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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취업·자격증 시장과 커리어 트렌드 변화 AI가 회계·세무·재무 업무에 미치는 영향 CPA·금융·M&A 및 회계법인의 업계 변화​‭유저씨 뉴스레터‬ㅤ‭24년 2분기 Top60‬ ‭가장‬‭Hot‬‭한 소식!‬ㅤ‭24년 2분기(4월~6월)‬‭3달간 가장‬ㅤ‭반응이 뜨거운 소식들을 선정하였습니다!‬ㅤ‭목차‬ㅤ‭1. 교육 및 자격‬ ‭3‬ㅤ‭2. 취업·이직‬ ‭11‬ㅤ‭3. AI 영향‬ ‭17‬ㅤ‭4. 회계사 CPA‬ ‭23‬ㅤ‭5. 금융 및 M&A‬ ‭29‬ㅤ‭6. 인더(일반기업)‬ ‭40‬ㅤ‭7. 회계법인 양극화‬ ‭53‬ㅤ‭8. 위기의 CFO‬ ‭64‬ㅤ‭9. 세금과 탈세‬ ‭72‬ㅤ‭10. 연예(엔터)‬ ‭78‬ㅤ‭2‬ㅤ‭1. 교육 및 자격‬ㅤ‭#01. 세무사 지원자 폭발증가- 그 이유는?‬ㅤ‭올해 세무사 1차 시험에 23,415명(잠정 집계)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지난해‬ㅤ‭16,817명과 비교하면 6,598명이 급증한 것. 2019년까지는 지원자 수가 주춤하다가‬ㅤ‭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만 명을 넘어서면서‬ㅤ‭폭발적으로 증가. 이처럼 특히 세무사 지원자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 한 세무사는 다음과‬ㅤ‭같이 설명‬ㅤ‭- 먼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탓이다.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대기업, 공기업‬ㅤ‭등의 문과 채용 인원 감소로 인한 반작용으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인원이 증가한‬ㅤ‭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인문계 졸업생들에게는 취업문이 굳게 닫혀있다‬ㅤ‭- 직장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이는 기대 수명 증가로 인해 퇴직 이후 삶에‬ㅤ‭대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몇 년‬ㅤ‭사이 코로나를 거치면서 회식 감소 등으로 인해 직장인들 공부 시간 확보가 가능해진‬ㅤ‭것도 이유 중 하나‬ㅤ‭- 공무원에 비해 이직이 자유로운 전문직의 매력이 증가했고 자산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ㅤ‭월급 이외 자산창출 활동이 자유롭다‬ㅤㅤ‭3‬ㅤ‭#02. 요새 이게 핫하다는데?- 민간자격증 트렌드지수 Top10‬ㅤ‭재경관리사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 민간 자격증 트렌드 지수는 전주‬ㅤ‭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ㅤ‭1위 재경관리사‬ㅤ‭2위 GTQ(그래픽기술자격)‬ㅤ‭3위 매일경제신문(경제경영이해력인증)‬ㅤ‭4위 전산회계1급‬ㅤ‭5위 데이터분석준전문가‬ㅤ‭6위 전산세무2급‬ㅤ‭7위 전산회계2급‬ㅤ‭8위 FAT1급‬ㅤ‭9위 전산세무1급‬ㅤ‭10위 신용분석사‬ㅤ‭이외 11위는 네트워크관리사, 12위 자산관리사, 13위 원산지관리사, 14위‬ㅤ‭산업보안관리사, 15위 TAT2급, 16위 회계관리1급, 17위 회계관리2급, 18위 행정관리사,‬ㅤ‭19위 세무회계2급, 20위 TAT1급‬ㅤ‭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재경관리사는 남성 35%, 여성 65%, 2위 GTQ는 남성 24%,‬ㅤ‭여성 76%, 3위 매일경제신문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 연령별 선호도에서는‬ㅤ‭재경관리사가 10대 2%, 20대 66%, 30대 21%, 40대 7%, 50대 4% 차지‬ㅤㅤ‭4‬ㅤ‭유저씨 전산회계 2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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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라밸보다 권력 선호‬ㅤ‭AI 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는 Z세대 1978명을 대상으로 '주 6일제 임원으로 승진'vs‬ㅤ‭주 4일제 사원으로 남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 '임원으로 승진'을 선택한‬ㅤ‭비중이 5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사원으로 남기'는 46%‬ㅤ‭Z세대의 72%는 '임원 승진 욕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승진을 희망하는 이유는 '높은‬ㅤ‭연봉과 보너스'가 61%로 가장 높아. 이어서 '능력에 대한 인정✥%, '리더십 등 개인 역량‬ㅤ‭발전ɸ%, '사내외 큰 영향력ɳ%, '큰 의사결정 권한'(3%) 순‬ㅤ‭반대로 '임원 욕심이 없다'(28%)고 답한 경우에는 '워라밸 실현의 어려움'(32%)을 가장‬ㅤ‭많이 꼽았다. 이어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18%로 뒤를 이었고, '치열한 경쟁에 대한‬ㅤ‭거부감'(17%), '업무 성과 외 인맥 관리'(17%)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높은 직급과 명예에‬ㅤ‭관심 없음'(14%) 등의 의견도 있어‬ㅤ‭한편 Z세대가 생각하는 임원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하면‬ㅤ‭떠오르는 인상으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중이 50%로 가장 많았고, '긍정적이지도‬ㅤ‭부정적이지도 않다'가 37%, '부정적이다'라고 답한 비중은 13%로 나타나. 결국 권력과‬ㅤ‭영향력에 대한 추구는 MZ에도 예외없이 적용되는 것‬ㅤㅤ‭13‬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 제2판‬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ㅤ‭외국계 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ㅤ‭자체기장 재경관리사‬ㅤㅤ‭#09. 에이스 되고 싶어?‬ㅤ‭금감원은 'A.C.E. 전문가'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4월 중 진행. A.C.E는 Active &‬ㅤ‭Competent Expert의 약자로, 주도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지향하는 의미.‬ㅤ‭모집분야는 4가지이며 각 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ㅤ‭1) 금융,회계A.C.E.(회계사, 20명 이내)‬ㅤ‭2) 정보기술A.C.E.(IT, 10명 이내)‬ㅤ‭3) 금융,법률A.C.E.(변호사, 8명 이내)‬ㅤ‭4) 위험관리 A.C.E.(리스크전문가, 6명 이내)‬ㅤ‭14‬ㅤ‭금감원 측은 숙련된 중견 전문가 유치를 위해 경력 요건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ㅤ‭상향함으로써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ㅤ‭금융시장의 최근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ㅤ‭IT전문가를 채용하겠다는 것‬ㅤ‭또한, 다양한 업권에서 리스크관리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를 폭넓게 유치하고자‬ㅤ‭국제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국제 FRM),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ㅤ‭우대할 계획이라 밝혀‬ㅤㅤ‭#10. 공무원 하다가 세무사로 돌려?‬ㅤ‭최근 5년간 우리나라 공무원 6대 자격증 소지자 중 세무사만 '나홀로 증가'. 변호사, 의사,‬ㅤ‭약사, 관세사, 회계사는 모두 줄었으며, 특히 의사의 감소폭이 제일 커‬ㅤ‭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3년 공무원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변호사 자격증‬ㅤ‭소지자는 2천309명으로, 2018년 2천520명 대비 211명(8.4%) 줄어 특히 의사는‬ㅤ‭1천638명에서 1천357명으로 281명(17.2%) 줄어 가장 하락폭이 컸다. 같은 기간 약사는‬ㅤ‭795명에서 703명, 관세사 440명에서 437명, 회계사 435명에서 412명으로 각각‬ㅤ‭92명(11.6%), 3명(0.7%), 23명(5.3%) 줄어. 반면 세무사는 1천394명에서 1천447명으로‬ㅤ‭53명(3.8%) 늘어 대조를 이뤄‬ㅤ‭15‬ㅤ‭우리나라 공무원의 연령, 재직기간, 승진소요연수 등을 살펴보면, 공무원 평균연령은 만‬ㅤ‭42.2세로, 5년전 43.0세보다 젊어졌다. 1946~65년 사이 출생한 세대(베이비부머)의 퇴직‬ㅤ‭및 신규임용 인원 증가가 원인 평균재직연수는 14.2년으로, 2018년 16.2년과 비교해 2년‬ㅤ‭정도 감소. 20~30대 인원 비율은 증가하고 40대 이상은 감소했기 때문‬ㅤ‭공직생활에 보람을 느끼는 공무원은 41.5%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 보람을 느끼지‬ㅤ‭못한다는 답변도 21.3%로 나타나 한편 지난해 8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 수는‬ㅤ‭122만1천746명으로 조사 결과는 헌법기관을 제외한 94만894명을 대상으로 분석‬ㅤㅤ‭직무에 특화된 면접가이드 Q&A Top22- 회계•재무‬ㅤ‭-‬ ‭유저씨마켓의‬‭스테디셀러!‬ㅤ‭-‬ ‭회계•재무직무 면접 대비 Tip과 질문22개와‬ㅤ‭다양한 모범답안!‬ㅤ‭-‬ ‭지원‬‭동기, 재경팀, ERP, 장부마감, 회계기준,‬ㅤ‭5년후, 1분 자기소개‬ㅤㅤ‭16‬ㅤ‭3. AI 영향‬ㅤ‭#11. 챗GPT로 시험 봤는데 안 걸리고 고득점‬ㅤ‭영국의 한 대학 시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4가 작성한 답안 94%가‬ㅤ‭채점자들에게 적발되지 않고, 83%는 실제 학생의 답안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ㅤ‭나타나 . 영국 레딩대 심리·임상언어과학대학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연구팀은 실제 학부 시험 도중 엄격한‬ㅤ‭블라인드 방식 실험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혀‬ㅤ‭연구팀은 심리학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5개 학부 시험에서 챗GPT-4가 작성한 답안을‬ㅤ‭가짜 학생 33명의 이름으로 제출. 시험 항목은 단답형 3개와 에세이 2개로 구성. 숙련된‬ㅤ‭채점자들은 연구 진행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답안지를 받아‬ㅤ‭그 결과 챗GPT-4가 작성한 답안 94%가 채점자들에게 적발되지 않았고, 평균적으로 실제‬ㅤ‭학생의 답안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챗GPT-4의 답안과 실제 학생 답안을 무작위로‬ㅤ‭골라 비교했을 때, 챗GPT-4의 점수가 높을 확률은 83%에 달해. 또 실제 학생이 챗GPT-4‬ㅤ‭점수 중간값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비율은 4개 시험에서 4~18%에 불과. 에세이 시험‬ㅤ‭1개에서만 실제 학생 57%의 점수가 챗GPT-4 점수 중간값을 넘어‬ㅤ‭연구팀은 “학생들이 부정행위에 AI를 악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AI가 교육‬ㅤ‭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ㅤ‭“전 세계 교육 부문이 AI 발달에 대응해 새로운 정책과 지침을 만들어 문제 해결을 위해‬ㅤ‭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여‬ㅤ‭17‬ㅤㅤ‭#12. 덩치 키우는 회계&세무 플랫폼들- 무슨 서비스를 하는가?‬ㅤ‭세무회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 잇따라‬ㅤ‭성공하고 있어. 이들 스타트업들은 고비용 세무회계 기장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ㅤ‭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면서‬ㅤ‭꾸준히 시장을 확대 중‬ㅤ‭‘택사스소프트'는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플리카로부터 180억원 투자 받을 예정.‬ㅤ‭2021년 설립된 택사스소프트는 세금환급 플랫폼 ‘세이브잇’을 통해 종합소득세와‬ㅤ‭양도소득세 등 세금환급과 부가가치세, 세무대리인 관리 등 세금관리 관련 서비스를‬ㅤ‭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세금 납부 분야에서‬ㅤ‭나아가 세금환급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ㅤ‭‘비즈플레이’는 JB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2014년 설립된‬ㅤ‭비즈플레이는 회사 내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운영. 국내에서 유일하게‬ㅤ‭국내 전체 카드사 17곳에 대한 실시간 전용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의‬ㅤ‭ERP 및 그룹웨어와 연계 서비스를 지원‬ㅤ‭웹케시그룹의 B2B 핀테크 전문업체 웹케시는 'ISTN'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ㅤ‭ISTN은 SAP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2002년 설립돼 자금관리솔루션,‬ㅤ‭18‬ㅤ‭전자전표통합관리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SAP 도입 기업의 업무 혁신을‬ㅤ‭지원‬ㅤ‭이밖에도 회계특화 AI 스타트업 ‘CCK솔루션’은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조직 D2SF로부터‬ㅤ‭프리A 투자를 받아. 2020년 설립된 CCK솔루션은 회계 감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ㅤ‭있는 솔루션을 개발.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진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형‬ㅤ‭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도 경력을 쌓아. CCK솔루션은 지난 1월에 첫 제품인‬ㅤ‭'아씨오(Accio)'를 정식 출시하며 마케팅을 강화 중. 이 회사는 연내 AI 기반의 문서 가공‬ㅤ‭솔루션, 회계 품질 관리 솔루션 등을 출시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ㅤ‭고도화할 계획‬ㅤㅤ‭#13. AI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개선?‬ㅤ‭삼정KPMG는 셀로니스와 함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글로벌 최대‬ㅤ‭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솔루션 기업인 셀로니스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ㅤ‭절반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 있어. 세미나에서 다뤄지는 주요 내용으로는‬ㅤ‭-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을 활용한 상시 PI(Process Innovation) 전략‬ㅤ‭- AI 기반 상시 PI 적용 사례‬ㅤ‭- 셀로니스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과 데모 시연 등‬ㅤ‭앞서 삼정KPMG는 기업들의 AI 도입 및 활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ㅤ‭‘AI센터’를 발족. AI센터는 서비스 및 산업별 AI 전문가들을 매트릭스 형태로 구성하여 AI‬ㅤ‭19‬ㅤ‭도입 전략부터 사례 발굴, AI 구축 및 실행, AI 거버넌스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친‬ㅤ‭서비스를 제공‬ㅤ‭특히 AI 기술로 오퍼레이션을 효율화하고, 업무 리스크 사전탐지를 통해 내부통제,‬ㅤ‭부정적발을 예방한다. AI 기반의 회계처리, 결산, 검증, 재무 분석을 수행하는 상품도 자체‬ㅤ‭개발했다.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생성형 AI 컨설팅과 AI 규제‬ㅤ‭환경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및 운영모델 컨설팅도 전개 중‬ㅤㅤ‭#1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국세청 AI 상담이 미치는 영향‬ㅤ‭국세청은 'AI 국세상담'서비스를 도입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국세상담 약 63만건을‬ㅤ‭AI 상담사로 처리했다고 밝혀. 이 기간 국세청이 제공한 국세상담 총 84만건 중 75%에‬ㅤ‭이르는 수준‬ㅤ‭AI 국세상담 서비스는 세금 신고에 관한 사항을 질문하면 AI 상담사가 답변하는 유선 상담‬ㅤ‭서비스. 이를 위해 국세청은 200만건이 넘는 과거 상담 자료와 세법·예규·판례 등을 AI‬ㅤ‭상담사에게 학습시켜.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동시에 1천250명과 상담할 수 있어‬ㅤ‭상담원 1천명 증원 비용(80억원)의 5% 정도(4억원)면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예산도‬ㅤ‭대폭 절감된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 이는 국세청이 추진하는 '홈택스 고도화 사업'의 일부.‬ㅤ‭국세청은 내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세금 신고·납부·환급 서비스인 홈택스에 AI 기술을‬ㅤ‭접목한 'AI 홈택스'를 구축할 계획‬ㅤ‭20‬ㅤ‭세무사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쎔(SSEM)''토스''핀다'등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세무‬ㅤ‭플랫폼, 이른바 '택스테크'(Taxtech·세금+기술) 출현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AI가‬ㅤ‭차지하는 영역까지 넓어지는 탓. 신규 개업 세무사를 중심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게‬ㅤ‭업계 설명‬ㅤ‭한 지방세무사회장은 기존 업무의 연장선 상에서 새 업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ㅤ‭개인적으로는 '경리 아웃소싱'이 미래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세무사가‬ㅤ‭경리업무를 대신 처리하면 사업자는 인건비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나갈 수‬ㅤ‭있고 세무사도 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ㅤ‭한국세무사회는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해. '국민세금 공공플랫폼'애플리케이션을‬ㅤ‭운영하기로 한 것. 세무사와 납세자를 앱으로 연결해 정보 유출 없이 안전하게 세금‬ㅤ‭환급·납세 등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는다는 취지‬ㅤㅤ‭#15. AI 전환을 위한 재무전략?‬ㅤ‭특히 올해 SK텔레콤에 합류한 김양섭 CFO(최고재무책임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ㅤ‭SK그룹 재무통으로 불리는 김 CFO는 SK텔레콤 자산 유동화 등 재무구조 개선과 동시에‬ㅤ‭AI 컴퍼니 전환을 위한 미래 투자 방안을 함께 고심‬ㅤ‭21‬ㅤ‭올해부터 AI 관련 투자 비중을 향후 5년간 약 3배 확대하는 등 2028년까지 AI 컴퍼니‬ㅤ‭전환과 함께 연간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주요 투자처는 AI‬ㅤ‭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와 서비스, AI 인재 확보 등‬ㅤ‭문제는 SK텔레콤 투자 재원 마련이다. SK텔레콤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이‬ㅤ‭회사 총자산은 2020년 47조9069억원에서 지난해 30조1192억원으로 줄어. SK텔레콤‬ㅤ‭보유 현금은 감소세. 이는 SK텔레콤이 외부자금을 유치를 위해 높은 신용등급을‬ㅤ‭바탕으로 회사채를 주로 발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되어‬ㅤ‭앞서 SK텔레콤은 올해 2월 약 4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이를 모두 채무‬ㅤ‭상환에 투입하기도. SK텔레콤이 CAPEX에 연평균 2조~3조원 수준을 투입하는 것을‬ㅤ‭감안하면 투자도 외부자금에 의존하고 있어 현금 창출 창구인 통신사업 수익 악화도‬ㅤ‭문제다. SK텔레콤 올해 1분기 ARPU(가입자당평균매출)는 2만9239원으로 전분기 대비‬ㅤ‭1.1% 하락. 아직 통신사업이 주요 수익원인 만큼 장기적 통신매출 하락은 AI 사업에 대한‬ㅤ‭투자 의지를 위축시킬 수도‬ㅤㅤ‭22‬ㅤ‭회계실무 논란과 쟁점‬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회계 실무상 가장‬ㅤ‭논란·쟁점화 되는 주제들 엄선‬ㅤ‭-‬ ‭의사결정 능력 배양을 위한 필독서‬ㅤ‭-‬ ‭충당금, 재고NRV, 금융상품, RCPS,‬ㅤ‭보증유형, 자산손상 등‬ㅤㅤ‭4. 회계사 CPA‬ㅤ‭#16. 회법을 거쳐 국회로 갑니다‬ㅤ‭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되어 화제‬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ㅤ‭박찬대 의원은 한국과 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을 모두 갖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일을‬ㅤ‭했고, 금융감독원에서 공시감독 업무를 역임했다. 20대 21대에 이어 이번에도 인천‬ㅤ‭연수에서 당선돼 3선‬ㅤ‭2)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갑‬ㅤ‭유동수 의원도 인천 계양갑에서만 내리 3선을 하는데 성공. 세동회계법인과‬ㅤ‭인덕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뒤 북인천 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을 지내‬ㅤ‭23‬ㅤ‭3)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ㅤ‭삼일회계법인에서 일했던 공인회계사인 최은석 22대 국회의원은 S-Oil을 거쳐 CJ에서‬ㅤ‭대표이사까지 지내‬ㅤ‭4) 조정훈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갑‬ㅤ‭조정훈 의원은 재선에 성공. 조 의원은 21대에 시대전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뒤‬ㅤ‭국민의힘에 입당해 이번에는 서울 마포에서 당선에 성공. 산동회계법인에서 수습을‬ㅤ‭하다가 유학을 갔고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경력‬ㅤㅤ‭#17. 내년부터 셤 뭐가 바뀌어?‬ㅤ‭내년(2025년)부터 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ㅤ‭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ㅤ‭1. IT 사전학점이수제도‬ㅤ‭회계사의 IT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감안, IT 관련 과목 3학점을 이수하여야 함. 수험생의‬ㅤ‭수험부담을 감안하여 경영학 이수학점은 3학점 축소(9학점 → 6학점)‬ㅤ‭2. 출제범위 사전예고제‬ㅤ‭수험생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시험 과목별로 세부 분야를 구분하고, 출제 비중을‬ㅤ‭24‬ㅤ‭사전에 공개‬ㅤ‭3. 시험과목 변경‬ㅤ‭실무 연관성을 감안하여 중요성이 높은 과목은 확대하고, 중요성이 낮은 과목은 축소‬ㅤ‭확대‬ㅤ‭(1차 시험) 상법에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포함하여 기업법으로 개편‬ㅤ‭(2차 시험) 회계감사 IT 출제비중 확대(5% → 15%), 재무회계를 재무회계 IㆍII 분리 등‬ㅤ‭축소‬ㅤ‭(1차 시험) 경영학에서 생산관리ㆍ마케팅 제외, 상법에서 어음ㆍ수표법 제외 등‬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25‬ㅤ‭#18. 회계사▶검찰▶로스쿨▶기업 투자▶로펌 테크를 타다‬ㅤ‭법무법인 로백스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이자 검찰 수사관 및 주식회사 준법감시인‬ㅤ‭이력을 가진 기업 법무 전문가 김정훈 파트너 변호사(43·변호사시험 6회)를 영입. 그는‬ㅤ‭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 감사2본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ㅤ‭첨단범죄수사과와 범죄정보1담당관실을 거치면서 기업수사 및 회계분석 업무를 맡아‬ㅤ‭수행‬ㅤ‭그 이후 김 변호사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 이후‬ㅤ‭그는 벤처캐피탈 회계 부서 팀장이자 준법감시인으로서 기업 회계 부서를 관리했고,‬ㅤ‭투자심의에 참여해 투자 전 법률검토 및 투자계약서를 전담‬ㅤ‭사모펀드(PEF) 설립 자문과 투자 전 법률·회계 실사, 투자계약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ㅤ‭기업 자문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은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로백스 기업감사/내부통제‬ㅤ‭지원센터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구축과 기업 감사 업무에서 역할을 수행할‬ㅤ‭예정‬ㅤㅤ‭26‬ㅤ‭회계사 해외파견 비밀노트‬ㅤ‭-‬ ‭빅펌 회계사로서 해외파견을 염두에 두고‬ㅤ‭있‬‭다면 꼭 숙지해야 할 내용과 테크트리‬ㅤ‭-‬ ‭나를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ㅤ‭-‬ ‭윗선에서 나를 밀어줘야 하는 이유는?‬ㅤ‭-‬ ‭사전작업,‬‭인사고과 관리, 요구되는 외국어‬ㅤ‭수준, 다녀온 후 커리어 등‬ㅤㅤ‭#19. CPA 때려치고 페인트 칠합니다‬ㅤ‭유튜브 '머니멘터리'채널에는 '명문대 졸업 후 인정받는 회계사 그만두고, 매일‬ㅤ‭공사판에서 페인트칠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ㅤ‭영상의 주인공 최인라씨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ING, KPMG에서‬ㅤ‭회계사로 일했다. 첫 아이를 가지고 출산하기 직전까지 일에 몰두했다. 그 결과 임신‬ㅤ‭중임에도 불구, 프랑스계열 회사로 이직할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아‬ㅤ‭하지만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주부로 전향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ㅤ‭페인트공으로 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근무. 월수입에 관한 질문에 최씨는 한 달에‬ㅤ‭1000만원 정도 번다. 나는 내 공사도 하고, 기업 마진도 있고, 경비도 따로 청구한다.‬ㅤ‭일당으로는 25만원을 번다고 답해 회계사가 아닌 페인트공으로 전직한 이유에 대해서도‬ㅤ‭언급‬ㅤ‭27‬ㅤ‭그는 회계사가 10년 차 되면 돈 얼마 벌 것 같나. 실수령액이 600만원 조금 넘는다. 내가‬ㅤ‭회사 다닐 때 우연히 시니어 회계사 실수령액을 봐버렸다며 진짜 일 잘하고, 여기저기서‬ㅤ‭오라는 사람이었는데 620만원 정도밖에 안 됐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이 아니었다고‬ㅤ‭말해. 여러 이유 중에서도 퇴직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자녀들'때문이라고 해. 또한, 극‬ㅤ‭외향형인 성격탓에 전업주부에서 페인트공으로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혀‬ㅤㅤ‭#20. 여자 회계사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ㅤ‭미혼 남성인 A씨는 결혼정보회사와 유선 상담으로 회계사 소개가 가능하다, 대부분의‬ㅤ‭여성회원이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안내받아 결혼중개서비스 계약을 진행. 계약 기간‬ㅤ‭1년에 만남 횟수 2회 조건으로 가입비는 330만원‬ㅤ‭A씨는 2회의 만남을 가졌으나 상담 내용과 달리 회계사 직군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받지‬ㅤ‭못하자 계약 시 약정한 우선 희망조건 불일치를 이유로 가입비 전액 환급을 요구. 그러나‬ㅤ‭업체 측은 회계사 직군 여성이 없어서 소개하지 못했고 약정 횟수 2회가 충족돼 이미‬ㅤ‭계약이 만료됐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ㅤ‭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A씨는 약 23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혀. A씨는 업체의‬ㅤ‭주선에 동의한 후 만남을 가졌으므로 업체가 A씨의 우선 희망 조건에 부적합한 상대를‬ㅤ‭소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ㅤ‭28‬ㅤ‭또한, 계약 전 단계에서 업체가 '여성 거의 다 본인 소유의 집이 있다'고 안내한 것은‬ㅤ‭불특정 다수의 회원 여성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A씨에게 프로필을 제공한 상대방을‬ㅤ‭특정한 사실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워. A씨 계약은 1년간 ‘성혼 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만남‬ㅤ‭주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조건으로 체결됐으므로 ‘기간제 계약’으로 보는 것이 맞아‬ㅤ‭따라서 계약 해지에 따른 환급금액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해지일까지 일할‬ㅤ‭계산한 금액과 가입비의 20%를 공제한 금액으로, 업체 측은 A씨에게 약 233만원을‬ㅤ‭환급해야‬ㅤㅤ‭5. 금융 및 M&A‬ㅤ‭#21. 빅펌▶VC 이제 망?‬ㅤ‭2020년대 제2의 벤처붐이 일어나면서, 창업 몇 년 만에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ㅤ‭기록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속속 등장.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컬리(마켓컬리), 두나무,‬ㅤ‭여기어때 등. 이에 국내 VC업계도 몇 년간 '제2의 전성기'를 누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ㅤ‭스타트업을 점찍었던 정부가 VC 펀드에 대한 출자 규모를 늘렸고, VC들의‬ㅤ‭운용자산(AUM)도 불어나 돈을 쏠 곳도 많았고, 돈을 주겠다는 곳도 많았던 것‬ㅤ‭AUM의 증가로 VC들의 관리보수도 증가하면서 역대급 실적이 이어졌다. 돈이 많으니‬ㅤ‭벤처업계에 몸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증권사 유명 애널리스트, 제약회사‬ㅤ‭29‬ㅤ‭연구원, 대학교수, 재활병원 원장, 변리사, 회계사 등등 각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ㅤ‭사람들은 고액 연봉을 꿈꾸고 VC행을 택해‬ㅤ‭몇 년 만에 상황은 반전. 2022년 1분기 이후 본격화된 금리 인상을 기점으로‬ㅤ‭비상장회사들의 기업가치가 급락했다. 기업공개(IPO) 시장도 한산해졌고,‬ㅤ‭인수합병(M&A) 거래도 쉽지 않아‬ㅤ‭VC들이 자본을 회수하기 어려워졌다. 투자금 회수가 되질 않으니 투자자(LP)들이 신규‬ㅤ‭투자도 불허 성공 신화를 꿈꾸고 VC업계에 찾아온 심사역들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높은‬ㅤ‭몸값을 주고 모셔온 인력들은 회사의 부담이 됐다. 추가 투자할 곳은 줄어들고, 자금‬ㅤ‭모집(펀딩)도 난항을 겪은 VC들은 이제 '안살림'에 집중. 결산을 단축하고, 법카 오용 등을‬ㅤ‭정리하고,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비용 최소화에 몰두하게 된 것‬ㅤ‭이 같은 상황에서 억대 연봉을 지불해야 하니 분위기도 나빠져. 투자업계 관계자는‬ㅤ‭이직해 온 사람들이 화려한 네트워크로 IPO와 투자 유치를 노렸지만 상황이 나빠지자‬ㅤ‭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라 밝혀‬ㅤㅤ‭30‬ㅤ‭IFRS 기본 회계영어 - 전자책+오디오북‬ㅤ‭-‬ ‭방대한 IFRS 기준서 원문 중‬‭꼭 짚고‬ㅤ‭넘어가야 할 기본‬‭적인 내용‬ㅤ‭-‬ ‭짧은 시간안에‬‭국문&영문 동시에‬‭학습‬ㅤ‭-‬ ‭IFRS 기본지식 + 기준서 원문영어‬ㅤ‭2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2. 진짜 일만 하다가 죽었다‬ㅤ‭이달초 돌연사한 미국 월스트리트의 30대 은행원이 사망하기 전 주당 110시간의‬ㅤ‭노동시간 등 과로를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투자은행 부문의‬ㅤ‭주니어 직원 레오 루케나스 씨(35)가 이달 초 급성 관상동맥 혈전증으로 사망. 그는 사망‬ㅤ‭전 과로를 호소하며 이직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나‬ㅤ‭그는 두 자녀와 부인과 함께 살고 있었고, 미 육군에 복무하기도 했으며 특별한 건강상의‬ㅤ‭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여. 루케나스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3월‬ㅤ‭인턴으로 BoA에서 일을 시작해 4개월 후 뉴욕의 BoA 그룹의 직원이 됐다. 담당 업무는‬ㅤ‭기업 인수·합병(M&A)이었고,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지역 대출 기관 UMB 파이낸셜에 자문을 제공했고, 지난달‬ㅤ‭발표된 소규모 경쟁사 하트랜드 파이낸셜과의 20억 달러 규모의 딜 담당 팀원이었어‬ㅤ‭31‬ㅤ‭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은 오래전부터 하급 직원들의 과로를 막기 위해 고심해 와. 2013년‬ㅤ‭런던에서 인턴 직원이 밤샘 근무 후 뇌전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ㅤ‭금융권에선 기업 문화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이뤄졌다. 일부 기업은 급여 인상, 워크숍,‬ㅤ‭주말 근무 금지 등의 조치를 채택했으며, BoA도 토요일 근무를 금지하기도‬ㅤㅤ‭#23. 마구마구 팔아 제껴 - M&A 회계자문 랭킹‬ㅤ‭삼일PwC가 올해 1분기 국내 인수·합병(M&A)시장에서 회계자문부문 실적 1위 자리에‬ㅤ‭올라. 올해 초 위축된 M&A시장에서도 회계자문부문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며 2위‬ㅤ‭삼정KPMG와 1조5000억원 이상 격차를 나타내. 반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로 꼽히는‬ㅤ‭EY한영은 저조한 실적에 4위권 밖으로 벗어나며 체면을 구겨‬ㅤ‭조 단위 빅딜이 실종된 가운데에도 삼일PwC가 1위에 오른 비결은 '박리다매'전략이‬ㅤ‭꼽혀. 실제로 삼일PwC가 수행한 회계자문 건수는 삼정KPMG 등 경쟁 회계법인 7곳을‬ㅤ‭합친 건수(24건)보다 많아. 삼일PwC의 뒤를 이은 2위 자리는 2조3869억원 규모의‬ㅤ‭자문실적을 쌓은 삼정KPMG에 돌아가‬ㅤ‭올해 1분기 M&A 거래 12건에 회계자문사로 참여 3위는 딜로이트안진(1조3199억원)이‬ㅤ‭차지. 1분기 회계자문 실적이 1조원을 넘는 곳은 이들 세 곳뿐. 다음으로 대주회계법인과‬ㅤ‭예일회계법인이 각각 3890억원, 1799억원의 실적으로 4~5위에 이름을 올려. 눈에 띄는‬ㅤ‭점은 4대 회계법인으로 꼽히는 EY한영이 톱5에 들지 못했다는 점‬ㅤ‭32‬ㅤ‭2024 1분기 M&A 회계자문 리그테이블(금액은 자문금액 합계) 1위 삼일PwC 39,039억‬ㅤ‭36건 2위 삼정KPMG 23,869억 12건 3위 딜로이트안진 13,199억 2건 4위 대주회계법인‬ㅤ‭3,890억 2건 5위 예일회계법인 1,799억 1건 6위 EY한영 610억 4건‬ㅤㅤ‭#24. 금투세 폐지는 없던 일로?‬ㅤ‭22대 총선에서 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그간 정부가 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내놓은‬ㅤ‭감세 방안 등 경제 정책의 시행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방향,‬ㅤ‭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등에서 제시한 약속 대다수가 법 개정이 필수적이기 때문.‬ㅤ‭야당 동의 없인 국회 통과가 어려워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ㅤ‭전망‬ㅤ‭법 개정이 필요한 대표적 감세 정책으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꼽힌다.‬ㅤ‭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연간 주식 5,000만 원·그 외 250만 원이‬ㅤ‭넘는 양도소득이 발생하면 20~25%의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여야 합의로 2020년 법안‬ㅤ‭통과 후 한 차례 유예돼 내년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윤 대통령이 올해 1월 폐지하겠다고‬ㅤ‭밝혀‬ㅤ‭금투세 폐지를 위한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은 올해 2월 정부 의지를‬ㅤ‭반영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해 소관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됐지만,‬ㅤ‭임시국회에서 논의가 미뤄졌다. 21대 국회 마지막인 5월 임시국회에서도 통과되지‬ㅤ‭못하면 자동 폐기되어‬ㅤ‭33‬ㅤ‭더불어민주당은 부자 감세, 세수 감소 등을 이유로 폐지를 반대해 와. 금투세 폐지 무산 시‬ㅤ‭내년부터 기존 법안대로 과세가 시행되는 것‬ㅤㅤ‭#25. 거래가 거의 없는 주식은 왜 있는거?‬ㅤ‭상장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는 이른바 ‘무늬만 상장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ㅤ‭커지고 있다. 무늬만 상장사는 상장사라는 이점을 이용해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ㅤ‭신용등급·인지도 상승 같은 혜택만 누리고 주가 관리에는 관심이 없는 기업들‬ㅤ‭코스피 상장사인 철강업체 A사는 올해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도 채 되지 않는‬ㅤ‭소외주다.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2배여서 극저평가‬ㅤ‭상태다. 지난달 말엔 하루 거래량이 681주(약 3000만원)였는데, 이 중 600주는 70대‬ㅤ‭오너의 10대 손주들이 사들인 것‬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0억원도 채 되지 않는 코스피 상장‬ㅤ‭종목은 총 446개로, 전체(942개)의 47%에 달했다. A사처럼 일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ㅤ‭미만인 상장사도 전체의 12%(112개)였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일평균 거래 대금은‬ㅤ‭1조5500억원이었고, 시총 상위 10사의 평균 거래 대금은 약 3400억원‬ㅤ‭34‬ㅤ‭하루 거래 대금이 1억원 미만인 종목은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70~80% 안팎이면서 PBR‬ㅤ‭1배 미만인 곳들이 많았다. PBR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회사의 청산가치보다 적을‬ㅤ‭정도로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뜻‬ㅤ‭이남우 기업거버넌스포럼 대표는 “상속·증여의 경우 비상장 기업일 때는 순자산 가치로‬ㅤ‭평가하지만, 상장하면 시가로 가치를 따지게 된다”면서 “일부 지배주주 입장에선‬ㅤ‭상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다음엔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승계 절차상 유리할 수‬ㅤ‭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주주가 일부러 주가를 낮춘다고 입증하긴 어렵다”는 반박도‬ㅤ‭있어‬ㅤㅤ‭금융권 면접가이드 Q&A Top30‬ㅤ‭-‬ ‭은행‬‭,‬‭증권,‬‭보험‬‭, 카드 등 금융권 회사‬ㅤ‭면접을 앞두고 있다면!‬ㅤ‭-‬ ‭이력서‬‭영업점‬‭PB‬‭IB WM 글로벌 디지털‬ㅤ‭스마트금융 압박질문‬ㅤㅤ‭35‬ㅤ‭#26. 전담팀 같은 건 없는데요?‬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회계 관련 정책은 전담팀 없이 4명의‬ㅤ‭직원(4급·5급·6급·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직)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올 들어‬ㅤ‭감사원의 지적에 금융위 공정시장과 내 기업회계팀이 폐지됐기 때문‬ㅤ‭감사원은 ‘행정안전부에서 과 단위 조직으로 정식 인정받지 못한 기업회계담당부서(팀)를‬ㅤ‭5년 이상 운영했다’며 폐지를 통보했다. 회계 정책을 세울 당국의 컨트롤타워조차 없는‬ㅤ‭상황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수단으로 회계 정책을 고민하고 활용하는 것이‬ㅤ‭가능할지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ㅤ‭정책에 따라 회계 감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금감원은 인력난에 전문성을 걱정할 처지.‬ㅤ‭금감원 신입 직원 중 회계사 인원은 지난 2022년 7명에서 지난해 역대 최소인 1명까지‬ㅤ‭쪼그라들어. 지난해 채용한 회계사 출신 경력 직원은 입사 1년도 되지 않아 퇴사. 연봉과‬ㅤ‭처우 등 조건이 나은 회계법인과 대기업 등으로 젊은 인재 유출이 잇따르고 있는 것‬ㅤㅤ‭#27. M&A 기근에 새 먹거리 찾는 로펌들‬ㅤ‭M&A(인수합병)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법무법인(로펌)들의 자문 실적 고민도 깊어지고‬ㅤ‭있다. 작년에 비해서는 상황이 다소 나아졌지만 ‘빅딜(big deal)’ 실종으로 대형사들도‬ㅤ‭중소형딜 수임에 나서고 있다. 중형 로펌들의 약진으로 수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ㅤ‭36‬ㅤ‭대형사들조차 자문 비용을 낮추는 출혈경쟁이 벌어지는 분위기. 이렇다 보니 로펌들은‬ㅤ‭성장 한계가 보이는 기존 자문시장에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에 눈을 돌리고 있어‬ㅤ‭‘양적 확장’에 한계를 느낀 대형로펌들도 ‘양보다 질’에 집중하자고 내부적으로 경영‬ㅤ‭기조를 잡는 분위기. 동시에 경쟁이 치열한 기존 부문보다 ‘미래 먹거리’가 되어 줄,‬ㅤ‭성장이 예고된 산업을 선점하고자 하는 고민이 있다. 과거 한창 블록체인이나‬ㅤ‭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산업이 부상하며 로펌들도 관련 팀들을 만들었지만 예상보다‬ㅤ‭시장이 커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될 시장’에 집중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ㅤ‭최근 기대가 쏠리는 부분 중 하나는 우주항공 분야. 5월27일 경남 사천에 한국판‬ㅤ‭미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했다. 정부차원의 산업육성과 더불어 민간‬ㅤ‭개발 주체의 참여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다가올 우주 시대에 발맞춰 로펌들도 조직‬ㅤ‭세팅에 나서 AI 관련 업무도 로펌들이 집중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AI 부문도 아직 규제가‬ㅤ‭미비한 영역이다 보니 기업들도 국제 규제나 개인정보 보호 등 다방면으로 법률 자문이‬ㅤ‭필요‬ㅤ‭최근 태평양은 AI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신사업 대응센터를 출범 신산업은 법률 자문뿐‬ㅤ‭아니라 입법 컨설팅,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 ‘종합 컨설팅’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해야‬ㅤ‭하므로 부담되는 면도 없지 않다. 고객들이 로펌에 요구하는 역할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ㅤ‭고려된다. 법률 자문뿐 ‘종합 컨설팅’을 차원의 서비스를 원하는 것‬ㅤㅤ‭37‬ㅤ‭#28. M&A 2년째 불황에 회법 허우적‬ㅤ‭올해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은 순위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기근이 돌았다. 조(兆)‬ㅤ‭단위 '빅딜'은 전무했고, 다수의 자문사가 자취를 감춰. 1분기 M&A 건수는 22건, 규모는‬ㅤ‭3조55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 75% 줄어 M&A 업무를 담당하는 자문사들이‬ㅤ‭직격탄을 맞아. 주로 딜 자문을 담당하는 회계법인 재무자문 부문의 경우 올해 결산‬ㅤ‭시점에서 매출이 10%가량 줄어들 것이란 부정적인 예측이 나오고 있어. 주요‬ㅤ‭회계법인들은 딜 감소에 따라 조만간 대대적인 인사 개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ㅤ‭앞서 지난해 삼정회계법인은 김이동 대표를 최연소 재무자문 대표로 올리면서 공격적인‬ㅤ‭인사를 단행. 딜 가뭄 속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풀이되어. 지난달에는 직급을‬ㅤ‭부대표에서 대표로 승진시키면서 더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본격적으로 김이동 체제가‬ㅤ‭시작되면서 재무자문 부문에서 파트너급 인사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 호황기 여유가‬ㅤ‭있었던 일부 파트너들도 긴장한 빛이 역력하다는 후문‬ㅤ‭삼일회계법인도 변화가 예상되어. 연임에 성공한 윤훈수 CEO의 임기가 3년이 남았다는‬ㅤ‭점에서 후계양성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 감사부문에선 글로벌 감사에 특화된 홍준기‬ㅤ‭부대표가 대표로 내정. 거래 가뭄 속에서 선방했지만 재무자문 부문도 변화의 바람을‬ㅤ‭피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재무자문 부문은 2022년부터 박대준 대표가‬ㅤ‭이끌고 있는데, 박 대표 취임 이후 M&A 시장이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와‬ㅤ‭한 회법 파트너는 딜 자문이 선방했더라도 시장 위축을 피하긴 쉽지 않았다라며‬ㅤ‭세대교체 바람 속에서 삼일도 이러한 영향을 피하긴 힘들 것이라고 밝혀‬ㅤ‭38‬ㅤ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9. 삼전 때문에 법인세 빵꾸?‬ㅤ‭삼성전자가 3월 내놓은 ‘2023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약 7조 9000억 원(별도 기준)의‬ㅤ‭법인세 수익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조 5263억 원의 적자로 받지 못한 세액공제가‬ㅤ‭급증했기 때문. 실제로 삼성전자의 미사용 세액공제는 지난해 4조 7000억 원이나‬ㅤ‭늘어나며 6조 3000억 원까지 쌓여 있다. 세액공제 미사용분은 삼성전자의 이연법인세‬ㅤ‭자산이 1년 전보다 7조 8000억 원 증가한 9조 9000억 원을 기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쳐‬ㅤ‭정부 안팎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이연법인세 자산이 급증하면서 내년 이후에도 법인세‬ㅤ‭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 지난해 기업 실적 악화가 당장 올해 법인세 및 전체 세수에만‬ㅤ‭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미사용 세액공제가 늘어나 법인세 실효세율이 떨어지는 식으로‬ㅤ‭향후 법인 세수에 지속적으로 여파를 미칠 것이라는 것‬ㅤ‭39‬ㅤ‭실제로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 등 법인 세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도 적자‬ㅤ‭여파로 인해 이연법인세 자산이 증가. 한전의 이연법인세 자산은 전년보다 22% 늘어난‬ㅤ‭10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요금 인상 억제로 40조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ㅤ‭이월결손금(전년도 넘어온 손금)이 13조 원이나 쌓였기 때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조‬ㅤ‭7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면서 세액공제 미사용분과 이월결손금이 1조 9000억 원‬ㅤ‭가까이 증가‬ㅤ‭현재 기획재정부는 이연법인세를 세수 추계에 공식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연도별‬ㅤ‭예산안에 맞춰 예상 세입을 짜야 하는 기재부 입장에서는 회계적 가정에 기초를 둔‬ㅤ‭이연법인세를 세수 추계에 반영하기는 까다로운 측면이 있기 때문. 하지만 최근‬ㅤ‭이연법인세 자산 증가 폭이 커졌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세제 정책을 짤 때 최소한 참고는‬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ㅤㅤ‭6. 인더(일반기업)‬ㅤ‭#30. 나중에 돌려받을 건데요?‬ㅤ‭테슬라코리아는 태성회계법인으로부터 전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ㅤ‭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ㅤ‭40‬ㅤ‭태성회계법인은 한정 의견을 낸 이유로 “테슬라코리아가 미수금으로 계상한 법인세‬ㅤ‭추징액에 대한 환급액의 자산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었다”며‬ㅤ‭“테슬라코리아는 국세청 세무조사로 법인세 추징액을 납부했으나, 경영진은 법인세‬ㅤ‭추징액을 당기 및 전기 재무상태표에 미수금으로 반영했다”고 설명‬ㅤ‭테슬라코리아는 전년도 미수금으로 3209억원을 설정했는데, 여기에는 법인세 추징액‬ㅤ‭251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ㅤ‭서울지방국세청 주관 세무조사에서 법인세 추징액 251억원을 납부했는데, 이를‬ㅤ‭재무제표에 미수금으로 계상 통상 확정된 환급금이 아닌 이상 미수금으로 계상하지 않는‬ㅤ‭탓에 회계법인이 ‘한정’ 의견을 낸 것으로 보여‬ㅤ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 제2판‬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ㅤ‭외국계 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ㅤ‭자체기장 재경관리사‬ㅤㅤ‭41‬ㅤ‭#31. 순혈주의는 개나 줘버려‬ㅤ‭올 초 LG전자에서 퇴직한 우람찬(46) 전 플랫폼사업센터 상무는 이달부터 삼성전자‬ㅤ‭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비즈니스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 우 상무는 18년동안‬ㅤ‭'LG맨'으로 일해 왔다. LG전자에서 상품 및 기술 기획 업무를 줄곧 맡아 와‬ㅤ‭우 상무는 2004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가 배출한 최연소 박사 타이틀 보유.‬ㅤ‭이후 2006년 LG전자 소재연구소에 입사. 이후 G3 등 전략 스마트폰 상품기획을‬ㅤ‭성공적으로 이끌며, 입사 8년만인 2014년 인사에서 LG전자 최연소 임원 자리를 꿰차‬ㅤ‭그는 이후 사외벤처를 육성하는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Factory10)를 맡기도 했는데‬ㅤ‭올해 3월 돌연 퇴직한 뒤, 삼성전자로 이직. 이번 우 상무 영입으로 삼성전자는 '순혈주의'‬ㅤ‭대신 '인재 중용'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보여줘‬ㅤ‭그동안 국내 대기업에선 공채 중심의 순혈주의 인사가 근간을 이뤘는데, 최근 몇 년간‬ㅤ‭연공서열 파괴 바람이 불고, 외부 인재 영입 사례가 늘면서 학력이나 지연은 물론 직급‬ㅤ‭경계조차 허물어지고 있는 것‬ㅤㅤ‭42‬ㅤ‭#32. KAL호텔이 토지를 재평가하는 이유‬ㅤ‭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 등 국내‬ㅤ‭다수의 호텔을 보유 중이었다. 그러다 제주KAL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ㅤ‭2022년 4월에 영업을 정지하고 현재 두 곳의 호텔을 운영‬ㅤ‭작년 칼호텔네트워크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팬데믹이 전‬ㅤ‭세계를 덮쳤던 2010년대 후반부터 칼호텔네트워크의 영업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었다.‬ㅤ‭2020년과 2021년 각각 영업손실은 238억원, 165억원이었다. 2022년에도 영업손실‬ㅤ‭64억원을 기록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나 이전처럼 대규모 순손실을 피할‬ㅤ‭수 없었다. 순손실 발생은 대규모 이자비용 탓이다. 칼호텔네트워크의 자산총액은 작년‬ㅤ‭말 기준 약 5205억원, 이중 절반 이상인 2666억원이 단기차입금. 약 2000억원은‬ㅤ‭산업은행 외 대주단으로부터 빌린 장기차입금‬ㅤ‭칼호텔네트워크는 재무개선을 위해 제주KAL호텔 매각 등 자산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ㅤ‭이미 한 차례 시도가 있었으나 2022년 8월 매수 측이 의사를 접으면서 무산.‬ㅤ‭칼호텔네트워크는 보유 토지를 재평가하면서 재무구조를 다지고 있어. 땅 값이 비싸질‬ㅤ‭경우 재평가를 통해 자산과 자본을 추가로 확충할 수 있다. 토지 자산에는 감가상각이‬ㅤ‭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순손익 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ㅤ‭칼호텔네트워크의 작년 말 토지 자산의 장부가액은 2038억원. 만약 토지 재평가모형을‬ㅤ‭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장부가액은 1008억원으로 재평가 이후와 약 두 배 차이가 난다.‬ㅤ‭재평가를 통해 자산과 잉여금을 확충하면서 최대한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모습‬ㅤ‭43‬ㅤ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33. 요기요의 이유있는 추락‬ㅤ‭한때는 부동의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의 아성을 위협할 것 같던 요기요의 하락세가‬ㅤ‭가팔라지고 있다. 굴지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국내 대기업이 손잡고‬ㅤ‭수천억원을 투자해 성장을 자신했던만큼 요기요의 뒷걸음질은 더 눈에 띌수밖에 없어‬ㅤ‭현재 상황만 두고 본다면 요기요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와의 경쟁에서 사실상‬ㅤ‭패배했다는 평가. 그나마 배달의민족에 이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2위 자리를‬ㅤ‭지키고 있었던 요기요는 올 들어 쿠팡이츠에 그 자리도 내줘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ㅤ‭영국계 PEF운용사 퍼미라, GS리테일이 손잡고 요기요의 경영권을 인수한 시점은‬ㅤ‭2021년. 총 인수금액은 8000억원, GS리테일이 2400억원을 투입했다. 3사의 공동경영이‬ㅤ‭시작한지 정확히 3년만에 요기요는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ㅤ‭44‬ㅤ‭요기요의 추락은 소위 '잘 나가는'운용사 그리고 대기업 간 공동경영의 문제점을‬ㅤ‭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 올해 초 어피너티와 퍼미라가 요기요에 주주배정 증자‬ㅤ‭방식으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1000억원의 자금을 수혈하는 과정에선 GS리테일이 법원에 이의를 제기.‬ㅤ‭말로만 전해지던 주주사간 갈등이 수면위로 드러난 셈‬ㅤ‭또한 요기요의 잦은 대표이사 교체는 주주사간의 갈등을 시사해 와. 요기요는 주주사들이‬ㅤ‭번갈아가며 대표이사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 기존 대표이사들은‬ㅤ‭1년 내외의 기간만 근무하고 교체되어. 3사의 공동경영체제가 앞으로 체계를 잡을 수‬ㅤ‭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ㅤㅤ‭#34. 네카쿠 중 알리·테무 공습에 가장 취약한 곳은?‬ㅤ‭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와 테무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지 6개월 만에‬ㅤ‭네이버·카카오·쿠팡 실적이 달라지고 있다. 각사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션이 달라 양상은‬ㅤ‭제각각‬ㅤ‭1) 쿠팡‬ㅤ‭쿠팡은 1분기 3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분기 기준 당기순손실을 낸 건 지난 2022년‬ㅤ‭2분기 이후 처음. 분기 매출액이 9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국 업체의‬ㅤ‭국내 진출로 수익성이 급락 쿠팡은 자본 경쟁에 나설 예정. 지난달엔 유료 멤버십 요금을‬ㅤ‭인상했고, 마련한 군자금은 알리·테무를 막아내기 위한 장벽 구축에 투입한다는 계획.‬ㅤ‭45‬ㅤ‭커머스 시장 점유율과 멤버십 생태계 1위 사업자라 해도 중국 자본과 직접 경쟁하는 게‬ㅤ‭쉽지 않다는 분위기‬ㅤ‭2) 네이버‬ㅤ‭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쿠팡과 달리 커머스 외 광고 사업이라는 캐시카우를 쥐고 있다.‬ㅤ‭알리, 테무를 견제해야 하는 동시에 광고주로 모셔야 한다는 것 가장 큰 딜레마는‬ㅤ‭네이버에서 엿보여. 1분기 실적 자체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 서치플랫폼에선 경기 우려로‬ㅤ‭광고주 지갑이 얇아진 시기 알리와 테무라는 해외 큰손이 등장한 덕을 봐. 우려가 집중된‬ㅤ‭커머스 부문에선 자체 서비스를 통해 오히려 성장세를 강화. 그러나 계속해서 이번‬ㅤ‭분기와 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도 빠르게 변화 중.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가격대나‬ㅤ‭이용 후기 등을 검색한 뒤 주문·결제는 알리에서 하는 식. 알리나 테무가 국내 사업 기반을‬ㅤ‭갖추고 나면 이 같은 변화가 가팔라질 수 있다. 네이버의 강점인 고객 데이터 기반 서비스‬ㅤ‭역량이 자사 오픈마켓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중국 업체로 새나갈 수 있다는 뜻‬ㅤ‭3) 카카오‬ㅤ‭카카오 역시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광고 매출에선 중국 업체의 국내 진출‬ㅤ‭효과를 봤으면서도 커머스에선 3사 중 가장 타격이 적은 사업자로 드러났기 때문.‬ㅤ‭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플랫폼 내 선물하기 기능과 같은 관계 기반 사업이라 중국 업체‬ㅤ‭노출도가 가장 낮은 편으로 꼽혀. 하지만 다른 플랫폼 기업의 커머스 사업에 비해 규모가‬ㅤ‭약소한 편‬ㅤㅤ‭46‬ㅤ‭숫자를 다루는 비즈니스영어 VoD 온라인과정 동영상강의‬ㅤ‭-‬ ‭외국계 회사를 다니거나 해외 본사/오피스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직장인을 실무‬ㅤ‭영어 온라인과정‬ㅤ‭-‬ ‭Part1 경영관리, Part2 재무(자금/투자/IR), Part3 회계세무 으로 구성‬ㅤㅤㅤ‭#35. 법카 골프 자제령으로 영업활동에 직격탄?‬ㅤ‭최근 국내 골프장에선 삼성과 SK,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ㅤ‭사내 공지를 통해 골프를 자제하라는 방침이 내려왔거나, 주6일 근무제를 시행하면서‬ㅤ‭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이 사실상 힘들어졌기 때문‬ㅤ‭삼성은 지난 4월부터 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주6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ㅤ‭강제성이 없는 권고 형태지만, 현재 대부분의 임원들이 주말 중 하루를 선택해 출근하고‬ㅤ‭47‬ㅤ‭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삼성그룹 임원들의 주말 골프도 눈에 띄게 줄었다는‬ㅤ‭평가‬ㅤ‭SK그룹은 최근 24년 만에 '토요 사장단 회의'를 부활시켜 격주 토요일마다 회의를‬ㅤ‭진행하고 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 전략글로벌위원회가 주도하는 이 회의는 안건에‬ㅤ‭따라 장소와 참석자가 매번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롯데그룹 역시 지난 3월 계열사‬ㅤ‭임원들의 주중 골프를 금지하고, 주말을 포함한 해외 출장 일정을 잡는 것을 삼가달라는‬ㅤ‭방침을 내렸다. 이 밖에도 이마트 등이 법인카드를 사용한 골프 자제령에 동참했고,‬ㅤ‭최근에는 효성그룹도 내부적으로 골프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ㅤ‭이같은 기업들의 골프 자제령 불똥이 최근 증권사로 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자금조달‬ㅤ‭파트너로서 역할하는 증권사 커버리지 부서의 경우, 영업 범위가 크게 줄었다는 말까지‬ㅤ‭나온다. 커버리지 부서는 기업의 회사채 발행 등을 주관하며 수수료를 챙기기에 기업과의‬ㅤ‭'관계'가 중요‬ㅤ‭이 때문에 기업 재무를 담당하는 CFO가 바뀌면 관례적으로 찾아가거나, 신규로‬ㅤ‭커버리지를 맡게 될 경우 담당 기업의 재무 부서를 방문해 인사하는 것이 통상적. 그 후‬ㅤ‭골프와 술자리 등을 통해 친분을 맺고, 업무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인‬ㅤ‭커버리지 부서의 영업 방식. 그러나 최근 주요 기업들 사이에서 골프를 자제하는‬ㅤ‭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친분 및 실적을 쌓을 기회가 줄었다고 전해져‬ㅤㅤ‭48‬ㅤ‭#36. 네이버 자본적 지출로 7천억을 태워?‬ㅤ‭네이버의 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이 열려.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2023년 1분기부터‬ㅤ‭4분기 연속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매출액은 비수기 영향으로 8분기 만에‬ㅤ‭감소‬ㅤ‭최근 이슈가 된 라인야후 지분매각 관련 일본 정부는 지난해 라인에서 개인정보 약‬ㅤ‭51만건이 유출된 건과 관련해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문제 삼고‬ㅤ‭있다. 라인야후 주식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가 약 65%를‬ㅤ‭보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는 A홀딩스에 50%씩 출자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ㅤ‭올해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ㅤ‭네이버 최수연 사장은 “A홀딩스, 라인야후에 대해서는 주주와 기술적 파트너로서의‬ㅤ‭입장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A홀딩스, 라인야후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지는‬ㅤ‭않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기술적 파트너로서 제공했던‬ㅤ‭인프라에 대해서는 이번 행정지도로 분리해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방향이 나왔다”고 밝혀‬ㅤ‭이날 컨퍼런스콜에서는 빅테크들의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네이버의 대응 관련‬ㅤ‭질의도 나왔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성과가) 설비투자(CAPEX)에‬ㅤ‭비례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글로벌 빅테크들이 AI에 투자하는 것을 보면,‬ㅤ‭연산장비 구매가 굉장히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투입된 설비투자 비용과‬ㅤ‭성능·효율성이 비례하지 않는다”며 “범용성 모델보단 특화되고 차별성 있는 모델들 간‬ㅤ‭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ㅤ‭49‬ㅤ‭또한, 김 CFO는 “네이버의 연간 장비 투자가 7000억원이 넘는다”며‬ㅤ‭“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는 더 늘어날 것이지만,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앞으로 AI‬ㅤ‭모델 성능 고도화와 차별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언급‬ㅤㅤ‭#37. ESG 컨설팅 받는데 얼마 들어?‬ㅤ‭대기업들이 협력사의 ‘ESG 경영’을 관리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6년부터‬ㅤ‭스코프3를 시작한다’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방침에 따라 대기업이 협력사의‬ㅤ‭ESG 경영 데이터도 함께 공시해야 해서다. 스코프3는 각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ㅤ‭통제하지 않는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공시하도록 규정‬ㅤ‭가장 문제가 되는 건 수출 대기업이다. 수많은 협력사로부터 ESG 데이터를 받는 것‬ㅤ‭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 대기업 협력업체의 ‘ESG 준비 부족’은 숫자로도 나타나.‬ㅤ‭대한상공회의소가 수출 대기업의 공급망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1278개사를 대상으로‬ㅤ‭2022~2023년 ESG 경영 수준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5점 만점에 3.55점에 그쳐‬ㅤ‭중소·중견기업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건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이다. ESG 전담‬ㅤ‭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데다 외부 컨설팅을 받기엔 자금 부담이 크기 때문. 한 대기업 2차‬ㅤ‭협력업체인 A사 대표는 “회계법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관련 컨설팅 비용을‬ㅤ‭물어보니 연간 8000만원이랍니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판에 안 쓰던 비용이 새로‬ㅤ‭생기니 부담이 안 될 수 없죠.”라 밝혀‬ㅤ‭50‬ㅤ‭아예 ESG 경영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도 많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ㅤ‭지난해 7~9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1800개 기업 중 44.6%가 ‘ESG 경영에 대해 알고‬ㅤ‭있으나 미도입함’이라고 답해. ‘ESG 경영 관련 내용을 전혀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도‬ㅤ‭26.2%에 달해‬ㅤ‭표준화된 평가 기준이 없다는 것도 수출 대기업의 ESG 대응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ㅤ‭국내에서는 2026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의 ESG 공시가 의무화되지만, ESG‬ㅤ‭경영보고서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에 관한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아. 해외에서도‬ㅤ‭신뢰받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국내 인증기관부터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ㅤ‭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한국표준협회 등이 인증 의견서를 발급하고 있지만 아직까진‬ㅤ‭‘국내용’‬ㅤㅤ‭회계•재무•세무 실무 기초지식‬ㅤ‭-‬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ㅤ‭-‬ ‭교과서에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ㅤ‭-‬ ‭회계원리, 중급회계, 세무, 재무관리,‬ㅤ‭고급회계 및 경영·경제·회계실무까지!‬ㅤㅤ‭51‬ㅤ‭#38. 버거킹 '와퍼'판매종료- 수익성 개선에 목숨 건 어피너티?‬ㅤ‭버커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대주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ㅤ‭Partners)가 와퍼 판매 종료라는 초강수(?)를 뒀다. 버거킹이 40년만에 와퍼 판매를‬ㅤ‭종료합니다. 는 공지를 통해 와퍼 판매 중단을 시사.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와퍼의‬ㅤ‭판매를 종료하는 것은 맞다며 와퍼 40주년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에‬ㅤ‭대해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재차 공지하면서, 실제 와퍼의 판매 중단인지 리뉴얼을 노린‬ㅤ‭전략인지는 모호해져‬ㅤ‭이 배경에는 한국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가 있어. 수년‬ㅤ‭전부터 버거킹의 매각을 진행했던 어피너티는 2022년 매각 작업을 중단 햄버거 업계의‬ㅤ‭경쟁은 갈수록 심화 중. 해외에서 너무도 잘 알려진 대형 수제버거 브랜드들은 대기업이‬ㅤ‭직접 판권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상륙하고 있다. 맥도날드로 대표하는 가성비‬ㅤ‭프랜차이즈와 고급 수제버거 사이에서 버거킹의 포지션은 애매해져‬ㅤ‭이를 증명하듯 대다수의 버거 프랜차이즈가 호실적은 거둔 2022년에도 버거킹의 실적이‬ㅤ‭고꾸라졌는데 비케이알은 전년(2021년)보다 68% 이상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고‬ㅤ‭순손실과 함께 적자전환. 지난해엔 2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가까스로 회복. 인기메뉴의‬ㅤ‭재출시, 프리미엄 라인업의 강화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어. 지난해 4월 버거킹이‬ㅤ‭내놓은 세트메뉴 최고가는 1만8500원에 달해‬ㅤ‭최근 한국에 진출한 팀홀튼도 비케이알, 즉 어피너티가 운영. 팀홀튼은 캐나다의 가성비‬ㅤ‭커피로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데 정작 한국 매장의 판매 가격은 캐나다 현지보다‬ㅤ‭2배(블랙커피 39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더 비싸‬ㅤ‭52‬ㅤ‭더 높은 가격, 더 높은 마진율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단 어피너티의 전략은 노골적이고‬ㅤ‭구체화하고 있다. 어피너티는 이미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펀드 조성을 위한 펀드레이징을‬ㅤ‭사실상 멈춘 상태. 어피너티가 선보일지 모를 '와퍼 2.0버전(?)'은 어쩌면 어피너티가‬ㅤ‭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전략'의 집대성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ㅤㅤ‭7. 회계법인 양극화‬ㅤ‭#39. 회법에서 무한 존버?‬ㅤ‭삼정KPMG가 최근 88년생(만36세) 회계사를 파트너로 승진시키며 '세대교체'인사를‬ㅤ‭발표.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CEO직을 두고는 세대교체란 표현이 무색하다는 지적.‬ㅤ‭이미 세 차례 연임하며 14년째 삼정을 이끌고 있는 김교태 회장은 내년 5월 임기가 만료.‬ㅤ‭4연임에 가능성이 벌써부터 거론된다. 한 차례 더 임기를 5년 연장할 경우 김 회장은‬ㅤ‭CEO로만 20년을 재임하게 되는 것‬ㅤ‭김 회장의 연임은 비단 삼정뿐 아니라 회계법인 전체적으로 관심사다. 빅4 모두 CEO 임기‬ㅤ‭규정을 두고 재임 정도만 가능하게 한 상황에서, 삼정만 CEO 장기 재임이 가능한 조항을‬ㅤ‭두었기 때문. 거의 유일한 예외조항‬ㅤ‭53‬ㅤ‭글로벌 회계법인들 사이에서도 CEO 임기를 지배구조의 중요한 문제로 지목하고 있다.‬ㅤ‭세계 최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는 CEO의 재임을 단 한 번으로 제한하고 있다.‬ㅤ‭이를 국내에 적용하도록 요구하면서 딜로이트안진 CEO의 최대 재임 기간은 8년으로‬ㅤ‭제한했다.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기 위함‬ㅤ‭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은 창업주가 승계 문화를 직접 만들어낸 후 자연스레 유지되고‬ㅤ‭있다. 창업주 서태식 회장이 본인 스스로 만64세에 물러나고 보유 지분을 회사에‬ㅤ‭넘기면서 이후 만 62세를 정년으로 고정하는 등 자체적인 규정과 승계 문화가 마련됐다.‬ㅤ‭가장 존경 받는 창업주가 솔선수범을 보인터라 이후 후임 CEO들이 임의로 임기를‬ㅤ‭연장하기 힘들어‬ㅤ‭삼정은 반대 경우다. 2012년말~2013년 비리제보와 파트너 제명 등 극심한 내부‬ㅤ‭파벌갈등을 겪다가 창업주였던 윤영각 회장이 물러나고 이후부터 현 김교태 회장이‬ㅤ‭장기집권하고 있다. 삼정은 2000년 삼정회계법인이 덩치가 더 큰 산동회계법인 인력을‬ㅤ‭흡수한 이후, '삼정출신'과 '산동출신'간 장기간 대립이 있어 왔다. 윤영각 전 회장이 삼정,‬ㅤ‭김교태 회장이 산동 출신‬ㅤ‭금융당국에서도 김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연임 여부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ㅤ‭회계법인이 공공기관은 아니어서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 이상 직접적으로 임기를‬ㅤ‭얼마로 제한하라고 요구하긴 힘들다. 하지만 회계 투명성 및 선진화를 위한 지배구조‬ㅤ‭개선 차원에선 CEO에 집중된 지배구조에 대해선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ㅤㅤ‭54‬ㅤ‭회계법인 면접가이드‬ㅤ‭-‬ ‭면접 시 자주 물어보는 핵심질문 집중분석‬ㅤ‭-‬ ‭전문가로서 회계법인에 지원한다면 꼭‬ㅤ‭체크할 내용 엄선‬ㅤ‭-‬ ‭왜 여기인가 실무진 임원 인적성 영어면접‬ㅤ‭KICPA AICPA 컨설턴트‬ㅤㅤ‭#40. 승자독식? 빅4 양극화 왜 심해지나‬ㅤ‭회계법인들에 따르면 3월말 결산을 한 삼정회계법인이 지난해 매출에서 한 자릿수‬ㅤ‭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계법인 성장을 이끈 재무자문이 딜 가뭄 속에서‬ㅤ‭성장이 이전만 못했던 것‬ㅤ‭삼정은 2022회계연도에 8401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는 전년 매출 7610억원보다 11%‬ㅤ‭증가한 약 800억원 증가한 수치다. 2019회계연도에 매출 5000억원을 넘은 이후 매년‬ㅤ‭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출 1조’ 달성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ㅤ‭하지만 그 속도가 점점 둔화하는 양상. 빅4 전반적으로 딜 가뭄에 시달리면서 삼정도 이를‬ㅤ‭피해갈 수는 없었다. 김이동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서 그나마‬ㅤ‭매출 역성장을 막아 재무자문 부진을 다른 분야에서 메우는 것이 중요한데 세무자문‬ㅤ‭분야에선 상대적으로 삼일과 안진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한 빅4 회법 관계자는‬ㅤ‭55‬ㅤ‭“딜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10% 정도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라며‬ㅤ‭“감사부문 만으로 이를 메우기 힘들어서, 세무와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뛰어난 인력이‬ㅤ‭배치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해‬ㅤ‭최근 굳어져가던 삼일-삼정 ‘2강 체제’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감사, 세무, 자문,‬ㅤ‭컨설팅 등 골고루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삼일의 차별화가 더욱 도드라지는 시기란 설명.‬ㅤ‭기업들도 이전보다 살림살이가 빡빡해지다 보니 업계 1위에 일을 맡기는 현상이‬ㅤ‭많아지고 있어‬ㅤ‭특히 우수 인력들의 삼일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신외감법이‬ㅤ‭도입된 후로 빅4 모두 인력유치 경쟁을 펼쳤으나 업계 전체적인 성장이 정체되면서 빅4‬ㅤ‭회법들 중에서 일부는 인력유치를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 전략을 펼치기 힘든 상황‬ㅤ‭실제로 지난 회계연도에 빅4 공히 매출은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삼일 정도가‬ㅤ‭순이익이 330억원으로 그 전 회계연도에 비해 14% 줄어든 수준이었고, 삼정은 43.4%,‬ㅤ‭한영은 85.4%, 안진은 적자전환‬ㅤㅤ‭#41. M&A 시너지 효과를 뽑으라고?- IFRS 개정안‬ㅤ‭최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ㅤ‭‘사업결합-공시, 영업권과 손상’ 초안에 대해 한국 측 입장을 대변하는 한국회계기준원에‬ㅤ‭반대 의견을 전달‬ㅤ‭56‬ㅤ‭이번 안의 골자는 크게 두 가지. 우선 M&A를 통해 예상되는 매출 증가, 원가 절감 추정치‬ㅤ‭등을 재무제표에 밝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M&A에 대해 정성적 효과만 서술하면‬ㅤ‭됐는데 앞으로는 정량적(수치)인 효과까지 공시해야 한다는 뜻. 특히 기업의 전반적인‬ㅤ‭사업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M&A는 전략적 사업결합으로 분류해 피합병 법인의‬ㅤ‭M&A 이후 후속 성과까지 공개하도록 규정‬ㅤ‭문제는 M&A 기업의 예상 성과를 계산하는 것부터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 기본적으로‬ㅤ‭예상 실적은 재무적 추정이 많이 들어가 이 때문에 실제 성과가 다를 개연성이 항상 존재.‬ㅤ‭이 경우 주주 소송이 빗발칠 우려가 커. 추정치라고는 하지만 재무제표에 공시되고‬ㅤ‭감사인의 검토까지 거치는 정보이기 때문‬ㅤ‭이렇다 보니 회계감사를 맡는 회계 업계까지 이번 개정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회계‬ㅤ‭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IR(투자 설명) 수준에서 얘기할 수 있는 정보를 재무제표에‬ㅤ‭포함하고 감사 대상에까지 넣는 것은 무리”라고 밝혀‬ㅤ‭이번 안은 IASB의 공개 초안이라 최종적으로 확정되기까지는 3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ㅤ‭그러나 미국·영국·유럽 등에서 관련 회계기준 개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강해 한국‬ㅤ‭재계의 반대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크지 않다는 분석. 이들 국가에서 영업권을 뻥튀기한‬ㅤ‭뒤 향후 손상을 대규모로 인식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회계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ㅤ‭지적이 제기됐기 때문‬ㅤㅤ‭57‬ㅤ‭#42. 회법 합병이 활발해진 이유‬ㅤ‭진일회계법인과 세일원회계법인은 오는 28일 합병 등기를 접수할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예정. 이들 법인은‬ㅤ‭지금보다 몸집을 키워야 살아남는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만나 세부‬ㅤ‭내용을 협의. 결국 사원총회에서 합병을 승인했고, 대표들이 모여 합병조인식을 열어‬ㅤ‭이들 법인은 이번 합병을 통해 회계사가 100명 넘는 새로운 중견 회법으로 탄생.‬ㅤ‭무엇보다 이들 법인이 속한 군이 ‘나’ 군으로 상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등록 회법을‬ㅤ‭자산 규모 등에 따라 ‘가~라’ 군으로 나누는데, 이들 법인은 ‘다’ 군이었다. 기존 자산 규모‬ㅤ‭5000억원 미만에서 앞으로는 2조원 미만 상장사에 대해 지정 감사를 할 수 있게 돼‬ㅤ‭고객군이 커지고 늘어나는 셈. 이른바 ‘빅4′ 회법은 현재 가군에 배치‬ㅤ‭통상적으로 국내서 회계법인 간 인수·합병(M&A)은 흔한 일이 아니다. 파트너 공동‬ㅤ‭경영의 형태라 의견을 통일하기 힘든 데다, 인적자원만 가지고 일하는 구조이다 보니 타‬ㅤ‭업권에 비해 인수합병이 어렵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 그러나 2019년 말 감사인 등록제‬ㅤ‭시행을 앞두고 회법 합병이 급증. 일정 규모 이상의 회법만이 상장사 외부감사를 맡을 수‬ㅤ‭있게 되면서 이른바 뭉쳐야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주로 회계사 20~30명을‬ㅤ‭보유한 중소형 회법들이 힘을 합쳐 40명 이상의 회법으로 몸집을 불려‬ㅤ‭5년이 지난 지금 법인 간 합병이 이뤄지게 된 배경엔 전반적인 업계 불황이 있다.‬ㅤ‭지난해부터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시장이 침체하면서 회계업계엔 일감이 대폭‬ㅤ‭줄어들어. 그나마 있는 일거리도 작년 수준의 실적을 맞추기에 급급한 4대 대형법인에‬ㅤ‭쏠리는 상황. 여기에 금융당국이 중소형 회법에 꾸준히 감사 품질 제고를 요구하는 등‬ㅤ‭대형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압박으로 작용‬ㅤ‭58‬ㅤㅤ‭#43. 거래가 없어요- 회법 골프팀의 불황 돌파 전략‬ㅤ‭골프장 매매 시장의 열기가 빠르게 식으며 과거 골프자문팀 등을 만들며 관련 부서에‬ㅤ‭힘을 싣던 회계법인들의 일거리도 뜸해지고 있어. 회법들이 소화하는 골프장 거래 실적은‬ㅤ‭올해 들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평가. 골프장 수요가 정점을 찍었던 과거와 비교하면‬ㅤ‭최근 골프장 거래가 뜸한 편인 까닭‬ㅤ‭작년 하반기부터 건설사 및 중견기업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는 있지만,‬ㅤ‭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골프장만 8곳에 이르렀던 점을‬ㅤ‭비교하면 저조하다. 작년 하반기부터 큐로CC, 몽베르CC 등이 성사됐지만 당초 매도자가‬ㅤ‭원했던 가격보다 최종 거래가는 떨어져‬ㅤ‭골프장 거래는 해당 운동 인기가 시들해진 점도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젊은‬ㅤ‭세대들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비용이 비싼 골프보다는 테니스 등으로 눈길을‬ㅤ‭돌린다. 시들해진 골프 인기에 곧 해당 산업이 당분간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의견이 우세‬ㅤ‭회법 골프장자문팀들은 골프장과 연계된 리조트나 호텔, 콘도 및 해외시장으로 영역을‬ㅤ‭다각화하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정회계법인 골프전문팀은 일본이나 필리핀 내‬ㅤ‭골프장 자문을 진행하고 있고 안진회계법인 관련 팀 역시 골프장리조트나 관광단지‬ㅤ‭등으로 자문영역을 넓히고 있어‬ㅤㅤ‭59‬ㅤ‭회계사 CPA 업무의 모든 것‬ㅤ‭-‬ ‭의미없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인생낭비‬ㅤ‭-‬ ‭나한테 맞는 업무는 뭘까?‬ㅤ‭-‬ ‭감사, 딜, 택스 각각에 대한 세부분석‬ㅤ‭-‬ ‭본부이동 방법, GAAP 컨버전, IPO 지원,‬ㅤ‭내부감사, 매각자문, 실사, 밸류에이션,‬ㅤ‭조세불복, 국제조세, NPL, 포렌식, ESG,‬ㅤ‭외국계/금융계 본부 등‬ㅤㅤ‭#44. 딜로이트 안진 사업부 전격 축소‬ㅤ‭회계감사·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 안진이 사업부 축소를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 컨설팅‬ㅤ‭등 4개 사업부문으로 통합 개편하고 부문 대표제를 도입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새로운‬ㅤ‭조직개편을 도입‬ㅤ‭이에 따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기존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컨설팅‬ㅤ‭5개 사업 부문은 ▲회계감사 ▲세무자문 ▲전략·리스크자문·재무자문을 통합한 경영자문‬ㅤ‭▲오퍼레이션 엑셀런스,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 컨설팅 등 4개‬ㅤ‭부문으로 통합 개편되어‬ㅤ‭사업 부문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경영자문 부문과 컨설팅 부문이다. 고객의 아젠다에 맞춰‬ㅤ‭두 부문은 하나의 통합적인 컨설팅 개념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운영될 계획. 경영자문‬ㅤ‭부문은 전략, 리스크 자문, M&A 역량을 모아 리스크에 대한 통합적 관리 및‬ㅤ‭60‬ㅤ‭거래(transaction)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컨설팅‬ㅤ‭부문은 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컨설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컨설팅에 주력‬ㅤㅤ‭#45. 딜 빠르게 진행시켜!‬ㅤ‭최근 삼일회계법인은 딜 액셀러레이션 센터(Deal Accleration Center·DAC)를 만들고‬ㅤ‭딜부문 내의 디지털화 작업에 착수. 딜 부문에서의 디지털화 전환은 다소 이례적. 고객사‬ㅤ‭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폐쇄적인 정보 위주의 작업인 만큼 디지털화를 통한 표준화‬ㅤ‭시스템을 도입하기가 쉽지 않았던 탓‬ㅤ‭DAC는 현재 5~6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삼일회계법인 내 각 딜부문이 그때그때 필요로‬ㅤ‭하는 재무실사(FDD) 세무실사(TDD) 등 디지털 솔루션이 적용될 수 있는 작업을 도와주는‬ㅤ‭역할. 최근 플랫폼 기업 등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된 산업군이 많아지면서 해당 데이터의‬ㅤ‭처리시간을 효율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ㅤ‭한 회법 관계자는 “플랫폼 회사 등 내부 데이터가 방대한 기업의 가치 평가를 좀 더 빠른‬ㅤ‭시간 안에 산출하기 위해 데이터 변환이나 가공하는 과정을 디지털화 하는 개념”이라며‬ㅤ‭“일감이 몰릴 때 인력 케파가 부족해 딜 수임을 못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ㅤ‭있다”라고 해‬ㅤ‭최근 회법들은 전반적인 비용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2년 역대급‬ㅤ‭일감이 몰리며 주요 회계법인들이 앞다퉈 높은 비용을 내고 회계사들을 영입해왔다.‬ㅤ‭61‬ㅤ‭5년차 회계사에 연봉 1억원을 달성할 정도였다. 하지만 시장 침체로 일감은 줄어든 반면‬ㅤ‭인력비용은 높아진 채로 유지되며 회계법인들이 수익성을 고민해야할 상황에 직면‬ㅤ‭딜부문 내 매출 성장률 역시 둔화되는 중. 작년 기준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매출 성장률은‬ㅤ‭한자릿수 정도고 삼정회계법인은 역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인력은 500명‬ㅤ‭이상으로 유지되며 퇴사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ㅤ‭회계법인이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줄이거나, 동일한 인력으로 더 많은‬ㅤ‭작업물을 산출해야. 당장 인력을 축소하긴 어려운 만큼 회계법인들은 회계사 인력 비용이‬ㅤ‭비교적 저렴한 인도 센터에 분석 일감을 맡기거나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솔루션을‬ㅤ‭도입하는 등 비용절감, 업무 효율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번 DAC 신설 역시‬ㅤ‭비슷한 맥락‬ㅤㅤ‭#46. 저희 합병 밸류에이션은 안해요 떠오르는(?) 딜 기피업무‬ㅤ‭지난 2월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M&A 제도의 글로벌 정합성 제고방안’을 발표.‬ㅤ‭개선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합병가액 산정 규제 완화’다. 현행법은 합병가액‬ㅤ‭산정방식(상장사는 시가, 비상장사는 자산가치 및 수익가치)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는데 이‬ㅤ‭때문에 기업의 자율 교섭권을 해친다는 지적이 일어. 이에 정부는 '비계열사간 합병'의‬ㅤ‭경우 당사자끼리 협의해 합병가액을 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해‬ㅤ‭62‬ㅤ‭단, 비계열사간 합병 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외부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해.‬ㅤ‭외부 평가사는 회계법인, 신용평가사, 금융투자업자인데 통상 회법이 맡아. 회법‬ㅤ‭입장에선 새로운 활동 영역이 생긴 셈이지만 썩 반기지 않고 있어. 수익 대비 리스크가‬ㅤ‭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ㅤ‭한국 M&A 시장에서는 인수(Acquisition) 형태의 거래는 많지만 합병(Merger)은 드물다.‬ㅤ‭합병은 대부분 대기업집단 안에서 일어나고 소액 주주들은 논의에서 배제되는 경우가‬ㅤ‭많다 보니 법에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 규제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비계열사간 합병‬ㅤ‭때는 법 대신 회법이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한다. 회법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ㅤ‭합병가액 산정은 주로 평가(Valuation) 부서에서 담당하는데, 합병비율이 조금만‬ㅤ‭달라져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임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한 대형 회법‬ㅤ‭파트너는 “합병가액은 조금만 달라져도 주주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트집 잡힐‬ㅤ‭일이 많고 회계사나 회법이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며 “한 대형 회법은 ‘도장‬ㅤ‭찍어주는 일’은 하지 않겠다 내부 방침을 정했고, 다른 곳들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하는‬ㅤ‭분위기”라 전해‬ㅤㅤ‭63‬ㅤ‭8. 위기의 CFO‬ㅤ‭#47. 하버드 시카코 MBA 웹툰 CFO‬ㅤ‭네이버의 미래를 책임질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에 입성한다. 한국식 모바일‬ㅤ‭만화에 불과했던 웹툰은 이제 해외 곳곳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ㅤ‭새로운 문법으로 자리잡고 있어‬ㅤ‭웹툰엔터테인먼트 이사회에는 그간 네이버 웹툰 사업 성공에 이바지했던 핵심 인력이‬ㅤ‭대거 포진. 이사회는 7인 체제. 주요 경영사항을 의사결정하는 사내이사는 2인으로 구성.‬ㅤ‭한 자리는 김준구 대표. 1977년생인 김 대표는 네이버가 웹툰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부터‬ㅤ‭이끈 인물.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넘어 창립자 지위까지 갖고 있을 만큼 네이버 웹툰‬ㅤ‭사업 성공의 일등공신‬ㅤ‭또 다른 사내이사는 데이비드 리(David J. Lee) 최고재무책임자(CFO) 겸‬ㅤ‭최고운영책임자(COO)다. 1972년생인 그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 경영학‬ㅤ‭석사(MBA) 과정까지 밟은 엘리트 재무통. 20여년간 다양한 미국 기업에 몸담으며 기업‬ㅤ‭재무와 전략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웹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시기는 지난해 말‬ㅤ‭두 사내이사는 상호보완하는 관계로 분석되어. 김 대표가 웹툰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ㅤ‭기반으로 큰 그림을 그린다면, 데이비드 리 CFO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살려‬ㅤ‭세부적인 내용을 채워나간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 데이비드 리 CFO가 CFO직뿐 아니라‬ㅤ‭COO직까지 겸임하고 있다는 점이 설득력을 더해‬ㅤㅤ‭64‬ㅤ‭회계 핵심지식- IFRS 핵심이론 + 회계실무‬ㅤ‭-‬ ‭짧은 시간안에 회계의 핵심을 꿰뚫어 본다!‬ㅤ‭-‬ ‭주제별 꼭 체크해야 할 IFRS 핵심이론 및‬ㅤ‭회계실무‬ㅤ‭-‬ ‭회계·재무 심층 면접을 앞둔 취준생‬ㅤ‭-‬ ‭회계·재무 경력직 면접을 대비하는 직장인‬ㅤㅤ‭#48. 재무 CEO가 회사를 말아먹어?‬ㅤ‭108년 역사의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Boeing)이 위기에 처해. 항공기‬ㅤ‭제조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력과 안전이 가장 큰 무기인데도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면서‬ㅤ‭회사 경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됐다는 지적‬ㅤ‭2018년 인도네시아, 2019년 에티오피아에서 보잉이 만든 항공기가 추락해 346명이‬ㅤ‭사망. 이후 보잉은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절치부심하는 모습이었지만, 올해‬ㅤ‭들어 또다시 위기. 시작은 지난 1월 미국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보잉‬ㅤ‭여객기가 5000m 상공을 비행하던 중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가면서 비상착륙하는‬ㅤ‭사고. 조사 결과, 비행기를 조립할 때 문을 고정하는 볼트 4개가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ㅤ‭이뿐만이 아니다.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의 앞바퀴가 떨어져 나가고, 객실에서 연기가‬ㅤ‭감지돼 회항하는 일도 벌어져‬ㅤ‭65‬ㅤ‭보잉은 후발 주자인 경쟁사 에어버스에 밀리고 있다. 1분기 보잉의 항공기 인도량은 크게‬ㅤ‭감소.국내 항공업계에서도 두 회사를 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ㅤ‭항공기 33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통상 보잉과 에어버스 비율을 6대4로‬ㅤ‭가져왔는데, 대한항공 내부에선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년 안에 보잉과 에어버스의‬ㅤ‭비율이 역전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ㅤ‭미국 언론들은 보잉의 위기를 사내 문화에서 찾는다. 뉴욕타임스는 “안전을 가장‬ㅤ‭우선시하는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였던 보잉이 완벽주의보다 수익성을 추구하는 문화로‬ㅤ‭바뀐 게 위기의 원인”이라고 보도. 보잉의 위기가 20년 넘는 동안 천천히 진행됐다는‬ㅤ‭분석도 나온다.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ㅤ‭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는 것‬ㅤ‭2020년 보잉 회장 겸 CEO가 된 데이브 캘훈 역시 엔지니어 경력 없이 투자회사와 GE‬ㅤ‭등에 몸담은 재무 전문가다. 지난달 25일 캘훈 회장은 연말쯤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ㅤ‭보잉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다는‬ㅤ‭지적도 나온다. 디 애틀랜틱은 “보잉은 주로 조립을 담당하고, 아웃소싱하는 부품을‬ㅤ‭계속해서 늘렸다”며 “737 맥스 기종의 경우 50만 개 넘는 부품이 들어가는데, 보잉은‬ㅤ‭600개가 넘는 회사로부터 부품을 받고 있다”고 보도‬ㅤ‭보잉은 또 비용 절감을 내세우며 잇따라 희망퇴직을 진행. 지난 2022년 경험이 많은‬ㅤ‭엔지니어 수백 명이 정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잉에서 퇴사하기도‬ㅤ‭66‬ㅤㅤ‭#49. 회계 이슈를 영어로 설명하라고?‬ㅤ‭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신 한 분께서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업무 시간을 save‬ㅤ‭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ㅤ‭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어와는 달리 우리가 업무상 매일 들여다보는‬ㅤ‭★재무제표에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실전영어 과정입니다.‬ㅤ‭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하고자 하는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ㅤ‭67‬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p.s.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이 궁금하신 분들 을 위해‬ㅤ‭★즉시 다운로드 가능★한 55p 분량의 맛보기 자료 공유합니다.‬ㅤㅤ‭감사합니다!‬ㅤ‭68‬ㅤ‭#50. 경제학 증권가 VC 출신 30대 CFO‬ㅤ‭트래블월렛은 최근 임원면접을 진행한 결과 강인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팀장을‬ㅤ‭CFO로 낙점. 강 팀장은 이달 중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마친 뒤,‬ㅤ‭하반기부터 트래블월렛에 합류할 예정‬ㅤ‭1989년생인 강 팀장은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수료 후 증권가에서 사회생활을‬ㅤ‭시작. KB증권에서 개별주식선물옵션 딜러로 일했고, 일본 미즈호은행과‬ㅤ‭NH투자증권에선 외환(FX) 딜러로 재직하며 파생상품을 거래.‬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에는 2022년 공채 심사역으로 합류. 외환시장에 몸담았던 경험을‬ㅤ‭토대로 핀테크,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주로 발굴. 특히 지난해 3월 트래블월렛에‬ㅤ‭투자하며, 심사역 본인이 발굴한 기업에 C레벨로 이직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남기게 되어‬ㅤ‭트래블월렛은 2017년 설립된 토종 핀테크 기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ㅤ‭▲환전 ▲해외 송금·결제 ▲기업 외환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 그중에서도 대표적인‬ㅤ‭상품은 외화선불식 충전카드인 ‘트래블페이 카드’. 이 카드는 가상 계좌에 돈을 채워‬ㅤ‭놓으면 해외 어디에서나 금액 안에서 자유롭게 결제하고, 필요할 때 현금인출기로 환전할‬ㅤ‭수 있어 인기. 환전 수수료도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외화는 ‘0원’‬ㅤ‭트래블월렛은 2019년부터 매년 신규 투자를 유치. 지난해 말까지 누적 705억원 규모의‬ㅤ‭투자금을 조달. 두나무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ㅤ‭이앤벤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 등이 주요 재무적투자자(FI). 최근 발행한‬ㅤ‭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 가액으로 추정한 트래블월렛의 기업가치는‬ㅤ‭69‬ㅤ‭2800억~3000억원 안팎. 2019년 첫 투자 유치 당시 80억원대 불과했던 몸값이 3년 새‬ㅤ‭크게 올라‬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51. 카카오 5개월만에 CFO 전격교체‬ㅤ‭카카오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기존 최혜령 CFO에서 최근 영입된 신종환 전 CJ‬ㅤ‭재무전략실장으로 변경. 최 리더는 자본시장, IR 등 대외·조달업무를, 신 CFO가 예산배정‬ㅤ‭및 회계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 구도‬ㅤ‭카카오는 작년 하반기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재무그룹장 등 재무임원들이 잇달아‬ㅤ‭자리를 비우자 공석을 채우기 위해 지난해 12월 최 리더를 영입. 그가 처음 맡은 보직은‬ㅤ‭재무그룹장, 이후 재무 성과리더라는 자리. 카카오에서 CFO란 정식보직은 없었지만‬ㅤ‭사실상 CFO 역할을 하는 곳. IB 분야에서 활약했던 최 리더는 최근‬ㅤ‭2억1220만달러(2929억원) 규모의 달러화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성과를 내‬ㅤ‭70‬ㅤ‭그러던 중 이달 초 신종환 전 CJ 재무전략실장이 카카오에 합류. 최 리더가 삼일회계법인,‬ㅤ‭CS 등 IB 분야에서 주요 커리어가 있다면 신 리더는 CJ, 제일제당, E&M 등 CJ 계열사‬ㅤ‭재무실 등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기업재무 인사. 시장은 이 둘 간의 역할 조정에 관심이‬ㅤ‭쏠려‬ㅤ‭결론은 조달에 매진하는 재무임원과 예산 배정, 내부회계 관리에 주력하는‬ㅤ‭재무임원으로의 분화. 이는 과거와 비슷한 루트. 재무라인을 기업가치 성과리더와 CFO로‬ㅤ‭나눈 것은 계열사 지원과 M&A 등 잠재적 자금 수요를 감안하면 유동성 확보에 특화된‬ㅤ‭인력 보강이 중요하다는 인식 때문. 카카오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골목상권 침해 논란‬ㅤ‭등 플랫폼 독점에 대한 정치권 등의 우려로 인해 계열사 수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어‬ㅤㅤ‭#52. 명품 업계의 자금조달러‬ㅤ‭명품 플랫폼 발란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세익 전 와디즈 이사를 선임. 박‬ㅤ‭CFO는 신규 투자 유치 및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그는 스타트업‬ㅤ‭회계·재무·자금조달 전문가로 여러 회사에서 시리즈C·D 투자 유치와 경영 분석, 전사‬ㅤ‭예산 및 핵심성과지표(KPI) 관리 등을 담당‬ㅤ‭박 CFO는 한양대학교에서 경제금융학을 전공하고 LX판토스와 카카오에서 연결 회계 및‬ㅤ‭자회사 결산 지원 파트장 등을 맡아. 2019년부터 최근까지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ㅤ‭와디즈에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재무·자금·회계·경영관리 이사를 역임‬ㅤ‭71‬ㅤ‭지난 2일 발란은 미국과 중국 등 150여개국에 명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ㅤ‭'발란 닷컴'을 론칭. 발란 닷컴은 모든 상품의 검수·배송·고객 서비스를 본사에서 직접‬ㅤ‭담당.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ㅤㅤ‭9. 세금과 탈세‬ㅤ‭#53. 요새 유행하는 탈세 비즈니스‬ㅤ‭상속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이 비즈니스화 되고 있어. 상위 1% 부자들만‬ㅤ‭낸다는 상속증여세. 최근 절세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강의장마다 구름 인파가 몰려들고‬ㅤ‭있어‬ㅤ‭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서 갑자기 상증세를 내게 된 사람들이‬ㅤ‭많아진 것. 세금을 한 푼이라도 적게 내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ㅤ‭집단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황‬ㅤ‭이루어지고 있는 탈세 비즈니스 형태 몇 가지‬ㅤ‭1) 국내 비상장 주식 거래시장인 K-OTCBB를 활용해 법인 상속세를 10배까지 줄여줄 수‬ㅤ‭있다는 솔깃한 제안을 하는 한 컨설팅 업체. 일명 ‘통정매매’로 보이는 교묘한 수법이‬ㅤ‭동원된다. 수수료는 줄여준 세금의 10%. 최소 2억 원을 요구‬ㅤ‭72‬ㅤ‭2) 그림을 활용해 법인세도 줄여주고 대표에게 현금도 챙겨준다는 한 미술품 렌탈 업체.‬ㅤ‭중소·중견기업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회삿돈 꼼수 증여도 만연‬ㅤ‭3) ‘금수저’ 보험설계사를 동원한 ‘CEO보험’. 회삿돈으로 한 달에 1천만 원씩, 3년 동안 낸‬ㅤ‭보험료의 절반 이상이 고스란히 회사 대표 자녀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ㅤ‭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주장‬ㅤㅤ‭#54. 뒤엎어 버려- 종부세, 금투세 폐지?‬ㅤ‭국민의힘은 상속세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사망자의‬ㅤ‭유산 총액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를 △상속인 1인당 물려받은 유산취득분에 각각‬ㅤ‭과세하는 ‘유산취득세’로 변경하고 △대주주 할증 과세 폐지 △상속세율 인하 등의 상속세‬ㅤ‭개정안을 추진할 방침‬ㅤ‭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기업 상속세) 최고 세율은 60%로 세계 최고 수준.‬ㅤ‭중소·중견기업은 상속세 때문에 사업 승계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고 대주주들이 오히려‬ㅤ‭주가 상승을 꺼려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추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며 기업‬ㅤ‭상속세도 함께 손질할 것을 제안 민주당은 상속세 일괄공제액 기준을 현행 5억원에서‬ㅤ‭6억~7억원으로 올리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검토 중. 국세청 차장 출신 임광현 민주당‬ㅤ‭원내부대표는 “중산층 상속세 대상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들‬ㅤ‭가구의 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장해 주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ㅤ‭73‬ㅤ‭이에 앞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이 부상하기도. 박찬대 원내대표는‬ㅤ‭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며 종부세‬ㅤ‭개선을 주장했고, 고민정 최고위원은 종부세 폐지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 민주당은 박‬ㅤ‭원내대표 주도하에 세제개편을 검토하기 위한 당내 연구 모임을 결성할 계획‬ㅤ‭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세제개편특위를 띄울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이었던‬ㅤ‭금투세 폐지와 종부세 폐지, 상속세·증여세·법인세 완화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ㅤ‭국민의힘은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발생한 양도소득에 매기는 세금인‬ㅤ‭‘금투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당론으로 채택한 1호 법안에 담아‬ㅤㅤ‭세무 핵심지식 2024‬ㅤ‭-‬ ‭최신 세법 반영!‬ㅤ‭-‬ ‭방대한 세법지식을 빠르게 개념화‬ㅤ‭-‬ ‭세법개론‬‭&amp세무회계 핵심만 선별‬ㅤ‭-‬ ‭세법‬‭핵심지식을 챙기고 싶은데 두꺼운‬ㅤ‭세법책을‬‭볼 여유가 없다면!‬ㅤ‭-‬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국기법·국징법부‬ㅤ‭터‬‭시사까지‬‭총망라!‬ㅤㅤ‭74‬ㅤ‭#55. 병원 경영난 돌파구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ㅤ‭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대학병원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비상 운영자금으로 전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의료계‬ㅤ‭반응은 탐탁지 않아‬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비영리법인이 건물, 토지, 의료기기 등 고정자산 취득 등‬ㅤ‭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법인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미리 손금으로‬ㅤ‭계상하는 제도. 학교법인이나 의료법인 등이 경쟁력 유지를 위한 시설과 장비투자, 교육,‬ㅤ‭연구 등 고유목적사업을 위한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대신 세금을 감면해 주는‬ㅤ‭것‬ㅤ‭이때 고유목적준비금은 5년 이내 목적사업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ㅤ‭세무상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가산세까지 물게 돼. 그러나 경영 압박 원인으로‬ㅤ‭작용하는 인건비 등 병원 운영자금은 고유목적사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경영 난맥 해소에 활용되려면 국세청의 한시적 허용이 필요한‬ㅤ‭상황‬ㅤ‭A대학병원장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일반회계와 성격이 다르다. 대학 부속병원의‬ㅤ‭경우 회계상 가용 수단이라는 게 거의 없다”며 “의료기관 의료수입 규모가 크니 돈을 쌓아‬ㅤ‭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병원은 노동집약적인 곳이라 전문인력 인건비로 상당부분‬ㅤ‭투입된다”며 “원가에 못 미치는 수가 구조로 의료수입을 쌓아놓을 수 있는 구조도‬ㅤ‭아니다”라고 밝혀‬ㅤ‭75‬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당장의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병원 발전을 위한‬ㅤ‭적립금을 끌어다 쓰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의료 발전을 위한 투자 기회도 사라질 수‬ㅤ‭있다는 우려도 나와. 더욱이 최근 병원 증축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곳들의 경우‬ㅤ‭인건비 등 병원 운영자금으로 전용할 만큼 여유 있는 상황도 아니라는 것‬ㅤ‭B대학병원 고위관계자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의료기관 발전을 위해 저축하고 있는‬ㅤ‭돈”이라며 “지금은 그 돈을 다 풀어서 당장 끼니를 때워야 할 상황이 왔다고 토로‬ㅤㅤ‭#56. 1400만 주식러들을 위한 밸류업 배당소득 분리과세?‬ㅤ‭현재 배당소득은 연 2000만원 이하면 15.4%(지방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 연 2000만원을‬ㅤ‭넘어서면 금융소득종합과세(최고세율 49.5%) 대상. 즉 연 2000만원 이상부터는 세금‬ㅤ‭부담이 급격하게 오르는 문턱효과가 발생‬ㅤ‭기재부는 이 문턱효과를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시장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 기업이‬ㅤ‭투자와 배당 사이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 세금 부담이 배당 축소로 이어졌다는 판단. 이에‬ㅤ‭기재부는 기업의 주주환원을 늘리기 위해 유인책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유인책을‬ㅤ‭공개. 세율은 20~30% 선에서 결정될 것이 유력. 증시 큰 손인 대주주의 세금 부담도 함께‬ㅤ‭덜어내면서 주식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계획‬ㅤ‭다만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은 부자감세 논란을 피해 갈 수 없다. 배당소득세‬ㅤ‭감면은 대주주에게만 돌아가고 개인투자자(개미)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지적도‬ㅤ‭많다. 배당을 받으려면 투자한 종잣돈 규모가 커야 하는데 소액 주주와 개미 투자자들은‬ㅤ‭76‬ㅤ‭배당금 1000만원을 넘기기도 힘들다는 시각‬ㅤ‭또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은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 사항으로 국회 도움이 필요.‬ㅤ‭현재 국회 지형이 여소야대인 만큼 야당의 동의 없이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적용될‬ㅤ‭가능성은 매우 희박. 기재부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적잖은 공을 들일‬ㅤ‭것으로 보여‬ㅤ‭최상목 부총리겸 기재부장관은 기업의 주주환원 노력 확대를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ㅤ‭인센티브를 작동하면서 불필요한 부자감세 논란은 방지하겠다며 국내 주식투자자가‬ㅤ‭1400만명이다. 어떤 방식이든 국회를 설득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ㅤㅤ‭#57. 당근 자주 하세요?‬ㅤ‭국세청이 이달 초부터 일정 규모 이상 수익을 낸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올해‬ㅤ‭종합소득세 납부 신고 안내를 시작했다고 보도되어‬ㅤ‭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100여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ㅤ‭거래·소득자료를 수집. 이 과정에서 중고나라·당근마켓 등에서 거래가 종료된 건으로‬ㅤ‭판매자의 소득액을 산출했는데, 문제는 물건이 잘 팔리지 않아 재등록을 위해 기존 글을‬ㅤ‭'거래 완료'처리한 건까지 과세 통보가 갔다는 점‬ㅤ‭77‬ㅤ‭즉, 100만원짜리 물건에 대한 판매글을 올리고 해당 물건이 팔리지 않아 '거래 완료'‬ㅤ‭처리를 한 뒤 재등록해 판매한 경우 총 200만원어치의 중고거래를 했다고 인식한 것.‬ㅤ‭아울러 판매자와 구매자끼리 진행하는 '네고(가격협상)'또한 반영되지 않은 채로 과세‬ㅤ‭안내문이 작성되어‬ㅤ‭국세청 측은 과세 안내는 판매자가 올려놓은 호가에 따라 진행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실제‬ㅤ‭수익 금액이 안내된 금액과 다를 경우에는 그 금액대로 신고하면 된다는 입장. 추정 수입‬ㅤ‭금액을 바탕으로 과세 안내가 나간 것으로, 수정 신고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설명‬ㅤ‭국세청 측은 실제로 거래가 없었다면 그 사실대로 신고를 하면 된다. 가짜 거래라는‬ㅤ‭사실은 당사자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세무서에 신고를 하면 되고, 추후 이에 대해 서로‬ㅤ‭설명을 주고받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밝혀‬ㅤㅤ‭10. 연예(엔터)‬ㅤ‭#58. 맞다이로 들어와- 민희진 주주계약 핵심쟁점은?‬ㅤ‭어도어 지분 80%를 가진 대주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지분율 18%)를 비롯한‬ㅤ‭경영진들과 작년 3월경 어도어 주주간계약(SHA.Shareholdersɺgreement)을 체결.‬ㅤ‭해당 계약서엔 민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수차례 불만을 터뜨린 '경업금지 조항'과‬ㅤ‭78‬ㅤ‭관련된 조항이 다수 포함. 경업금지는 퇴사 후 특정 기간 동안 경쟁업종에서 일하는 것을‬ㅤ‭금지한다는 것‬ㅤ‭민 대표는 작년 말부터 주주간계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해 수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ㅤ‭않았다고 주장. 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은 내가 경영권 찬탈을 모의해서가 아니라‬ㅤ‭주주간계약 수정에 대한 이견이 컸기 때문이라 항변. 계약 수정을 수차례 요구하자‬ㅤ‭하이브가 돌연 경영권 찬탈 의혹을 꺼내들면서 파국에 이르렀다는 게 민 대표 측의‬ㅤ‭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ㅤ‭하이브와 민 대표간 계약이 이례적인 것은 주식 보유 기간과 대표이사 재직 기간 두‬ㅤ‭가지로 경업금지기간을 묶어놨다는 것. 민 대표는 어도어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고‬ㅤ‭있거나 주식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어도어의 대표이사 혹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면‬ㅤ‭경업금지를 지켜야 해‬ㅤ‭하이브는 민 대표가 대표이사로 최소 5년간 재직하며 경업금지를 지키도록 요구해 와.‬ㅤ‭그러나 대표이사로 물러난 후에도 주요 주주로 남아 경쟁사를 차릴 수 있다는 것을‬ㅤ‭고려해 경업금지조항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되어‬ㅤ‭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 18% 중 13%는 향후 하이브에 팔 수 있는‬ㅤ‭권리(풋옵션)가 있어. 이는 올해 말부터 행사 가능. 풋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주식을‬ㅤ‭하이브에 넘기는 대가로 행사가격을 민대표가 받게 되는데 이 행사가격의 규모가 올해‬ㅤ‭행사하면 1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어.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가만히 있어도‬ㅤ‭1000억원을 벌 수 있었을텐데 내가 왜 내부고발을 하느냐고 발언‬ㅤ‭79‬ㅤ‭나머지 5%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하이브 혹은 외부에 매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민‬ㅤ‭대표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 매각하는 방법 외에는 잔여 지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할 수도‬ㅤ‭없어‬ㅤ‭민 대표 입장에선 보유 지분 중 5%는 풋옵션이 설정돼있지 않은 데다 하이브의 동의‬ㅤ‭없이는 처분할 수도 없는 만큼 하이브 측이 마음만 먹으면 이를 볼모로 경업을‬ㅤ‭무기한으로 막을 것이라고 우려. 상장 등 투자금 회수방안이 막혀있는 어도어의‬ㅤ‭소수지분을 눈여겨 볼 투자자도 없기 때문‬ㅤㅤ‭회계·세무 시사이슈 → 시사성 높은 업계토픽‬ㅤ‭-‬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업계‬ㅤ‭실무에서 가장 HOT한 이슈들을 숙지하고‬ㅤ‭내 생각을 정리한다‬ㅤ‭-‬ ‭실무진, PT, 토론 면접 대비‬ㅤㅤ‭80‬ㅤ‭#59. 민희진 사단의 개쩌는 스펙‬ㅤ‭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중심으로 공고하게 구축되어온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ㅤ‭갈등이 불거졌다. 하이브는 어 도어가 독립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에 돌입,‬ㅤ‭민희진 대표와 경영 진이 최대주주인 하이브 동의 없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ㅤ‭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여‬ㅤ‭어도어는 하이브(옛 빅피트)의 종속회사인 쏘스뮤직이 전신. 하이브는 2019년 사업‬ㅤ‭다각화 차원에서 쏘스뮤직을 인수했고 어도어는 2021년 쏘스뮤직 레이블사업부문이‬ㅤ‭물적분할되면서 설립됐다. 설립당시 1억원 규모였던 어도어 자 본금은 하이브가‬ㅤ‭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161억원까지 커져‬ㅤ‭하이브는 뉴진스 성공을 이끈 민희진 대표의 성과를 인정해준 것으로 보인여. 어도어가‬ㅤ‭하이브와 독립해 경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줘. 대표적인 것이 어도어 이사진 교체와‬ㅤ‭민희진 대표의 지분 확보‬ㅤ‭설립부터 지난해까지 어도어 이사진으로는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이경준 이사, 이창우‬ㅤ‭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삼일회계법인,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을 거친 이경준 이사는 하이브‬ㅤ‭최고재무책임자(CFO)이기도. 이창우 이사는 하이브 기업전략실장이다. 두 인물 모두‬ㅤ‭방시혁 하이브 의장 쪽 사람으로 볼 수 있어‬ㅤ‭81‬ㅤ‭지난해 4월 이경준 이사와 이창우 이사가 사임하면서 민희진 대표와 오랜 시간 함께한‬ㅤ‭인물들이 이사진에 진입. 신규 선임된 신동훈 이사와 김예민 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ㅤ‭시절부터 민희진 대표와 함께해온 사람들‬ㅤ‭민 대표는 어도어 지분도 확보. 지난해까지 어도어 지분은 100% 하이브가 보유하고‬ㅤ‭있었다. 민희진 대표는 지 난해 어도어 지분 18%에 대해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했고‬ㅤ‭하이브에 이어 어도어 2대 주주로 등극‬ㅤ‭민희진 대표가 18% 지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투입한 금액은 11억4000만원으로‬ㅤ‭추정되어. 민 대표는 과거 하이브 최고사업책임자(CBO)로 근무할 당시 ▲2020년‬ㅤ‭5억2700만원 ▲2021년 5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하이브에서 번 돈 전부를 어도어에‬ㅤ‭투자한 셈‬ㅤㅤ‭#60. 개판 5분전?‬ㅤ‭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의 만남이 파국으로 향하고 있어. 하이브와 민‬ㅤ‭대표의 분쟁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며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 대중의 의견이 갈리는‬ㅤ‭가운데 하이브가 이번에 ‘민희진이 쏘아 올린 공’ 후유증을 한동안 피할 수 없을 것이란‬ㅤ‭점은 분명해 보여. ‘즐거움’을 팔아야하는 엔터사가 ‘내부 갈등’에 곪아가고 있었다는‬ㅤ‭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것‬ㅤ‭82‬ㅤ‭내분 사태로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열흘 사이에 1조 원이 증발. 하이브가 민 대표를‬ㅤ‭‘배임죄’로 지목하고 있지만, 하이브 주주 게시판에는 “내부관리 미흡으로 시총 1조 원을‬ㅤ‭날렸는데 배임은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한 것 아니냐”는 주주들의 토로가 이어져‬ㅤ‭하이브가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멀티레이블’도 실효성에 큰 의문을 남겨. 하이브는 각‬ㅤ‭레이블의 독립성이 확실히 보장됐다고 해왔지만, 이번 사태로 박지원 대표가 직접 나서서‬ㅤ‭“뉴진스 홍보를 하지 마라”는 식의 지시를 한 점이 드러나. 레이블 간의 성과 경쟁뿐‬ㅤ‭아니라 결국에는 방시혁 의장 중심 ‘톱다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점이 걸림돌로‬ㅤ‭작용하고 있다는 것‬ㅤ‭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가 80%이라는 압도적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ㅤ‭그런데 이런 회사에서조차 잡음이 빚어졌다는 사실은 하이브의 레이블 경영과 관리가‬ㅤ‭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시사‬ㅤ‭CJ ENM과 하이브 측이 지분 약 50%씩 소유하며 공동 운영한 레이블 빌리프랩도‬ㅤ‭의사결정에 있어서 혼선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결국 CJ ENM이 지분 전량을 하이브에‬ㅤ‭넘겼다. 당시에도 경영권은 CJ ENM이 있지만 빌리프랩의 소속 아이돌 엔하이픈의‬ㅤ‭육성과 프로듀싱은 하이브 측의 방시혁 의장이 맡으면서 의사 결정에서 상당한 비효율이‬ㅤ‭발생한 점이 주된 배경이었다고 알려져‬ㅤ‭1조 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의 이타카 홀딩스 레이블도 인수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ㅤ‭시장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되어 왔다. 거침없는 M&A(인수합병)로 해외 리스크‬ㅤ‭83‬ㅤ‭관리가 잘 안 된다는 의견이 하이브 이사회 내에서도 나온다고 전해진다. 유명 팝스타가‬ㅤ‭소속된 회사로 유명한 이타카는 하이브의 인수 이후 다수 아티스트가 이탈‬ㅤㅤ‭다음 번부터는 뉴스레터를 직접 받아볼래요!‬ㅤ‭다음부터 뉴스레터를 직접 유저씨로부터 받아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해‬ㅤ‭주시면 됩니다^^ 10초면 작성 가능!!‬ㅤ‭유저씨 뉴스레터 신청 링크‬ㅤ‭이런 내용도 혹시 필요하지 않으실까요?‬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84‬ㅤ‭유저씨 전산세무 2급‬ㅤ‭-‬ ‭전회1급 학습 후 전세2급에서 추가되는‬ㅤ‭부분만 빠르게 쏙쏙 뽑아낸다‬ㅤ‭-‬ ‭앞으로 1년간 전세2를 취득할 계획이라면!‬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686p) 및‬ㅤ‭8시간 분량의 인강(50강)‬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85‬​​[유저씨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회계·재무·취업·금융업계에서 선별한 주요 이슈와 인사이트를 보내드립니다.​최신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먼저 발송됩니다. 신청하는 데 10초면 충분합니다! ​유저씨 뉴스레터 신청하기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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