천250명과 상담할 수 있어ㅤ상담원 1천명 증원 비용(80억원)의 5% 정도(4억원)면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예산도ㅤ대폭 절감된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 이는 국세청이 추진하는 '홈택스 고도화 사업'의 일부.ㅤ국세청은 내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세금 신고·납부·환급 서비스인 홈택스에 AI 기술을ㅤ접목한 'AI 홈택스'를 구축할 계획ㅤ20ㅤ세무사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쎔(SSEM)''토스''핀다'등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세무ㅤ플랫폼, 이른바 '택스테크'(Taxtech·세금+기술) 출현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AI가ㅤ차지하는 영역까지 넓어지는 탓. 신규 개업 세무사를 중심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게ㅤ업계 설명ㅤ한 지방세무사회장은 기존 업무의 연장선 상에서 새 업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ㅤ개인적으로는 '경리 아웃소싱'이 미래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세무사가ㅤ경리업무를 대신 처리하면 사업자는 인건비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나갈 수ㅤ있고 세무사도 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ㅤ한국세무사회는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해. '국민세금 공공플랫폼'애플리케이션을ㅤ운영하기로 한 것. 세무사와 납세자를 앱으로 연결해 정보 유출 없이 안전하게 세금ㅤ환급·납세 등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는다는 취지ㅤㅤ#15. AI 전환을 위한 재무전략?ㅤ특히 올해 SK텔레콤에 합류한 김양섭 CFO(최고재무책임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ㅤSK그룹 재무통으로 불리는 김 CFO는 SK텔레콤 자산 유동화 등 재무구조 개선과 동시에ㅤAI 컴퍼니 전환을 위한 미래 투자 방안을 함께 고심ㅤ21ㅤ올해부터 AI 관련 투자 비중을 향후 5년간 약 3배 확대하는 등 2028년까지 AI 컴퍼니ㅤ전환과 함께 연간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주요 투자처는 AIㅤ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와 서비스, AI 인재 확보 등ㅤ문제는 SK텔레콤 투자 재원 마련이다. SK텔레콤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이ㅤ회사 총자산은 2020년 47조9069억원에서 지난해 30조1192억원으로 줄어. SK텔레콤ㅤ보유 현금은 감소세. 이는 SK텔레콤이 외부자금을 유치를 위해 높은 신용등급을ㅤ바탕으로 회사채를 주로 발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되어ㅤ앞서 SK텔레콤은 올해 2월 약 4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이를 모두 채무ㅤ상환에 투입하기도. SK텔레콤이 CAPEX에 연평균 2조~3조원 수준을 투입하는 것을ㅤ감안하면 투자도 외부자금에 의존하고 있어 현금 창출 창구인 통신사업 수익 악화도ㅤ문제다. SK텔레콤 올해 1분기 ARPU(가입자당평균매출)는 2만9239원으로 전분기 대비ㅤ1.1% 하락. 아직 통신사업이 주요 수익원인 만큼 장기적 통신매출 하락은 AI 사업에 대한ㅤ투자 의지를 위축시킬 수도ㅤㅤ22ㅤ회계실무 논란과 쟁점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회계 실무상 가장ㅤ논란·쟁점화 되는 주제들 엄선ㅤ- 의사결정 능력 배양을 위한 필독서ㅤ- 충당금, 재고NRV, 금융상품, RCPS,ㅤ보증유형, 자산손상 등ㅤㅤ4. 회계사 CPAㅤ#16. 회법을 거쳐 국회로 갑니다ㅤ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되어 화제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ㅤ박찬대 의원은 한국과 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을 모두 갖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일을ㅤ했고, 금융감독원에서 공시감독 업무를 역임했다. 20대 21대에 이어 이번에도 인천ㅤ연수에서 당선돼 3선ㅤ2)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갑ㅤ유동수 의원도 인천 계양갑에서만 내리 3선을 하는데 성공. 세동회계법인과ㅤ인덕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뒤 북인천 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을 지내ㅤ23ㅤ3)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ㅤ삼일회계법인에서 일했던 공인회계사인 최은석 22대 국회의원은 S-Oil을 거쳐 CJ에서ㅤ대표이사까지 지내ㅤ4) 조정훈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갑ㅤ조정훈 의원은 재선에 성공. 조 의원은 21대에 시대전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뒤ㅤ국민의힘에 입당해 이번에는 서울 마포에서 당선에 성공. 산동회계법인에서 수습을ㅤ하다가 유학을 갔고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경력ㅤㅤ#17. 내년부터 셤 뭐가 바뀌어?ㅤ내년(2025년)부터 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ㅤ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ㅤ1. IT 사전학점이수제도ㅤ회계사의 IT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감안, IT 관련 과목 3학점을 이수하여야 함. 수험생의ㅤ수험부담을 감안하여 경영학 이수학점은 3학점 축소(9학점 → 6학점)ㅤ2. 출제범위 사전예고제ㅤ수험생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시험 과목별로 세부 분야를 구분하고, 출제 비중을ㅤ24ㅤ사전에 공개ㅤ3. 시험과목 변경ㅤ실무 연관성을 감안하여 중요성이 높은 과목은 확대하고, 중요성이 낮은 과목은 축소ㅤ확대ㅤ(1차 시험) 상법에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포함하여 기업법으로 개편ㅤ(2차 시험) 회계감사 IT 출제비중 확대(5% → 15%), 재무회계를 재무회계 IㆍII 분리 등ㅤ축소ㅤ(1차 시험) 경영학에서 생산관리ㆍ마케팅 제외, 상법에서 어음ㆍ수표법 제외 등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25ㅤ#18. 회계사▶검찰▶로스쿨▶기업 투자▶로펌 테크를 타다ㅤ법무법인 로백스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이자 검찰 수사관 및 주식회사 준법감시인ㅤ이력을 가진 기업 법무 전문가 김정훈 파트너 변호사(43·변호사시험 6회)를 영입. 그는ㅤ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 감사2본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ㅤ첨단범죄수사과와 범죄정보1담당관실을 거치면서 기업수사 및 회계분석 업무를 맡아ㅤ수행ㅤ그 이후 김 변호사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 이후ㅤ그는 벤처캐피탈 회계 부서 팀장이자 준법감시인으로서 기업 회계 부서를 관리했고,ㅤ투자심의에 참여해 투자 전 법률검토 및 투자계약서를 전담ㅤ사모펀드(PEF) 설립 자문과 투자 전 법률·회계 실사, 투자계약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ㅤ기업 자문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은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로백스 기업감사/내부통제ㅤ지원센터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구축과 기업 감사 업무에서 역할을 수행할ㅤ예정ㅤㅤ26ㅤ회계사 해외파견 비밀노트ㅤ- 빅펌 회계사로서 해외파견을 염두에 두고ㅤ있다면 꼭 숙지해야 할 내용과 테크트리ㅤ- 나를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ㅤ- 윗선에서 나를 밀어줘야 하는 이유는?ㅤ- 사전작업,인사고과 관리, 요구되는 외국어ㅤ수준, 다녀온 후 커리어 등ㅤㅤ#19. CPA 때려치고 페인트 칠합니다ㅤ유튜브 '머니멘터리'채널에는 '명문대 졸업 후 인정받는 회계사 그만두고, 매일ㅤ공사판에서 페인트칠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ㅤ영상의 주인공 최인라씨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ING, KPMG에서ㅤ회계사로 일했다. 첫 아이를 가지고 출산하기 직전까지 일에 몰두했다. 그 결과 임신ㅤ중임에도 불구, 프랑스계열 회사로 이직할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아ㅤ하지만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주부로 전향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ㅤ페인트공으로 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근무. 월수입에 관한 질문에 최씨는 한 달에ㅤ1000만원 정도 번다. 나는 내 공사도 하고, 기업 마진도 있고, 경비도 따로 청구한다.ㅤ일당으로는 25만원을 번다고 답해 회계사가 아닌 페인트공으로 전직한 이유에 대해서도ㅤ언급ㅤ27ㅤ그는 회계사가 10년 차 되면 돈 얼마 벌 것 같나. 실수령액이 600만원 조금 넘는다. 내가ㅤ회사 다닐 때 우연히 시니어 회계사 실수령액을 봐버렸다며 진짜 일 잘하고, 여기저기서ㅤ오라는 사람이었는데 620만원 정도밖에 안 됐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이 아니었다고ㅤ말해. 여러 이유 중에서도 퇴직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자녀들'때문이라고 해. 또한, 극ㅤ외향형인 성격탓에 전업주부에서 페인트공으로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혀ㅤㅤ#20. 여자 회계사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ㅤ미혼 남성인 A씨는 결혼정보회사와 유선 상담으로 회계사 소개가 가능하다, 대부분의ㅤ여성회원이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안내받아 결혼중개서비스 계약을 진행. 계약 기간ㅤ1년에 만남 횟수 2회 조건으로 가입비는 330만원ㅤA씨는 2회의 만남을 가졌으나 상담 내용과 달리 회계사 직군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받지ㅤ못하자 계약 시 약정한 우선 희망조건 불일치를 이유로 가입비 전액 환급을 요구. 그러나ㅤ업체 측은 회계사 직군 여성이 없어서 소개하지 못했고 약정 횟수 2회가 충족돼 이미ㅤ계약이 만료됐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ㅤ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A씨는 약 23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혀. A씨는 업체의ㅤ주선에 동의한 후 만남을 가졌으므로 업체가 A씨의 우선 희망 조건에 부적합한 상대를ㅤ소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ㅤ28ㅤ또한, 계약 전 단계에서 업체가 '여성 거의 다 본인 소유의 집이 있다'고 안내한 것은ㅤ불특정 다수의 회원 여성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A씨에게 프로필을 제공한 상대방을ㅤ특정한 사실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워. A씨 계약은 1년간 ‘성혼 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만남ㅤ주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조건으로 체결됐으므로 ‘기간제 계약’으로 보는 것이 맞아ㅤ따라서 계약 해지에 따른 환급금액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해지일까지 일할ㅤ계산한 금액과 가입비의 20%를 공제한 금액으로, 업체 측은 A씨에게 약 233만원을ㅤ환급해야ㅤㅤ5. 금융 및 M&Aㅤ#21. 빅펌▶VC 이제 망?ㅤ2020년대 제2의 벤처붐이 일어나면서, 창업 몇 년 만에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ㅤ기록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속속 등장.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컬리(마켓컬리), 두나무,ㅤ여기어때 등. 이에 국내 VC업계도 몇 년간 '제2의 전성기'를 누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ㅤ스타트업을 점찍었던 정부가 VC 펀드에 대한 출자 규모를 늘렸고, VC들의ㅤ운용자산(AUM)도 불어나 돈을 쏠 곳도 많았고, 돈을 주겠다는 곳도 많았던 것ㅤAUM의 증가로 VC들의 관리보수도 증가하면서 역대급 실적이 이어졌다. 돈이 많으니ㅤ벤처업계에 몸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증권사 유명 애널리스트, 제약회사ㅤ29ㅤ연구원, 대학교수, 재활병원 원장, 변리사, 회계사 등등 각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ㅤ사람들은 고액 연봉을 꿈꾸고 VC행을 택해ㅤ몇 년 만에 상황은 반전. 2022년 1분기 이후 본격화된 금리 인상을 기점으로ㅤ비상장회사들의 기업가치가 급락했다. 기업공개(IPO) 시장도 한산해졌고,ㅤ인수합병(M&A) 거래도 쉽지 않아ㅤVC들이 자본을 회수하기 어려워졌다. 투자금 회수가 되질 않으니 투자자(LP)들이 신규ㅤ투자도 불허 성공 신화를 꿈꾸고 VC업계에 찾아온 심사역들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높은ㅤ몸값을 주고 모셔온 인력들은 회사의 부담이 됐다. 추가 투자할 곳은 줄어들고, 자금ㅤ모집(펀딩)도 난항을 겪은 VC들은 이제 '안살림'에 집중. 결산을 단축하고, 법카 오용 등을ㅤ정리하고,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비용 최소화에 몰두하게 된 것ㅤ이 같은 상황에서 억대 연봉을 지불해야 하니 분위기도 나빠져. 투자업계 관계자는ㅤ이직해 온 사람들이 화려한 네트워크로 IPO와 투자 유치를 노렸지만 상황이 나빠지자ㅤ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라 밝혀ㅤㅤ30ㅤIFRS 기본 회계영어 - 전자책+오디오북ㅤ- 방대한 IFRS 기준서 원문 중꼭 짚고ㅤ넘어가야 할 기본적인 내용ㅤ- 짧은 시간안에국문&영문 동시에학습ㅤ- IFRS 기본지식 + 기준서 원문영어ㅤ2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2. 진짜 일만 하다가 죽었다ㅤ이달초 돌연사한 미국 월스트리트의 30대 은행원이 사망하기 전 주당 110시간의ㅤ노동시간 등 과로를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투자은행 부문의ㅤ주니어 직원 레오 루케나스 씨(35)가 이달 초 급성 관상동맥 혈전증으로 사망. 그는 사망ㅤ전 과로를 호소하며 이직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나ㅤ그는 두 자녀와 부인과 함께 살고 있었고, 미 육군에 복무하기도 했으며 특별한 건강상의ㅤ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여. 루케나스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3월ㅤ인턴으로 BoA에서 일을 시작해 4개월 후 뉴욕의 BoA 그룹의 직원이 됐다. 담당 업무는ㅤ기업 인수·합병(M&A)이었고,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지역 대출 기관 UMB 파이낸셜에 자문을 제공했고, 지난달ㅤ발표된 소규모 경쟁사 하트랜드 파이낸셜과의 20억 달러 규모의 딜 담당 팀원이었어ㅤ31ㅤ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은 오래전부터 하급 직원들의 과로를 막기 위해 고심해 와. 2013년ㅤ런던에서 인턴 직원이 밤샘 근무 후 뇌전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ㅤ금융권에선 기업 문화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이뤄졌다. 일부 기업은 급여 인상, 워크숍,ㅤ주말 근무 금지 등의 조치를 채택했으며, BoA도 토요일 근무를 금지하기도ㅤㅤ#23. 마구마구 팔아 제껴 - M&A 회계자문 랭킹ㅤ삼일PwC가 올해 1분기 국내 인수·합병(M&A)시장에서 회계자문부문 실적 1위 자리에ㅤ올라. 올해 초 위축된 M&A시장에서도 회계자문부문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며 2위ㅤ삼정KPMG와 1조5000억원 이상 격차를 나타내. 반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로 꼽히는ㅤEY한영은 저조한 실적에 4위권 밖으로 벗어나며 체면을 구겨ㅤ조 단위 빅딜이 실종된 가운데에도 삼일PwC가 1위에 오른 비결은 '박리다매'전략이ㅤ꼽혀. 실제로 삼일PwC가 수행한 회계자문 건수는 삼정KPMG 등 경쟁 회계법인 7곳을ㅤ합친 건수(24건)보다 많아. 삼일PwC의 뒤를 이은 2위 자리는 2조3869억원 규모의ㅤ자문실적을 쌓은 삼정KPMG에 돌아가ㅤ올해 1분기 M&A 거래 12건에 회계자문사로 참여 3위는 딜로이트안진(1조3199억원)이ㅤ차지. 1분기 회계자문 실적이 1조원을 넘는 곳은 이들 세 곳뿐. 다음으로 대주회계법인과ㅤ예일회계법인이 각각 3890억원, 1799억원의 실적으로 4~5위에 이름을 올려. 눈에 띄는ㅤ점은 4대 회계법인으로 꼽히는 EY한영이 톱5에 들지 못했다는 점ㅤ32ㅤ2024 1분기 M&A 회계자문 리그테이블(금액은 자문금액 합계) 1위 삼일PwC 39,039억ㅤ36건 2위 삼정KPMG 23,869억 12건 3위 딜로이트안진 13,199억 2건 4위 대주회계법인ㅤ3,890억 2건 5위 예일회계법인 1,799억 1건 6위 EY한영 610억 4건ㅤㅤ#24. 금투세 폐지는 없던 일로?ㅤ22대 총선에서 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그간 정부가 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내놓은ㅤ감세 방안 등 경제 정책의 시행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방향,ㅤ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등에서 제시한 약속 대다수가 법 개정이 필수적이기 때문.ㅤ야당 동의 없인 국회 통과가 어려워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ㅤ전망ㅤ법 개정이 필요한 대표적 감세 정책으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꼽힌다.ㅤ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연간 주식 5,000만 원·그 외 250만 원이ㅤ넘는 양도소득이 발생하면 20~25%의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여야 합의로 2020년 법안ㅤ통과 후 한 차례 유예돼 내년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윤 대통령이 올해 1월 폐지하겠다고ㅤ밝혀ㅤ금투세 폐지를 위한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은 올해 2월 정부 의지를ㅤ반영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해 소관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됐지만,ㅤ임시국회에서 논의가 미뤄졌다. 21대 국회 마지막인 5월 임시국회에서도 통과되지ㅤ못하면 자동 폐기되어ㅤ33ㅤ더불어민주당은 부자 감세, 세수 감소 등을 이유로 폐지를 반대해 와. 금투세 폐지 무산 시ㅤ내년부터 기존 법안대로 과세가 시행되는 것ㅤㅤ#25. 거래가 거의 없는 주식은 왜 있는거?ㅤ상장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는 이른바 ‘무늬만 상장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ㅤ커지고 있다. 무늬만 상장사는 상장사라는 이점을 이용해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ㅤ신용등급·인지도 상승 같은 혜택만 누리고 주가 관리에는 관심이 없는 기업들ㅤ코스피 상장사인 철강업체 A사는 올해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도 채 되지 않는ㅤ소외주다.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2배여서 극저평가ㅤ상태다. 지난달 말엔 하루 거래량이 681주(약 3000만원)였는데, 이 중 600주는 70대ㅤ오너의 10대 손주들이 사들인 것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0억원도 채 되지 않는 코스피 상장ㅤ종목은 총 446개로, 전체(942개)의 47%에 달했다. A사처럼 일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ㅤ미만인 상장사도 전체의 12%(112개)였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일평균 거래 대금은ㅤ1조5500억원이었고, 시총 상위 10사의 평균 거래 대금은 약 3400억원ㅤ34ㅤ하루 거래 대금이 1억원 미만인 종목은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70~80% 안팎이면서 PBRㅤ1배 미만인 곳들이 많았다. PBR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회사의 청산가치보다 적을ㅤ정도로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뜻ㅤ이남우 기업거버넌스포럼 대표는 “상속·증여의 경우 비상장 기업일 때는 순자산 가치로ㅤ평가하지만, 상장하면 시가로 가치를 따지게 된다”면서 “일부 지배주주 입장에선ㅤ상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다음엔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승계 절차상 유리할 수ㅤ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주주가 일부러 주가를 낮춘다고 입증하긴 어렵다”는 반박도ㅤ있어ㅤㅤ금융권 면접가이드 Q&A Top30ㅤ- 은행,증권,보험, 카드 등 금융권 회사ㅤ면접을 앞두고 있다면!ㅤ- 이력서영업점PBIB WM 글로벌 디지털ㅤ스마트금융 압박질문ㅤㅤ35ㅤ#26. 전담팀 같은 건 없는데요?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회계 관련 정책은 전담팀 없이 4명의ㅤ직원(4급·5급·6급·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직)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올 들어ㅤ감사원의 지적에 금융위 공정시장과 내 기업회계팀이 폐지됐기 때문ㅤ감사원은 ‘행정안전부에서 과 단위 조직으로 정식 인정받지 못한 기업회계담당부서(팀)를ㅤ5년 이상 운영했다’며 폐지를 통보했다. 회계 정책을 세울 당국의 컨트롤타워조차 없는ㅤ상황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수단으로 회계 정책을 고민하고 활용하는 것이ㅤ가능할지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ㅤ정책에 따라 회계 감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금감원은 인력난에 전문성을 걱정할 처지.ㅤ금감원 신입 직원 중 회계사 인원은 지난 2022년 7명에서 지난해 역대 최소인 1명까지ㅤ쪼그라들어. 지난해 채용한 회계사 출신 경력 직원은 입사 1년도 되지 않아 퇴사. 연봉과ㅤ처우 등 조건이 나은 회계법인과 대기업 등으로 젊은 인재 유출이 잇따르고 있는 것ㅤㅤ#27. M&A 기근에 새 먹거리 찾는 로펌들ㅤM&A(인수합병)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법무법인(로펌)들의 자문 실적 고민도 깊어지고ㅤ있다. 작년에 비해서는 상황이 다소 나아졌지만 ‘빅딜(big deal)’ 실종으로 대형사들도ㅤ중소형딜 수임에 나서고 있다. 중형 로펌들의 약진으로 수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ㅤ36ㅤ대형사들조차 자문 비용을 낮추는 출혈경쟁이 벌어지는 분위기. 이렇다 보니 로펌들은ㅤ성장 한계가 보이는 기존 자문시장에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에 눈을 돌리고 있어ㅤ‘양적 확장’에 한계를 느낀 대형로펌들도 ‘양보다 질’에 집중하자고 내부적으로 경영ㅤ기조를 잡는 분위기. 동시에 경쟁이 치열한 기존 부문보다 ‘미래 먹거리’가 되어 줄,ㅤ성장이 예고된 산업을 선점하고자 하는 고민이 있다. 과거 한창 블록체인이나ㅤ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산업이 부상하며 로펌들도 관련 팀들을 만들었지만 예상보다ㅤ시장이 커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될 시장’에 집중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ㅤ최근 기대가 쏠리는 부분 중 하나는 우주항공 분야. 5월27일 경남 사천에 한국판ㅤ미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했다. 정부차원의 산업육성과 더불어 민간ㅤ개발 주체의 참여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다가올 우주 시대에 발맞춰 로펌들도 조직ㅤ세팅에 나서 AI 관련 업무도 로펌들이 집중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AI 부문도 아직 규제가ㅤ미비한 영역이다 보니 기업들도 국제 규제나 개인정보 보호 등 다방면으로 법률 자문이ㅤ필요ㅤ최근 태평양은 AI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신사업 대응센터를 출범 신산업은 법률 자문뿐ㅤ아니라 입법 컨설팅,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 ‘종합 컨설팅’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해야ㅤ하므로 부담되는 면도 없지 않다. 고객들이 로펌에 요구하는 역할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ㅤ고려된다. 법률 자문뿐 ‘종합 컨설팅’을 차원의 서비스를 원하는 것ㅤㅤ37ㅤ#28. M&A 2년째 불황에 회법 허우적ㅤ올해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은 순위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기근이 돌았다. 조(兆)ㅤ단위 '빅딜'은 전무했고, 다수의 자문사가 자취를 감춰. 1분기 M&A 건수는 22건, 규모는ㅤ3조55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 75% 줄어 M&A 업무를 담당하는 자문사들이ㅤ직격탄을 맞아. 주로 딜 자문을 담당하는 회계법인 재무자문 부문의 경우 올해 결산ㅤ시점에서 매출이 10%가량 줄어들 것이란 부정적인 예측이 나오고 있어. 주요ㅤ회계법인들은 딜 감소에 따라 조만간 대대적인 인사 개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ㅤ앞서 지난해 삼정회계법인은 김이동 대표를 최연소 재무자문 대표로 올리면서 공격적인ㅤ인사를 단행. 딜 가뭄 속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풀이되어. 지난달에는 직급을ㅤ부대표에서 대표로 승진시키면서 더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본격적으로 김이동 체제가ㅤ시작되면서 재무자문 부문에서 파트너급 인사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 호황기 여유가ㅤ있었던 일부 파트너들도 긴장한 빛이 역력하다는 후문ㅤ삼일회계법인도 변화가 예상되어. 연임에 성공한 윤훈수 CEO의 임기가 3년이 남았다는ㅤ점에서 후계양성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 감사부문에선 글로벌 감사에 특화된 홍준기ㅤ부대표가 대표로 내정. 거래 가뭄 속에서 선방했지만 재무자문 부문도 변화의 바람을ㅤ피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재무자문 부문은 2022년부터 박대준 대표가ㅤ이끌고 있는데, 박 대표 취임 이후 M&A 시장이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와ㅤ한 회법 파트너는 딜 자문이 선방했더라도 시장 위축을 피하긴 쉽지 않았다라며ㅤ세대교체 바람 속에서 삼일도 이러한 영향을 피하긴 힘들 것이라고 밝혀ㅤ38ㅤ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9. 삼전 때문에 법인세 빵꾸?ㅤ삼성전자가 3월 내놓은 ‘2023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약 7조 9000억 원(별도 기준)의ㅤ법인세 수익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조 5263억 원의 적자로 받지 못한 세액공제가ㅤ급증했기 때문. 실제로 삼성전자의 미사용 세액공제는 지난해 4조 7000억 원이나ㅤ늘어나며 6조 3000억 원까지 쌓여 있다. 세액공제 미사용분은 삼성전자의 이연법인세ㅤ자산이 1년 전보다 7조 8000억 원 증가한 9조 9000억 원을 기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쳐ㅤ정부 안팎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이연법인세 자산이 급증하면서 내년 이후에도 법인세ㅤ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 지난해 기업 실적 악화가 당장 올해 법인세 및 전체 세수에만ㅤ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미사용 세액공제가 늘어나 법인세 실효세율이 떨어지는 식으로ㅤ향후 법인 세수에 지속적으로 여파를 미칠 것이라는 것ㅤ39ㅤ실제로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 등 법인 세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도 적자ㅤ여파로 인해 이연법인세 자산이 증가. 한전의 이연법인세 자산은 전년보다 22% 늘어난ㅤ10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요금 인상 억제로 40조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ㅤ이월결손금(전년도 넘어온 손금)이 13조 원이나 쌓였기 때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조ㅤ7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면서 세액공제 미사용분과 이월결손금이 1조 9000억 원ㅤ가까이 증가ㅤ현재 기획재정부는 이연법인세를 세수 추계에 공식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연도별ㅤ예산안에 맞춰 예상 세입을 짜야 하는 기재부 입장에서는 회계적 가정에 기초를 둔ㅤ이연법인세를 세수 추계에 반영하기는 까다로운 측면이 있기 때문. 하지만 최근ㅤ이연법인세 자산 증가 폭이 커졌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세제 정책을 짤 때 최소한 참고는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ㅤㅤ6. 인더(일반기업)ㅤ#30. 나중에 돌려받을 건데요?ㅤ테슬라코리아는 태성회계법인으로부터 전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ㅤ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ㅤ40ㅤ태성회계법인은 한정 의견을 낸 이유로 “테슬라코리아가 미수금으로 계상한 법인세ㅤ추징액에 대한 환급액의 자산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었다”며ㅤ“테슬라코리아는 국세청 세무조사로 법인세 추징액을 납부했으나, 경영진은 법인세ㅤ추징액을 당기 및 전기 재무상태표에 미수금으로 반영했다”고 설명ㅤ테슬라코리아는 전년도 미수금으로 3209억원을 설정했는데, 여기에는 법인세 추징액ㅤ251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ㅤ서울지방국세청 주관 세무조사에서 법인세 추징액 251억원을 납부했는데, 이를ㅤ재무제표에 미수금으로 계상 통상 확정된 환급금이 아닌 이상 미수금으로 계상하지 않는ㅤ탓에 회계법인이 ‘한정’ 의견을 낸 것으로 보여ㅤ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 제2판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ㅤ외국계 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ㅤ자체기장 재경관리사ㅤㅤ41ㅤ#31. 순혈주의는 개나 줘버려ㅤ올 초 LG전자에서 퇴직한 우람찬(46) 전 플랫폼사업센터 상무는 이달부터 삼성전자ㅤ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비즈니스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 우 상무는 18년동안ㅤ'LG맨'으로 일해 왔다. LG전자에서 상품 및 기술 기획 업무를 줄곧 맡아 와ㅤ우 상무는 2004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가 배출한 최연소 박사 타이틀 보유.ㅤ이후 2006년 LG전자 소재연구소에 입사. 이후 G3 등 전략 스마트폰 상품기획을ㅤ성공적으로 이끌며, 입사 8년만인 2014년 인사에서 LG전자 최연소 임원 자리를 꿰차ㅤ그는 이후 사외벤처를 육성하는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Factory10)를 맡기도 했는데ㅤ올해 3월 돌연 퇴직한 뒤, 삼성전자로 이직. 이번 우 상무 영입으로 삼성전자는 '순혈주의'ㅤ대신 '인재 중용'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보여줘ㅤ그동안 국내 대기업에선 공채 중심의 순혈주의 인사가 근간을 이뤘는데, 최근 몇 년간ㅤ연공서열 파괴 바람이 불고, 외부 인재 영입 사례가 늘면서 학력이나 지연은 물론 직급ㅤ경계조차 허물어지고 있는 것ㅤㅤ42ㅤ#32. KAL호텔이 토지를 재평가하는 이유ㅤ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 등 국내ㅤ다수의 호텔을 보유 중이었다. 그러다 제주KAL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ㅤ2022년 4월에 영업을 정지하고 현재 두 곳의 호텔을 운영ㅤ작년 칼호텔네트워크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팬데믹이 전ㅤ세계를 덮쳤던 2010년대 후반부터 칼호텔네트워크의 영업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었다.ㅤ2020년과 2021년 각각 영업손실은 238억원, 165억원이었다. 2022년에도 영업손실ㅤ64억원을 기록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나 이전처럼 대규모 순손실을 피할ㅤ수 없었다. 순손실 발생은 대규모 이자비용 탓이다. 칼호텔네트워크의 자산총액은 작년ㅤ말 기준 약 5205억원, 이중 절반 이상인 2666억원이 단기차입금. 약 2000억원은ㅤ산업은행 외 대주단으로부터 빌린 장기차입금ㅤ칼호텔네트워크는 재무개선을 위해 제주KAL호텔 매각 등 자산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ㅤ이미 한 차례 시도가 있었으나 2022년 8월 매수 측이 의사를 접으면서 무산.ㅤ칼호텔네트워크는 보유 토지를 재평가하면서 재무구조를 다지고 있어. 땅 값이 비싸질ㅤ경우 재평가를 통해 자산과 자본을 추가로 확충할 수 있다. 토지 자산에는 감가상각이ㅤ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순손익 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ㅤ칼호텔네트워크의 작년 말 토지 자산의 장부가액은 2038억원. 만약 토지 재평가모형을ㅤ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장부가액은 1008억원으로 재평가 이후와 약 두 배 차이가 난다.ㅤ재평가를 통해 자산과 잉여금을 확충하면서 최대한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모습ㅤ43ㅤ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33. 요기요의 이유있는 추락ㅤ한때는 부동의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의 아성을 위협할 것 같던 요기요의 하락세가ㅤ가팔라지고 있다. 굴지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국내 대기업이 손잡고ㅤ수천억원을 투자해 성장을 자신했던만큼 요기요의 뒷걸음질은 더 눈에 띌수밖에 없어ㅤ현재 상황만 두고 본다면 요기요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와의 경쟁에서 사실상ㅤ패배했다는 평가. 그나마 배달의민족에 이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2위 자리를ㅤ지키고 있었던 요기요는 올 들어 쿠팡이츠에 그 자리도 내줘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ㅤ영국계 PEF운용사 퍼미라, GS리테일이 손잡고 요기요의 경영권을 인수한 시점은ㅤ2021년. 총 인수금액은 8000억원, GS리테일이 2400억원을 투입했다. 3사의 공동경영이ㅤ시작한지 정확히 3년만에 요기요는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ㅤ44ㅤ요기요의 추락은 소위 '잘 나가는'운용사 그리고 대기업 간 공동경영의 문제점을ㅤ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 올해 초 어피너티와 퍼미라가 요기요에 주주배정 증자ㅤ방식으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1000억원의 자금을 수혈하는 과정에선 GS리테일이 법원에 이의를 제기.ㅤ말로만 전해지던 주주사간 갈등이 수면위로 드러난 셈ㅤ또한 요기요의 잦은 대표이사 교체는 주주사간의 갈등을 시사해 와. 요기요는 주주사들이ㅤ번갈아가며 대표이사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 기존 대표이사들은ㅤ1년 내외의 기간만 근무하고 교체되어. 3사의 공동경영체제가 앞으로 체계를 잡을 수ㅤ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ㅤㅤ#34. 네카쿠 중 알리·테무 공습에 가장 취약한 곳은?ㅤ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와 테무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지 6개월 만에ㅤ네이버·카카오·쿠팡 실적이 달라지고 있다. 각사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션이 달라 양상은ㅤ제각각ㅤ1) 쿠팡ㅤ쿠팡은 1분기 3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분기 기준 당기순손실을 낸 건 지난 2022년ㅤ2분기 이후 처음. 분기 매출액이 9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국 업체의ㅤ국내 진출로 수익성이 급락 쿠팡은 자본 경쟁에 나설 예정. 지난달엔 유료 멤버십 요금을ㅤ인상했고, 마련한 군자금은 알리·테무를 막아내기 위한 장벽 구축에 투입한다는 계획.ㅤ45ㅤ커머스 시장 점유율과 멤버십 생태계 1위 사업자라 해도 중국 자본과 직접 경쟁하는 게ㅤ쉽지 않다는 분위기ㅤ2) 네이버ㅤ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쿠팡과 달리 커머스 외 광고 사업이라는 캐시카우를 쥐고 있다.ㅤ알리, 테무를 견제해야 하는 동시에 광고주로 모셔야 한다는 것 가장 큰 딜레마는ㅤ네이버에서 엿보여. 1분기 실적 자체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 서치플랫폼에선 경기 우려로ㅤ광고주 지갑이 얇아진 시기 알리와 테무라는 해외 큰손이 등장한 덕을 봐. 우려가 집중된ㅤ커머스 부문에선 자체 서비스를 통해 오히려 성장세를 강화. 그러나 계속해서 이번ㅤ분기와 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도 빠르게 변화 중.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가격대나ㅤ이용 후기 등을 검색한 뒤 주문·결제는 알리에서 하는 식. 알리나 테무가 국내 사업 기반을ㅤ갖추고 나면 이 같은 변화가 가팔라질 수 있다. 네이버의 강점인 고객 데이터 기반 서비스ㅤ역량이 자사 오픈마켓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중국 업체로 새나갈 수 있다는 뜻ㅤ3) 카카오ㅤ카카오 역시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광고 매출에선 중국 업체의 국내 진출ㅤ효과를 봤으면서도 커머스에선 3사 중 가장 타격이 적은 사업자로 드러났기 때문.ㅤ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플랫폼 내 선물하기 기능과 같은 관계 기반 사업이라 중국 업체ㅤ노출도가 가장 낮은 편으로 꼽혀. 하지만 다른 플랫폼 기업의 커머스 사업에 비해 규모가ㅤ약소한 편ㅤㅤ46ㅤ숫자를 다루는 비즈니스영어 VoD 온라인과정 동영상강의ㅤ- 외국계 회사를 다니거나 해외 본사/오피스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직장인을 실무ㅤ영어 온라인과정ㅤ- Part1 경영관리, Part2 재무(자금/투자/IR), Part3 회계세무 으로 구성ㅤㅤㅤ#35. 법카 골프 자제령으로 영업활동에 직격탄?ㅤ최근 국내 골프장에선 삼성과 SK,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ㅤ사내 공지를 통해 골프를 자제하라는 방침이 내려왔거나, 주6일 근무제를 시행하면서ㅤ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이 사실상 힘들어졌기 때문ㅤ삼성은 지난 4월부터 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주6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ㅤ강제성이 없는 권고 형태지만, 현재 대부분의 임원들이 주말 중 하루를 선택해 출근하고ㅤ47ㅤ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삼성그룹 임원들의 주말 골프도 눈에 띄게 줄었다는ㅤ평가ㅤSK그룹은 최근 24년 만에 '토요 사장단 회의'를 부활시켜 격주 토요일마다 회의를ㅤ진행하고 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 전략글로벌위원회가 주도하는 이 회의는 안건에ㅤ따라 장소와 참석자가 매번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롯데그룹 역시 지난 3월 계열사ㅤ임원들의 주중 골프를 금지하고, 주말을 포함한 해외 출장 일정을 잡는 것을 삼가달라는ㅤ방침을 내렸다. 이 밖에도 이마트 등이 법인카드를 사용한 골프 자제령에 동참했고,ㅤ최근에는 효성그룹도 내부적으로 골프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ㅤ이같은 기업들의 골프 자제령 불똥이 최근 증권사로 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자금조달ㅤ파트너로서 역할하는 증권사 커버리지 부서의 경우, 영업 범위가 크게 줄었다는 말까지ㅤ나온다. 커버리지 부서는 기업의 회사채 발행 등을 주관하며 수수료를 챙기기에 기업과의ㅤ'관계'가 중요ㅤ이 때문에 기업 재무를 담당하는 CFO가 바뀌면 관례적으로 찾아가거나, 신규로ㅤ커버리지를 맡게 될 경우 담당 기업의 재무 부서를 방문해 인사하는 것이 통상적. 그 후ㅤ골프와 술자리 등을 통해 친분을 맺고, 업무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인ㅤ커버리지 부서의 영업 방식. 그러나 최근 주요 기업들 사이에서 골프를 자제하는ㅤ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친분 및 실적을 쌓을 기회가 줄었다고 전해져ㅤㅤ48ㅤ#36. 네이버 자본적 지출로 7천억을 태워?ㅤ네이버의 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이 열려.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2023년 1분기부터ㅤ4분기 연속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매출액은 비수기 영향으로 8분기 만에ㅤ감소ㅤ최근 이슈가 된 라인야후 지분매각 관련 일본 정부는 지난해 라인에서 개인정보 약ㅤ51만건이 유출된 건과 관련해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문제 삼고ㅤ있다. 라인야후 주식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가 약 65%를ㅤ보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는 A홀딩스에 50%씩 출자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ㅤ올해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ㅤ네이버 최수연 사장은 “A홀딩스, 라인야후에 대해서는 주주와 기술적 파트너로서의ㅤ입장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A홀딩스, 라인야후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지는ㅤ않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기술적 파트너로서 제공했던ㅤ인프라에 대해서는 이번 행정지도로 분리해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방향이 나왔다”고 밝혀ㅤ이날 컨퍼런스콜에서는 빅테크들의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네이버의 대응 관련ㅤ질의도 나왔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성과가) 설비투자(CAPEX)에ㅤ비례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글로벌 빅테크들이 AI에 투자하는 것을 보면,ㅤ연산장비 구매가 굉장히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투입된 설비투자 비용과ㅤ성능·효율성이 비례하지 않는다”며 “범용성 모델보단 특화되고 차별성 있는 모델들 간ㅤ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ㅤ49ㅤ또한, 김 CFO는 “네이버의 연간 장비 투자가 7000억원이 넘는다”며ㅤ“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는 더 늘어날 것이지만,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앞으로 AIㅤ모델 성능 고도화와 차별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언급ㅤㅤ#37. ESG 컨설팅 받는데 얼마 들어?ㅤ대기업들이 협력사의 ‘ESG 경영’을 관리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6년부터ㅤ스코프3를 시작한다’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방침에 따라 대기업이 협력사의ㅤESG 경영 데이터도 함께 공시해야 해서다. 스코프3는 각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ㅤ통제하지 않는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공시하도록 규정ㅤ가장 문제가 되는 건 수출 대기업이다. 수많은 협력사로부터 ESG 데이터를 받는 것ㅤ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 대기업 협력업체의 ‘ESG 준비 부족’은 숫자로도 나타나.ㅤ대한상공회의소가 수출 대기업의 공급망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1278개사를 대상으로ㅤ2022~2023년 ESG 경영 수준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5점 만점에 3.55점에 그쳐ㅤ중소·중견기업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건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이다. ESG 전담ㅤ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데다 외부 컨설팅을 받기엔 자금 부담이 크기 때문. 한 대기업 2차ㅤ협력업체인 A사 대표는 “회계법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관련 컨설팅 비용을ㅤ물어보니 연간 8000만원이랍니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판에 안 쓰던 비용이 새로ㅤ생기니 부담이 안 될 수 없죠.”라 밝혀ㅤ50ㅤ아예 ESG 경영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도 많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ㅤ지난해 7~9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1800개 기업 중 44.6%가 ‘ESG 경영에 대해 알고ㅤ있으나 미도입함’이라고 답해. ‘ESG 경영 관련 내용을 전혀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도ㅤ26.2%에 달해ㅤ표준화된 평가 기준이 없다는 것도 수출 대기업의 ESG 대응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ㅤ국내에서는 2026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의 ESG 공시가 의무화되지만, ESGㅤ경영보고서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에 관한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아. 해외에서도ㅤ신뢰받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국내 인증기관부터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ㅤ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한국표준협회 등이 인증 의견서를 발급하고 있지만 아직까진ㅤ‘국내용’ㅤㅤ회계•재무•세무 실무 기초지식ㅤ-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ㅤ- 교과서에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ㅤ- 회계원리, 중급회계, 세무, 재무관리,ㅤ고급회계 및 경영·경제·회계실무까지!ㅤㅤ51ㅤ#38. 버거킹 '와퍼'판매종료- 수익성 개선에 목숨 건 어피너티?ㅤ버커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대주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ㅤPartners)가 와퍼 판매 종료라는 초강수(?)를 뒀다. 버거킹이 40년만에 와퍼 판매를ㅤ종료합니다. 는 공지를 통해 와퍼 판매 중단을 시사.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와퍼의ㅤ판매를 종료하는 것은 맞다며 와퍼 40주년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에ㅤ대해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재차 공지하면서, 실제 와퍼의 판매 중단인지 리뉴얼을 노린ㅤ전략인지는 모호해져ㅤ이 배경에는 한국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가 있어. 수년ㅤ전부터 버거킹의 매각을 진행했던 어피너티는 2022년 매각 작업을 중단 햄버거 업계의ㅤ경쟁은 갈수록 심화 중. 해외에서 너무도 잘 알려진 대형 수제버거 브랜드들은 대기업이ㅤ직접 판권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상륙하고 있다. 맥도날드로 대표하는 가성비ㅤ프랜차이즈와 고급 수제버거 사이에서 버거킹의 포지션은 애매해져ㅤ이를 증명하듯 대다수의 버거 프랜차이즈가 호실적은 거둔 2022년에도 버거킹의 실적이ㅤ고꾸라졌는데 비케이알은 전년(2021년)보다 68% 이상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고ㅤ순손실과 함께 적자전환. 지난해엔 2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가까스로 회복. 인기메뉴의ㅤ재출시, 프리미엄 라인업의 강화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어. 지난해 4월 버거킹이ㅤ내놓은 세트메뉴 최고가는 1만8500원에 달해ㅤ최근 한국에 진출한 팀홀튼도 비케이알, 즉 어피너티가 운영. 팀홀튼은 캐나다의 가성비ㅤ커피로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데 정작 한국 매장의 판매 가격은 캐나다 현지보다ㅤ2배(블랙커피 39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더 비싸ㅤ52ㅤ더 높은 가격, 더 높은 마진율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단 어피너티의 전략은 노골적이고ㅤ구체화하고 있다. 어피너티는 이미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펀드 조성을 위한 펀드레이징을ㅤ사실상 멈춘 상태. 어피너티가 선보일지 모를 '와퍼 2.0버전(?)'은 어쩌면 어피너티가ㅤ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전략'의 집대성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ㅤㅤ7. 회계법인 양극화ㅤ#39. 회법에서 무한 존버?ㅤ삼정KPMG가 최근 88년생(만36세) 회계사를 파트너로 승진시키며 '세대교체'인사를ㅤ발표.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CEO직을 두고는 세대교체란 표현이 무색하다는 지적.ㅤ이미 세 차례 연임하며 14년째 삼정을 이끌고 있는 김교태 회장은 내년 5월 임기가 만료.ㅤ4연임에 가능성이 벌써부터 거론된다. 한 차례 더 임기를 5년 연장할 경우 김 회장은ㅤCEO로만 20년을 재임하게 되는 것ㅤ김 회장의 연임은 비단 삼정뿐 아니라 회계법인 전체적으로 관심사다. 빅4 모두 CEO 임기ㅤ규정을 두고 재임 정도만 가능하게 한 상황에서, 삼정만 CEO 장기 재임이 가능한 조항을ㅤ두었기 때문. 거의 유일한 예외조항ㅤ53ㅤ글로벌 회계법인들 사이에서도 CEO 임기를 지배구조의 중요한 문제로 지목하고 있다.ㅤ세계 최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는 CEO의 재임을 단 한 번으로 제한하고 있다.ㅤ이를 국내에 적용하도록 요구하면서 딜로이트안진 CEO의 최대 재임 기간은 8년으로ㅤ제한했다.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기 위함ㅤ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은 창업주가 승계 문화를 직접 만들어낸 후 자연스레 유지되고ㅤ있다. 창업주 서태식 회장이 본인 스스로 만64세에 물러나고 보유 지분을 회사에ㅤ넘기면서 이후 만 62세를 정년으로 고정하는 등 자체적인 규정과 승계 문화가 마련됐다.ㅤ가장 존경 받는 창업주가 솔선수범을 보인터라 이후 후임 CEO들이 임의로 임기를ㅤ연장하기 힘들어ㅤ삼정은 반대 경우다. 2012년말~2013년 비리제보와 파트너 제명 등 극심한 내부ㅤ파벌갈등을 겪다가 창업주였던 윤영각 회장이 물러나고 이후부터 현 김교태 회장이ㅤ장기집권하고 있다. 삼정은 2000년 삼정회계법인이 덩치가 더 큰 산동회계법인 인력을ㅤ흡수한 이후, '삼정출신'과 '산동출신'간 장기간 대립이 있어 왔다. 윤영각 전 회장이 삼정,ㅤ김교태 회장이 산동 출신ㅤ금융당국에서도 김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연임 여부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ㅤ회계법인이 공공기관은 아니어서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 이상 직접적으로 임기를ㅤ얼마로 제한하라고 요구하긴 힘들다. 하지만 회계 투명성 및 선진화를 위한 지배구조ㅤ개선 차원에선 CEO에 집중된 지배구조에 대해선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ㅤㅤ54ㅤ회계법인 면접가이드ㅤ- 면접 시 자주 물어보는 핵심질문 집중분석ㅤ- 전문가로서 회계법인에 지원한다면 꼭ㅤ체크할 내용 엄선ㅤ- 왜 여기인가 실무진 임원 인적성 영어면접ㅤKICPA AICPA 컨설턴트ㅤㅤ#40. 승자독식? 빅4 양극화 왜 심해지나ㅤ회계법인들에 따르면 3월말 결산을 한 삼정회계법인이 지난해 매출에서 한 자릿수ㅤ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계법인 성장을 이끈 재무자문이 딜 가뭄 속에서ㅤ성장이 이전만 못했던 것ㅤ삼정은 2022회계연도에 8401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는 전년 매출 7610억원보다 11%ㅤ증가한 약 800억원 증가한 수치다. 2019회계연도에 매출 5000억원을 넘은 이후 매년ㅤ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출 1조’ 달성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ㅤ하지만 그 속도가 점점 둔화하는 양상. 빅4 전반적으로 딜 가뭄에 시달리면서 삼정도 이를ㅤ피해갈 수는 없었다. 김이동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서 그나마ㅤ매출 역성장을 막아 재무자문 부진을 다른 분야에서 메우는 것이 중요한데 세무자문ㅤ분야에선 상대적으로 삼일과 안진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한 빅4 회법 관계자는ㅤ55ㅤ“딜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10% 정도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라며ㅤ“감사부문 만으로 이를 메우기 힘들어서, 세무와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뛰어난 인력이ㅤ배치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해ㅤ최근 굳어져가던 삼일-삼정 ‘2강 체제’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감사, 세무, 자문,ㅤ컨설팅 등 골고루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삼일의 차별화가 더욱 도드라지는 시기란 설명.ㅤ기업들도 이전보다 살림살이가 빡빡해지다 보니 업계 1위에 일을 맡기는 현상이ㅤ많아지고 있어ㅤ특히 우수 인력들의 삼일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신외감법이ㅤ도입된 후로 빅4 모두 인력유치 경쟁을 펼쳤으나 업계 전체적인 성장이 정체되면서 빅4ㅤ회법들 중에서 일부는 인력유치를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 전략을 펼치기 힘든 상황ㅤ실제로 지난 회계연도에 빅4 공히 매출은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삼일 정도가ㅤ순이익이 330억원으로 그 전 회계연도에 비해 14% 줄어든 수준이었고, 삼정은 43.4%,ㅤ한영은 85.4%, 안진은 적자전환ㅤㅤ#41. M&A 시너지 효과를 뽑으라고?- IFRS 개정안ㅤ최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ㅤ‘사업결합-공시, 영업권과 손상’ 초안에 대해 한국 측 입장을 대변하는 한국회계기준원에ㅤ반대 의견을 전달ㅤ56ㅤ이번 안의 골자는 크게 두 가지. 우선 M&A를 통해 예상되는 매출 증가, 원가 절감 추정치ㅤ등을 재무제표에 밝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M&A에 대해 정성적 효과만 서술하면ㅤ됐는데 앞으로는 정량적(수치)인 효과까지 공시해야 한다는 뜻. 특히 기업의 전반적인ㅤ사업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M&A는 전략적 사업결합으로 분류해 피합병 법인의ㅤM&A 이후 후속 성과까지 공개하도록 규정ㅤ문제는 M&A 기업의 예상 성과를 계산하는 것부터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 기본적으로ㅤ예상 실적은 재무적 추정이 많이 들어가 이 때문에 실제 성과가 다를 개연성이 항상 존재.ㅤ이 경우 주주 소송이 빗발칠 우려가 커. 추정치라고는 하지만 재무제표에 공시되고ㅤ감사인의 검토까지 거치는 정보이기 때문ㅤ이렇다 보니 회계감사를 맡는 회계 업계까지 이번 개정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회계ㅤ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IR(투자 설명) 수준에서 얘기할 수 있는 정보를 재무제표에ㅤ포함하고 감사 대상에까지 넣는 것은 무리”라고 밝혀ㅤ이번 안은 IASB의 공개 초안이라 최종적으로 확정되기까지는 3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ㅤ그러나 미국·영국·유럽 등에서 관련 회계기준 개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강해 한국ㅤ재계의 반대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크지 않다는 분석. 이들 국가에서 영업권을 뻥튀기한ㅤ뒤 향후 손상을 대규모로 인식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회계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ㅤ지적이 제기됐기 때문ㅤㅤ57ㅤ#42. 회법 합병이 활발해진 이유ㅤ진일회계법인과 세일원회계법인은 오는 28일 합병 등기를 접수할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예정. 이들 법인은ㅤ지금보다 몸집을 키워야 살아남는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만나 세부ㅤ내용을 협의. 결국 사원총회에서 합병을 승인했고, 대표들이 모여 합병조인식을 열어ㅤ이들 법인은 이번 합병을 통해 회계사가 100명 넘는 새로운 중견 회법으로 탄생.ㅤ무엇보다 이들 법인이 속한 군이 ‘나’ 군으로 상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등록 회법을ㅤ자산 규모 등에 따라 ‘가~라’ 군으로 나누는데, 이들 법인은 ‘다’ 군이었다. 기존 자산 규모ㅤ5000억원 미만에서 앞으로는 2조원 미만 상장사에 대해 지정 감사를 할 수 있게 돼ㅤ고객군이 커지고 늘어나는 셈. 이른바 ‘빅4′ 회법은 현재 가군에 배치ㅤ통상적으로 국내서 회계법인 간 인수·합병(M&A)은 흔한 일이 아니다. 파트너 공동ㅤ경영의 형태라 의견을 통일하기 힘든 데다, 인적자원만 가지고 일하는 구조이다 보니 타ㅤ업권에 비해 인수합병이 어렵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 그러나 2019년 말 감사인 등록제ㅤ시행을 앞두고 회법 합병이 급증. 일정 규모 이상의 회법만이 상장사 외부감사를 맡을 수ㅤ있게 되면서 이른바 뭉쳐야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주로 회계사 20~30명을ㅤ보유한 중소형 회법들이 힘을 합쳐 40명 이상의 회법으로 몸집을 불려ㅤ5년이 지난 지금 법인 간 합병이 이뤄지게 된 배경엔 전반적인 업계 불황이 있다.ㅤ지난해부터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시장이 침체하면서 회계업계엔 일감이 대폭ㅤ줄어들어. 그나마 있는 일거리도 작년 수준의 실적을 맞추기에 급급한 4대 대형법인에ㅤ쏠리는 상황. 여기에 금융당국이 중소형 회법에 꾸준히 감사 품질 제고를 요구하는 등ㅤ대형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압박으로 작용ㅤ58ㅤㅤ#43. 거래가 없어요- 회법 골프팀의 불황 돌파 전략ㅤ골프장 매매 시장의 열기가 빠르게 식으며 과거 골프자문팀 등을 만들며 관련 부서에ㅤ힘을 싣던 회계법인들의 일거리도 뜸해지고 있어. 회법들이 소화하는 골프장 거래 실적은ㅤ올해 들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평가. 골프장 수요가 정점을 찍었던 과거와 비교하면ㅤ최근 골프장 거래가 뜸한 편인 까닭ㅤ작년 하반기부터 건설사 및 중견기업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는 있지만,ㅤ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골프장만 8곳에 이르렀던 점을ㅤ비교하면 저조하다. 작년 하반기부터 큐로CC, 몽베르CC 등이 성사됐지만 당초 매도자가ㅤ원했던 가격보다 최종 거래가는 떨어져ㅤ골프장 거래는 해당 운동 인기가 시들해진 점도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젊은ㅤ세대들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비용이 비싼 골프보다는 테니스 등으로 눈길을ㅤ돌린다. 시들해진 골프 인기에 곧 해당 산업이 당분간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의견이 우세ㅤ회법 골프장자문팀들은 골프장과 연계된 리조트나 호텔, 콘도 및 해외시장으로 영역을ㅤ다각화하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정회계법인 골프전문팀은 일본이나 필리핀 내ㅤ골프장 자문을 진행하고 있고 안진회계법인 관련 팀 역시 골프장리조트나 관광단지ㅤ등으로 자문영역을 넓히고 있어ㅤㅤ59ㅤ회계사 CPA 업무의 모든 것ㅤ- 의미없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인생낭비ㅤ- 나한테 맞는 업무는 뭘까?ㅤ- 감사, 딜, 택스 각각에 대한 세부분석ㅤ- 본부이동 방법, GAAP 컨버전, IPO 지원,ㅤ내부감사, 매각자문, 실사, 밸류에이션,ㅤ조세불복, 국제조세, NPL, 포렌식, ESG,ㅤ외국계/금융계 본부 등ㅤㅤ#44. 딜로이트 안진 사업부 전격 축소ㅤ회계감사·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 안진이 사업부 축소를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 컨설팅ㅤ등 4개 사업부문으로 통합 개편하고 부문 대표제를 도입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새로운ㅤ조직개편을 도입ㅤ이에 따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기존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컨설팅ㅤ5개 사업 부문은 ▲회계감사 ▲세무자문 ▲전략·리스크자문·재무자문을 통합한 경영자문ㅤ▲오퍼레이션 엑셀런스,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 컨설팅 등 4개ㅤ부문으로 통합 개편되어ㅤ사업 부문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경영자문 부문과 컨설팅 부문이다. 고객의 아젠다에 맞춰ㅤ두 부문은 하나의 통합적인 컨설팅 개념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운영될 계획. 경영자문ㅤ부문은 전략, 리스크 자문, M&A 역량을 모아 리스크에 대한 통합적 관리 및ㅤ60ㅤ거래(transaction)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컨설팅ㅤ부문은 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컨설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컨설팅에 주력ㅤㅤ#45. 딜 빠르게 진행시켜!ㅤ최근 삼일회계법인은 딜 액셀러레이션 센터(Deal Accleration Center·DAC)를 만들고ㅤ딜부문 내의 디지털화 작업에 착수. 딜 부문에서의 디지털화 전환은 다소 이례적. 고객사ㅤ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폐쇄적인 정보 위주의 작업인 만큼 디지털화를 통한 표준화ㅤ시스템을 도입하기가 쉽지 않았던 탓ㅤDAC는 현재 5~6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삼일회계법인 내 각 딜부문이 그때그때 필요로ㅤ하는 재무실사(FDD) 세무실사(TDD) 등 디지털 솔루션이 적용될 수 있는 작업을 도와주는ㅤ역할. 최근 플랫폼 기업 등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된 산업군이 많아지면서 해당 데이터의ㅤ처리시간을 효율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ㅤ한 회법 관계자는 “플랫폼 회사 등 내부 데이터가 방대한 기업의 가치 평가를 좀 더 빠른ㅤ시간 안에 산출하기 위해 데이터 변환이나 가공하는 과정을 디지털화 하는 개념”이라며ㅤ“일감이 몰릴 때 인력 케파가 부족해 딜 수임을 못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ㅤ있다”라고 해ㅤ최근 회법들은 전반적인 비용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2년 역대급ㅤ일감이 몰리며 주요 회계법인들이 앞다퉈 높은 비용을 내고 회계사들을 영입해왔다.ㅤ61ㅤ5년차 회계사에 연봉 1억원을 달성할 정도였다. 하지만 시장 침체로 일감은 줄어든 반면ㅤ인력비용은 높아진 채로 유지되며 회계법인들이 수익성을 고민해야할 상황에 직면ㅤ딜부문 내 매출 성장률 역시 둔화되는 중. 작년 기준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매출 성장률은ㅤ한자릿수 정도고 삼정회계법인은 역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인력은 500명ㅤ이상으로 유지되며 퇴사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ㅤ회계법인이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줄이거나, 동일한 인력으로 더 많은ㅤ작업물을 산출해야. 당장 인력을 축소하긴 어려운 만큼 회계법인들은 회계사 인력 비용이ㅤ비교적 저렴한 인도 센터에 분석 일감을 맡기거나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솔루션을ㅤ도입하는 등 비용절감, 업무 효율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번 DAC 신설 역시ㅤ비슷한 맥락ㅤㅤ#46. 저희 합병 밸류에이션은 안해요 떠오르는(?) 딜 기피업무ㅤ지난 2월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M&A 제도의 글로벌 정합성 제고방안’을 발표.ㅤ개선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합병가액 산정 규제 완화’다. 현행법은 합병가액ㅤ산정방식(상장사는 시가, 비상장사는 자산가치 및 수익가치)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는데 이ㅤ때문에 기업의 자율 교섭권을 해친다는 지적이 일어. 이에 정부는 '비계열사간 합병'의ㅤ경우 당사자끼리 협의해 합병가액을 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해ㅤ62ㅤ단, 비계열사간 합병 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외부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해.ㅤ외부 평가사는 회계법인, 신용평가사, 금융투자업자인데 통상 회법이 맡아. 회법ㅤ입장에선 새로운 활동 영역이 생긴 셈이지만 썩 반기지 않고 있어. 수익 대비 리스크가ㅤ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ㅤ한국 M&A 시장에서는 인수(Acquisition) 형태의 거래는 많지만 합병(Merger)은 드물다.ㅤ합병은 대부분 대기업집단 안에서 일어나고 소액 주주들은 논의에서 배제되는 경우가ㅤ많다 보니 법에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 규제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비계열사간 합병ㅤ때는 법 대신 회법이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한다. 회법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ㅤ합병가액 산정은 주로 평가(Valuation) 부서에서 담당하는데, 합병비율이 조금만ㅤ달라져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임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한 대형 회법ㅤ파트너는 “합병가액은 조금만 달라져도 주주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트집 잡힐ㅤ일이 많고 회계사나 회법이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며 “한 대형 회법은 ‘도장ㅤ찍어주는 일’은 하지 않겠다 내부 방침을 정했고, 다른 곳들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하는ㅤ분위기”라 전해ㅤㅤ63ㅤ8. 위기의 CFOㅤ#47. 하버드 시카코 MBA 웹툰 CFOㅤ네이버의 미래를 책임질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에 입성한다. 한국식 모바일ㅤ만화에 불과했던 웹툰은 이제 해외 곳곳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ㅤ새로운 문법으로 자리잡고 있어ㅤ웹툰엔터테인먼트 이사회에는 그간 네이버 웹툰 사업 성공에 이바지했던 핵심 인력이ㅤ대거 포진. 이사회는 7인 체제. 주요 경영사항을 의사결정하는 사내이사는 2인으로 구성.ㅤ한 자리는 김준구 대표. 1977년생인 김 대표는 네이버가 웹툰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부터ㅤ이끈 인물.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넘어 창립자 지위까지 갖고 있을 만큼 네이버 웹툰ㅤ사업 성공의 일등공신ㅤ또 다른 사내이사는 데이비드 리(David J. Lee) 최고재무책임자(CFO) 겸ㅤ최고운영책임자(COO)다. 1972년생인 그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 경영학ㅤ석사(MBA) 과정까지 밟은 엘리트 재무통. 20여년간 다양한 미국 기업에 몸담으며 기업ㅤ재무와 전략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웹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시기는 지난해 말ㅤ두 사내이사는 상호보완하는 관계로 분석되어. 김 대표가 웹툰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ㅤ기반으로 큰 그림을 그린다면, 데이비드 리 CFO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살려ㅤ세부적인 내용을 채워나간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 데이비드 리 CFO가 CFO직뿐 아니라ㅤCOO직까지 겸임하고 있다는 점이 설득력을 더해ㅤㅤ64ㅤ회계 핵심지식- IFRS 핵심이론 + 회계실무ㅤ- 짧은 시간안에 회계의 핵심을 꿰뚫어 본다!ㅤ- 주제별 꼭 체크해야 할 IFRS 핵심이론 및ㅤ회계실무ㅤ- 회계·재무 심층 면접을 앞둔 취준생ㅤ- 회계·재무 경력직 면접을 대비하는 직장인ㅤㅤ#48. 재무 CEO가 회사를 말아먹어?ㅤ108년 역사의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Boeing)이 위기에 처해. 항공기ㅤ제조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력과 안전이 가장 큰 무기인데도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면서ㅤ회사 경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됐다는 지적ㅤ2018년 인도네시아, 2019년 에티오피아에서 보잉이 만든 항공기가 추락해 346명이ㅤ사망. 이후 보잉은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절치부심하는 모습이었지만, 올해ㅤ들어 또다시 위기. 시작은 지난 1월 미국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보잉ㅤ여객기가 5000m 상공을 비행하던 중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가면서 비상착륙하는ㅤ사고. 조사 결과, 비행기를 조립할 때 문을 고정하는 볼트 4개가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ㅤ이뿐만이 아니다.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의 앞바퀴가 떨어져 나가고, 객실에서 연기가ㅤ감지돼 회항하는 일도 벌어져ㅤ65ㅤ보잉은 후발 주자인 경쟁사 에어버스에 밀리고 있다. 1분기 보잉의 항공기 인도량은 크게ㅤ감소.국내 항공업계에서도 두 회사를 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ㅤ항공기 33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통상 보잉과 에어버스 비율을 6대4로ㅤ가져왔는데, 대한항공 내부에선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년 안에 보잉과 에어버스의ㅤ비율이 역전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ㅤ미국 언론들은 보잉의 위기를 사내 문화에서 찾는다. 뉴욕타임스는 “안전을 가장ㅤ우선시하는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였던 보잉이 완벽주의보다 수익성을 추구하는 문화로ㅤ바뀐 게 위기의 원인”이라고 보도. 보잉의 위기가 20년 넘는 동안 천천히 진행됐다는ㅤ분석도 나온다.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ㅤ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는 것ㅤ2020년 보잉 회장 겸 CEO가 된 데이브 캘훈 역시 엔지니어 경력 없이 투자회사와 GEㅤ등에 몸담은 재무 전문가다. 지난달 25일 캘훈 회장은 연말쯤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ㅤ보잉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다는ㅤ지적도 나온다. 디 애틀랜틱은 “보잉은 주로 조립을 담당하고, 아웃소싱하는 부품을ㅤ계속해서 늘렸다”며 “737 맥스 기종의 경우 50만 개 넘는 부품이 들어가는데, 보잉은ㅤ600개가 넘는 회사로부터 부품을 받고 있다”고 보도ㅤ보잉은 또 비용 절감을 내세우며 잇따라 희망퇴직을 진행. 지난 2022년 경험이 많은ㅤ엔지니어 수백 명이 정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잉에서 퇴사하기도ㅤ66ㅤㅤ#49. 회계 이슈를 영어로 설명하라고?ㅤ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신 한 분께서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업무 시간을 saveㅤ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ㅤ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어와는 달리 우리가 업무상 매일 들여다보는ㅤ★재무제표에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실전영어 과정입니다.ㅤ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하고자 하는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ㅤ67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p.s.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이 궁금하신 분들 을 위해ㅤ★즉시 다운로드 가능★한 55p 분량의 맛보기 자료 공유합니다.ㅤㅤ감사합니다!ㅤ68ㅤ#50. 경제학 증권가 VC 출신 30대 CFOㅤ트래블월렛은 최근 임원면접을 진행한 결과 강인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팀장을ㅤCFO로 낙점. 강 팀장은 이달 중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마친 뒤,ㅤ하반기부터 트래블월렛에 합류할 예정ㅤ1989년생인 강 팀장은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수료 후 증권가에서 사회생활을ㅤ시작. KB증권에서 개별주식선물옵션 딜러로 일했고, 일본 미즈호은행과ㅤNH투자증권에선 외환(FX) 딜러로 재직하며 파생상품을 거래.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에는 2022년 공채 심사역으로 합류. 외환시장에 몸담았던 경험을ㅤ토대로 핀테크,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주로 발굴. 특히 지난해 3월 트래블월렛에ㅤ투자하며, 심사역 본인이 발굴한 기업에 C레벨로 이직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남기게 되어ㅤ트래블월렛은 2017년 설립된 토종 핀테크 기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ㅤ▲환전 ▲해외 송금·결제 ▲기업 외환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 그중에서도 대표적인ㅤ상품은 외화선불식 충전카드인 ‘트래블페이 카드’. 이 카드는 가상 계좌에 돈을 채워ㅤ놓으면 해외 어디에서나 금액 안에서 자유롭게 결제하고, 필요할 때 현금인출기로 환전할ㅤ수 있어 인기. 환전 수수료도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외화는 ‘0원’ㅤ트래블월렛은 2019년부터 매년 신규 투자를 유치. 지난해 말까지 누적 705억원 규모의ㅤ투자금을 조달. 두나무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ㅤ이앤벤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 등이 주요 재무적투자자(FI). 최근 발행한ㅤ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 가액으로 추정한 트래블월렛의 기업가치는ㅤ69ㅤ2800억~3000억원 안팎. 2019년 첫 투자 유치 당시 80억원대 불과했던 몸값이 3년 새ㅤ크게 올라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51. 카카오 5개월만에 CFO 전격교체ㅤ카카오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기존 최혜령 CFO에서 최근 영입된 신종환 전 CJㅤ재무전략실장으로 변경. 최 리더는 자본시장, IR 등 대외·조달업무를, 신 CFO가 예산배정ㅤ및 회계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 구도ㅤ카카오는 작년 하반기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재무그룹장 등 재무임원들이 잇달아ㅤ자리를 비우자 공석을 채우기 위해 지난해 12월 최 리더를 영입. 그가 처음 맡은 보직은ㅤ재무그룹장, 이후 재무 성과리더라는 자리. 카카오에서 CFO란 정식보직은 없었지만ㅤ사실상 CFO 역할을 하는 곳. IB 분야에서 활약했던 최 리더는 최근ㅤ2억1220만달러(2929억원) 규모의 달러화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성과를 내ㅤ70ㅤ그러던 중 이달 초 신종환 전 CJ 재무전략실장이 카카오에 합류. 최 리더가 삼일회계법인,ㅤCS 등 IB 분야에서 주요 커리어가 있다면 신 리더는 CJ, 제일제당, E&M 등 CJ 계열사ㅤ재무실 등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기업재무 인사. 시장은 이 둘 간의 역할 조정에 관심이ㅤ쏠려ㅤ결론은 조달에 매진하는 재무임원과 예산 배정, 내부회계 관리에 주력하는ㅤ재무임원으로의 분화. 이는 과거와 비슷한 루트. 재무라인을 기업가치 성과리더와 CFO로ㅤ나눈 것은 계열사 지원과 M&A 등 잠재적 자금 수요를 감안하면 유동성 확보에 특화된ㅤ인력 보강이 중요하다는 인식 때문. 카카오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골목상권 침해 논란ㅤ등 플랫폼 독점에 대한 정치권 등의 우려로 인해 계열사 수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어ㅤㅤ#52. 명품 업계의 자금조달러ㅤ명품 플랫폼 발란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세익 전 와디즈 이사를 선임. 박ㅤCFO는 신규 투자 유치 및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그는 스타트업ㅤ회계·재무·자금조달 전문가로 여러 회사에서 시리즈C·D 투자 유치와 경영 분석, 전사ㅤ예산 및 핵심성과지표(KPI) 관리 등을 담당ㅤ박 CFO는 한양대학교에서 경제금융학을 전공하고 LX판토스와 카카오에서 연결 회계 및ㅤ자회사 결산 지원 파트장 등을 맡아. 2019년부터 최근까지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ㅤ와디즈에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재무·자금·회계·경영관리 이사를 역임ㅤ71ㅤ지난 2일 발란은 미국과 중국 등 150여개국에 명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ㅤ'발란 닷컴'을 론칭. 발란 닷컴은 모든 상품의 검수·배송·고객 서비스를 본사에서 직접ㅤ담당.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ㅤㅤ9. 세금과 탈세ㅤ#53. 요새 유행하는 탈세 비즈니스ㅤ상속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이 비즈니스화 되고 있어. 상위 1% 부자들만ㅤ낸다는 상속증여세. 최근 절세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강의장마다 구름 인파가 몰려들고ㅤ있어ㅤ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서 갑자기 상증세를 내게 된 사람들이ㅤ많아진 것. 세금을 한 푼이라도 적게 내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ㅤ집단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황ㅤ이루어지고 있는 탈세 비즈니스 형태 몇 가지ㅤ1) 국내 비상장 주식 거래시장인 K-OTCBB를 활용해 법인 상속세를 10배까지 줄여줄 수ㅤ있다는 솔깃한 제안을 하는 한 컨설팅 업체. 일명 ‘통정매매’로 보이는 교묘한 수법이ㅤ동원된다. 수수료는 줄여준 세금의 10%. 최소 2억 원을 요구ㅤ72ㅤ2) 그림을 활용해 법인세도 줄여주고 대표에게 현금도 챙겨준다는 한 미술품 렌탈 업체.ㅤ중소·중견기업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회삿돈 꼼수 증여도 만연ㅤ3) ‘금수저’ 보험설계사를 동원한 ‘CEO보험’. 회삿돈으로 한 달에 1천만 원씩, 3년 동안 낸ㅤ보험료의 절반 이상이 고스란히 회사 대표 자녀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ㅤ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주장ㅤㅤ#54. 뒤엎어 버려- 종부세, 금투세 폐지?ㅤ국민의힘은 상속세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사망자의ㅤ유산 총액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를 △상속인 1인당 물려받은 유산취득분에 각각ㅤ과세하는 ‘유산취득세’로 변경하고 △대주주 할증 과세 폐지 △상속세율 인하 등의 상속세ㅤ개정안을 추진할 방침ㅤ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기업 상속세) 최고 세율은 60%로 세계 최고 수준.ㅤ중소·중견기업은 상속세 때문에 사업 승계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고 대주주들이 오히려ㅤ주가 상승을 꺼려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추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며 기업ㅤ상속세도 함께 손질할 것을 제안 민주당은 상속세 일괄공제액 기준을 현행 5억원에서ㅤ6억~7억원으로 올리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검토 중. 국세청 차장 출신 임광현 민주당ㅤ원내부대표는 “중산층 상속세 대상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들ㅤ가구의 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장해 주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ㅤ73ㅤ이에 앞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이 부상하기도. 박찬대 원내대표는ㅤ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며 종부세ㅤ개선을 주장했고, 고민정 최고위원은 종부세 폐지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 민주당은 박ㅤ원내대표 주도하에 세제개편을 검토하기 위한 당내 연구 모임을 결성할 계획ㅤ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세제개편특위를 띄울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이었던ㅤ금투세 폐지와 종부세 폐지, 상속세·증여세·법인세 완화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ㅤ국민의힘은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발생한 양도소득에 매기는 세금인ㅤ‘금투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당론으로 채택한 1호 법안에 담아ㅤㅤ세무 핵심지식 2024ㅤ- 최신 세법 반영!ㅤ- 방대한 세법지식을 빠르게 개념화ㅤ- 세법개론&세무회계 핵심만 선별ㅤ- 세법핵심지식을 챙기고 싶은데 두꺼운ㅤ세법책을볼 여유가 없다면!ㅤ-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국기법·국징법부ㅤ터시사까지총망라!ㅤㅤ74ㅤ#55. 병원 경영난 돌파구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ㅤ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대학병원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비상 운영자금으로 전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의료계ㅤ반응은 탐탁지 않아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비영리법인이 건물, 토지, 의료기기 등 고정자산 취득 등ㅤ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법인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미리 손금으로ㅤ계상하는 제도. 학교법인이나 의료법인 등이 경쟁력 유지를 위한 시설과 장비투자, 교육,ㅤ연구 등 고유목적사업을 위한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대신 세금을 감면해 주는ㅤ것ㅤ이때 고유목적준비금은 5년 이내 목적사업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ㅤ세무상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가산세까지 물게 돼. 그러나 경영 압박 원인으로ㅤ작용하는 인건비 등 병원 운영자금은 고유목적사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경영 난맥 해소에 활용되려면 국세청의 한시적 허용이 필요한ㅤ상황ㅤA대학병원장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일반회계와 성격이 다르다. 대학 부속병원의ㅤ경우 회계상 가용 수단이라는 게 거의 없다”며 “의료기관 의료수입 규모가 크니 돈을 쌓아ㅤ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병원은 노동집약적인 곳이라 전문인력 인건비로 상당부분ㅤ투입된다”며 “원가에 못 미치는 수가 구조로 의료수입을 쌓아놓을 수 있는 구조도ㅤ아니다”라고 밝혀ㅤ75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당장의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병원 발전을 위한ㅤ적립금을 끌어다 쓰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의료 발전을 위한 투자 기회도 사라질 수ㅤ있다는 우려도 나와. 더욱이 최근 병원 증축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곳들의 경우ㅤ인건비 등 병원 운영자금으로 전용할 만큼 여유 있는 상황도 아니라는 것ㅤB대학병원 고위관계자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의료기관 발전을 위해 저축하고 있는ㅤ돈”이라며 “지금은 그 돈을 다 풀어서 당장 끼니를 때워야 할 상황이 왔다고 토로ㅤㅤ#56. 1400만 주식러들을 위한 밸류업 배당소득 분리과세?ㅤ현재 배당소득은 연 2000만원 이하면 15.4%(지방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 연 2000만원을ㅤ넘어서면 금융소득종합과세(최고세율 49.5%) 대상. 즉 연 2000만원 이상부터는 세금ㅤ부담이 급격하게 오르는 문턱효과가 발생ㅤ기재부는 이 문턱효과를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시장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 기업이ㅤ투자와 배당 사이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 세금 부담이 배당 축소로 이어졌다는 판단. 이에ㅤ기재부는 기업의 주주환원을 늘리기 위해 유인책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유인책을ㅤ공개. 세율은 20~30% 선에서 결정될 것이 유력. 증시 큰 손인 대주주의 세금 부담도 함께ㅤ덜어내면서 주식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계획ㅤ다만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은 부자감세 논란을 피해 갈 수 없다. 배당소득세ㅤ감면은 대주주에게만 돌아가고 개인투자자(개미)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지적도ㅤ많다. 배당을 받으려면 투자한 종잣돈 규모가 커야 하는데 소액 주주와 개미 투자자들은ㅤ76ㅤ배당금 1000만원을 넘기기도 힘들다는 시각ㅤ또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은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 사항으로 국회 도움이 필요.ㅤ현재 국회 지형이 여소야대인 만큼 야당의 동의 없이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적용될ㅤ가능성은 매우 희박. 기재부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적잖은 공을 들일ㅤ것으로 보여ㅤ최상목 부총리겸 기재부장관은 기업의 주주환원 노력 확대를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ㅤ인센티브를 작동하면서 불필요한 부자감세 논란은 방지하겠다며 국내 주식투자자가ㅤ1400만명이다. 어떤 방식이든 국회를 설득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ㅤㅤ#57. 당근 자주 하세요?ㅤ국세청이 이달 초부터 일정 규모 이상 수익을 낸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올해ㅤ종합소득세 납부 신고 안내를 시작했다고 보도되어ㅤ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100여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ㅤ거래·소득자료를 수집. 이 과정에서 중고나라·당근마켓 등에서 거래가 종료된 건으로ㅤ판매자의 소득액을 산출했는데, 문제는 물건이 잘 팔리지 않아 재등록을 위해 기존 글을ㅤ'거래 완료'처리한 건까지 과세 통보가 갔다는 점ㅤ77ㅤ즉, 100만원짜리 물건에 대한 판매글을 올리고 해당 물건이 팔리지 않아 '거래 완료'ㅤ처리를 한 뒤 재등록해 판매한 경우 총 200만원어치의 중고거래를 했다고 인식한 것.ㅤ아울러 판매자와 구매자끼리 진행하는 '네고(가격협상)'또한 반영되지 않은 채로 과세ㅤ안내문이 작성되어ㅤ국세청 측은 과세 안내는 판매자가 올려놓은 호가에 따라 진행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실제ㅤ수익 금액이 안내된 금액과 다를 경우에는 그 금액대로 신고하면 된다는 입장. 추정 수입ㅤ금액을 바탕으로 과세 안내가 나간 것으로, 수정 신고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설명ㅤ국세청 측은 실제로 거래가 없었다면 그 사실대로 신고를 하면 된다. 가짜 거래라는ㅤ사실은 당사자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세무서에 신고를 하면 되고, 추후 이에 대해 서로ㅤ설명을 주고받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밝혀ㅤㅤ10. 연예(엔터)ㅤ#58. 맞다이로 들어와- 민희진 주주계약 핵심쟁점은?ㅤ어도어 지분 80%를 가진 대주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지분율 18%)를 비롯한ㅤ경영진들과 작년 3월경 어도어 주주간계약(SHA.Shareholdersɺgreement)을 체결.ㅤ해당 계약서엔 민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수차례 불만을 터뜨린 '경업금지 조항'과ㅤ78ㅤ관련된 조항이 다수 포함. 경업금지는 퇴사 후 특정 기간 동안 경쟁업종에서 일하는 것을ㅤ금지한다는 것ㅤ민 대표는 작년 말부터 주주간계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해 수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ㅤ않았다고 주장. 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은 내가 경영권 찬탈을 모의해서가 아니라ㅤ주주간계약 수정에 대한 이견이 컸기 때문이라 항변. 계약 수정을 수차례 요구하자ㅤ하이브가 돌연 경영권 찬탈 의혹을 꺼내들면서 파국에 이르렀다는 게 민 대표 측의ㅤ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ㅤ하이브와 민 대표간 계약이 이례적인 것은 주식 보유 기간과 대표이사 재직 기간 두ㅤ가지로 경업금지기간을 묶어놨다는 것. 민 대표는 어도어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고ㅤ있거나 주식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어도어의 대표이사 혹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면ㅤ경업금지를 지켜야 해ㅤ하이브는 민 대표가 대표이사로 최소 5년간 재직하며 경업금지를 지키도록 요구해 와.ㅤ그러나 대표이사로 물러난 후에도 주요 주주로 남아 경쟁사를 차릴 수 있다는 것을ㅤ고려해 경업금지조항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되어ㅤ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 18% 중 13%는 향후 하이브에 팔 수 있는ㅤ권리(풋옵션)가 있어. 이는 올해 말부터 행사 가능. 풋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주식을ㅤ하이브에 넘기는 대가로 행사가격을 민대표가 받게 되는데 이 행사가격의 규모가 올해ㅤ행사하면 1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어.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가만히 있어도ㅤ1000억원을 벌 수 있었을텐데 내가 왜 내부고발을 하느냐고 발언ㅤ79ㅤ나머지 5%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하이브 혹은 외부에 매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민ㅤ대표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 매각하는 방법 외에는 잔여 지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할 수도ㅤ없어ㅤ민 대표 입장에선 보유 지분 중 5%는 풋옵션이 설정돼있지 않은 데다 하이브의 동의ㅤ없이는 처분할 수도 없는 만큼 하이브 측이 마음만 먹으면 이를 볼모로 경업을ㅤ무기한으로 막을 것이라고 우려. 상장 등 투자금 회수방안이 막혀있는 어도어의ㅤ소수지분을 눈여겨 볼 투자자도 없기 때문ㅤㅤ회계·세무 시사이슈 → 시사성 높은 업계토픽ㅤ-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업계ㅤ실무에서 가장 HOT한 이슈들을 숙지하고ㅤ내 생각을 정리한다ㅤ- 실무진, PT, 토론 면접 대비ㅤㅤ80ㅤ#59. 민희진 사단의 개쩌는 스펙ㅤ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중심으로 공고하게 구축되어온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ㅤ갈등이 불거졌다. 하이브는 어 도어가 독립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에 돌입,ㅤ민희진 대표와 경영 진이 최대주주인 하이브 동의 없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ㅤ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여ㅤ어도어는 하이브(옛 빅피트)의 종속회사인 쏘스뮤직이 전신. 하이브는 2019년 사업ㅤ다각화 차원에서 쏘스뮤직을 인수했고 어도어는 2021년 쏘스뮤직 레이블사업부문이ㅤ물적분할되면서 설립됐다. 설립당시 1억원 규모였던 어도어 자 본금은 하이브가ㅤ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161억원까지 커져ㅤ하이브는 뉴진스 성공을 이끈 민희진 대표의 성과를 인정해준 것으로 보인여. 어도어가ㅤ하이브와 독립해 경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줘. 대표적인 것이 어도어 이사진 교체와ㅤ민희진 대표의 지분 확보ㅤ설립부터 지난해까지 어도어 이사진으로는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이경준 이사, 이창우ㅤ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삼일회계법인,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을 거친 이경준 이사는 하이브ㅤ최고재무책임자(CFO)이기도. 이창우 이사는 하이브 기업전략실장이다. 두 인물 모두ㅤ방시혁 하이브 의장 쪽 사람으로 볼 수 있어ㅤ81ㅤ지난해 4월 이경준 이사와 이창우 이사가 사임하면서 민희진 대표와 오랜 시간 함께한ㅤ인물들이 이사진에 진입. 신규 선임된 신동훈 이사와 김예민 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ㅤ시절부터 민희진 대표와 함께해온 사람들ㅤ민 대표는 어도어 지분도 확보. 지난해까지 어도어 지분은 100% 하이브가 보유하고ㅤ있었다. 민희진 대표는 지 난해 어도어 지분 18%에 대해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했고ㅤ하이브에 이어 어도어 2대 주주로 등극ㅤ민희진 대표가 18% 지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투입한 금액은 11억4000만원으로ㅤ추정되어. 민 대표는 과거 하이브 최고사업책임자(CBO)로 근무할 당시 ▲2020년ㅤ5억2700만원 ▲2021년 5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하이브에서 번 돈 전부를 어도어에ㅤ투자한 셈ㅤㅤ#60. 개판 5분전?ㅤ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의 만남이 파국으로 향하고 있어. 하이브와 민ㅤ대표의 분쟁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며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 대중의 의견이 갈리는ㅤ가운데 하이브가 이번에 ‘민희진이 쏘아 올린 공’ 후유증을 한동안 피할 수 없을 것이란ㅤ점은 분명해 보여. ‘즐거움’을 팔아야하는 엔터사가 ‘내부 갈등’에 곪아가고 있었다는ㅤ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것ㅤ82ㅤ내분 사태로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열흘 사이에 1조 원이 증발. 하이브가 민 대표를ㅤ‘배임죄’로 지목하고 있지만, 하이브 주주 게시판에는 “내부관리 미흡으로 시총 1조 원을ㅤ날렸는데 배임은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한 것 아니냐”는 주주들의 토로가 이어져ㅤ하이브가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멀티레이블’도 실효성에 큰 의문을 남겨. 하이브는 각ㅤ레이블의 독립성이 확실히 보장됐다고 해왔지만, 이번 사태로 박지원 대표가 직접 나서서ㅤ“뉴진스 홍보를 하지 마라”는 식의 지시를 한 점이 드러나. 레이블 간의 성과 경쟁뿐ㅤ아니라 결국에는 방시혁 의장 중심 ‘톱다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점이 걸림돌로ㅤ작용하고 있다는 것ㅤ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가 80%이라는 압도적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ㅤ그런데 이런 회사에서조차 잡음이 빚어졌다는 사실은 하이브의 레이블 경영과 관리가ㅤ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시사ㅤCJ ENM과 하이브 측이 지분 약 50%씩 소유하며 공동 운영한 레이블 빌리프랩도ㅤ의사결정에 있어서 혼선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결국 CJ ENM이 지분 전량을 하이브에ㅤ넘겼다. 당시에도 경영권은 CJ ENM이 있지만 빌리프랩의 소속 아이돌 엔하이픈의ㅤ육성과 프로듀싱은 하이브 측의 방시혁 의장이 맡으면서 의사 결정에서 상당한 비효율이ㅤ발생한 점이 주된 배경이었다고 알려져ㅤ1조 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의 이타카 홀딩스 레이블도 인수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ㅤ시장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되어 왔다. 거침없는 M&A(인수합병)로 해외 리스크ㅤ83ㅤ관리가 잘 안 된다는 의견이 하이브 이사회 내에서도 나온다고 전해진다. 유명 팝스타가ㅤ소속된 회사로 유명한 이타카는 하이브의 인수 이후 다수 아티스트가 이탈ㅤㅤ다음 번부터는 뉴스레터를 직접 받아볼래요!ㅤ다음부터 뉴스레터를 직접 유저씨로부터 받아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해ㅤ주시면 됩니다^^ 10초면 작성 가능!!ㅤ유저씨 뉴스레터 신청 링크ㅤ이런 내용도 혹시 필요하지 않으실까요?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84ㅤ유저씨 전산세무 2급ㅤ- 전회1급 학습 후 전세2급에서 추가되는ㅤ부분만 빠르게 쏙쏙 뽑아낸다ㅤ- 앞으로 1년간 전세2를 취득할 계획이라면!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686p) 및ㅤ8시간 분량의 인강(50강)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85[유저씨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회계·재무·취업·금융업계에서 선별한 주요 이슈와 인사이트를 보내드립니다.최신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먼저 발송됩니다. 신청하는 데 10초면 충분합니다! 유저씨 뉴스레터 신청하기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 Indicates required question Email * Your email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마케팅안내 *유저씨마켓은 뉴스레터 제공 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및 휴대폰 번호를 받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수집항목: 전자우편주소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유저씨 뉴스레터 제공 및 유저씨마켓의 서비스(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핵심지식) 안내 - ...forms.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